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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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3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와 거듭된 후보 미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13
  • 통합시장 경선룰 안 바뀌면 '중대 결단'...당 지도부 '압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선 방식과 일정을 두고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신정훈·정준호 의원,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중대 결단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개호 의원이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경선 방식을 꼬집으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 싱크 : 이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11일, KBC 여의도초대석) - "(광주&
    2026-03-12
  • 5년간 아동학대로 96명 숨져...여수 해든이 '아동학대 엄벌 청원' 6만 2천여 명↑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생후 5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으로 아동학대 엄벌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학대 치사와 살해 등으로 숨진 아동은 모두 96명입니다. 같은 기간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모두 6만 3,575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신체 학대가 3만 8,937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6-03-12
  • 신정훈 "이개호 경선 불참 안타까워...통과의례식 졸속 경선 유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이개호 의원의 경선 불참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당의 경선 일정과 방식에 대해선 거듭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신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개호 의원이 당 지도부의 경선 관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고 한다"며 "마땅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경선이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며칠 동안 공관위가 제안한 시민배심원제를 통한 심도있
    2026-03-12
  • 공공기관 직원 74.8% "지방 이전 반대"...업무 집중성·삶의 질 악화 우려
    공공기관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사회공공연구원에 따르면 21개 공공기관 직원 5,80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일 동안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2,632명)의 74.8%는 지방 이전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매우 부정은 57.7%나 됐습니다.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협업, 인력 운영, 사업 효율 등에 광범위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높았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업무 집중성과 안정성(79.4%)뿐 아니라
    2026-03-11
  • 이개호 의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11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호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해 쉼 없이 달려왔으나 저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춘다"라며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유로는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당의 경선 방식을 꼽았습니다. 이 의원은 당초 공천관리위원회가 건의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당 지도부가 제외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통합 지역에 걸맞지 않게 다른 지역과 동일한 경
    2026-03-11
  • 신정훈 "전남·광주, 하나의 생활권으로...통합 교통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 경계로 요금이 달라지고 노선이 끊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 470여 곳에 이르고 이동 불편이 고령자 고립과 청년층 지역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2026-03-11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본격화...예비경선 19~20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늘(10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예비경선은 오는 19~20일, 본경선은 다음 달 3~5일, 결선 투표는 같은 달 12~14일입니다.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예비 경선 전인 오는 14일 온라인 합동 연설회를, 이어 17~18일엔 후보 4명씩 2개 조로 나눠 합동 토론회를 열 예
    2026-03-10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방식·일정 '우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일부 예비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신설된 통합 특별시장 경선기간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민주당의 경선일정에 많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이번 일정은 역대 어떤 지방선거보다 빠른 일정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전남·광주는 지난 3월 2일에야 최종 통합됐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 시도지사가 통합을 선언한 날로부터 따져도 만 두 달만이다. 대한
    2026-03-10
  • 국힘, 지선 앞두고 '절윤' 결의문..."선거용 깡통 사과, 내란동조 조사부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어게인' 반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깡통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적 내란 시도로부터 462일 만에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했다"며 "너무 늦은 데다 그 내용조차 빈 깡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결의문 그 어디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동의안 표결에 조직적으로 불참하고, 계엄을 찬양하는 망언을 내뱉고, 내란에 대한 법적 판결조차 부정했던 내란 동조 행위와 관련한 반성은 찾아볼
    2026-03-10
  • 김동연 지사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경기도서 확인...'나답게 사는 세상' 열 것"
    #1.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유아 실내놀이시설 연구·제작 전문기업 '님부스 유한회사'는 최근 기존 주 40시간제에서 5시간을 단축한 주 35시간제, 1일 7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공사나 프로젝트 수주 등 일정 변동성이 큰 업무에서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공유되지 않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협업툴 '노션(Notion)'과 지원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역량 중심의 'Play-band' 임금체계로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면서 오히려 조직의 동기 부여가 강화됐습니다.
    2026-03-10
  • "광주는 늘리고 전남은 유지"...정개특위 재가동 '시급'
    【 앵커멘트 】 여야 정쟁으로 국회 정개특위가 2주 넘게 멈춰 선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의원 정수는 늘리고 전남은 현행 선거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공감대는 이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총인구는 각각 139만 명, 178만 명. 광역의원 정수는 광주가 23명, 전남 61명으로 3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광주는 인구 6만 명당 1석, 전남은 2만 9,000명당 1석인 셈입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시 광역의
    2026-03-09
  • 오세훈, 절윤 입장 유지 "의총 결과 기다릴 것"...이정현 "특권 부여 없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의총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이 이뤄지는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 시장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개인에 대한 것을 갖고 공관위가 이리저리 결정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 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를 방문해 청년 전월세 물량 현황을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총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지'를 묻자, "조용하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릴 것"
    2026-03-09
  • '기름값 또 올라' 서울 1,900원대 중반...다음 주도 오를 듯
    정부가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한 엄단에 나섰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89.43원으로 전날보다 17.61원 올랐습니다. 이미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는 전날보다 23.26원 오른 1,910.59원으로 1,900원을 넘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900원 중반대에 진입했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1.43원 오른 1,941.71원입니다.
    2026-03-07
  • KIA, 스프링캠프 마치고 8일 귀국...12일부터 시범경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합니다. KIA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오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24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지난 시즌 나성범과 김도영 등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8위에 머무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혹독한 재정비에 나선 KIA는 일본 규슈 남쪽 섬인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로 투수는 조상우, 김시훈, 한재승, 홍민
    2026-03-07
  • 나경원 "오세훈, 당 탓 그만 본인 반성 먼저...궁색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더 이상 당 탓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오 시장은 5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으로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본인 반성이 먼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일은 내 탓, 좋지 않은 일은 남 탓은 좀 궁색하지 않은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구성원들 모두 안타깝고 애끓는 심정"이라며 "서로 손가락질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 손가락을 거두고 내부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외부로 돌리며 대안을 이야
    2026-03-07
  • 부산 찾은 한동훈 "부산은 역전승의 상징...보수 재건해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에 이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7일 부산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부산은 언제나 역전승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재건은 보수 정치인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우리 모두 잘 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2026-03-07
  • 빚 갚으라는 지인 홧김에 목 졸라 살해 뒤 유기한 40대
    빚을 갚으라는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60대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운영하는 충북 옥천국 옥천읍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다음 날 피해자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빌린 수억 원을 제때 갚지 못해 빚 독촉을 받는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6-03-07
  • 늦은 밤 주거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중국인 '집행유예'
    늦은 밤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40대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가정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세탁실 건조대에 있던 여성용 속옷,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한국에 거주한 10년 동안 처벌 전력 없이 성실히 살아온 점과 범행을 인
    2026-03-07
  • 미군 "'장대한 분노' 일주일째, 이란 선박 43척 훼손...3천 개 표적 타격"
    미군의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개시 일주일째인 6일(현지시간) 이란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번 작전의 누적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서 이란군의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합동 본부·공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 미사일 기지, 해군 선박 및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 통신 역량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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