문인 광주 북구청장 긴급현안 질의 또 '불출석'...북구의회 "부끄럽고 참담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자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출석 사유로 든 '양자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참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