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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아침 최저 -17도 한파 계속...밤부터 많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8도 △대구 -9도 △부산-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등 -6도~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서부에는 1일 밤부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천만 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천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천만 원을 모금하며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유일의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2026-01-01
  • 병오년 말(馬) 지명 전국 최다 보유...전남 216곳
    전라남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mi
    2026-01-01
  • '최고령 국회의장' 도전 박지원 "나는 친청, 친청와대...尹 사형 무기징역, 국힘 같이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지금 이혜훈 전 의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내란 사과, 반성을 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이거 공산당식 자아비판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공산당식 자아비판이 아니라 저는 진심에서 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들도 그러한 내란 쿠데타에 대해서 윤석열과 손절하고 그러한 반성과 사과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걸 공산당 식이라고 봐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니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인사와 관련해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 고려할
    2026-01-01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 함평군 마산리 고분군 중심 130억 규모 역사문화권 조성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
    2026-01-01
  • 새해 첫날 전국 '강추위'...남부 지역에 눈
    새해 첫날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 내륙, 충북, 강원 내륙과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5도, 강릉 -6.5도, 대전 -9.9도, 전주 -8.4도, 대구 -5.7도, 울산 -5.9도, 부산 -4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1
    2026-01-01
  • 돈 주고 현수막 훼손 사주 국회의원 보좌관…알고 보니 상습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같은 당 소속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좌관은 과거에도 특정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허위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어 유죄 판결을 받고도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 화단 옆으로 현수막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새해 인사 문구가 담긴 현수막으로 여수시 일대에서만 20여장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특정됐는
    2025-12-31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지역민들의 새해 소망은?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아픔 속에서 시작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다가왔습니다. 지역민들은 무엇보다 무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등 4년새 3번의 붕괴 사고를 겪은 건설노동자들. 새해엔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노동자 - "날시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큰 사고도 있었고...내년엔 좀 더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고 사건사고 없이 집에
    2025-12-31
  • 박지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 "서해피격사건 무죄 클리어, 양복 입고 제대로 역할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취임,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 특검만 3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등 올 한 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올 한 해 정치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12-31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새해 첫날 날씨는? 맑지만 매우 추워...'아침 -16∼-4도'에 강풍까지
    2026년 첫날 해돋이는 볼 수 있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호남은 구름이 많고,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합니다. 호남(서해안 제외)까지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에서는 보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순천시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남 1위'…"문화·경제·생태도시"
    전라남도 순천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남 도내 종합경쟁력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88개 지표와 250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경영 지원·경영 활동·경영 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시·도별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10위를, 순천시는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20위를 기록했고 전남 도내 22
    2025-12-31
  •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필요성 국가도 인정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2025-12-31
  • 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로 통행 전면 통제
    전남 목포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이 보수공사로 새해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돼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가 시작됩니다. 목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
    2025-12-31
  • 고흥,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
    전남 고흥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선도지구 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33만㎡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됩니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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