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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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잠' 자기 위해 돈 쓴다"...숙면 보조용품 인기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잠옷과 침구 등 수면 관련 상품부터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젤리 등 보조용품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업계에서는 잠옷과 집에서 입는 홈웨어 제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의 지난 1∼11월 스파오 파자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2009년 스파오 브랜드 론칭 이후 현재까지 판매된 파자마는 720만 장에 이릅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획전을 통해 산리오 캐릭
    2025-12-12
  • 카이스트에 생긴 이색 장학금...성적 대신 '이것' 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등산을 인증한 학생들에게 이색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KAIST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이 5억 원 규모의 원금 보존형 유언대용신탁 펀드를 기부해 이같은 장학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KAIST 최초의 '원금 보존형 펀드 기반 장학기금'으로, 연간 약 1억 원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해 반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입니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자산을 신탁사에 맡기면 사후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동 이전되는 방식으로, 이번 기부는 원금 5억 원을 건드리지
    2025-12-12
  • 美법원, '루나 사태' 테라폼랩스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스테이블코인 '테라USD' 발행과 관련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에게 미국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11일(현지시각)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 씨의 형량을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권 씨는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권 씨 형사재판은 유무죄 심리 절차 없이 곧바로 형량 선고 절차로 넘어갔습니다. 미 검찰은 '플리 바겐'(유죄인정 조건의 형량 경감 또는
    2025-12-12
  • "제미나이에 뒤처진다고?"...오픈AI, 한 달 만에 챗GPT 새 버전 출시
    구글의 추격을 받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전 버전을 내놓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새 버전 'GPT-5.2'를 발표했습니다. 11일(현지시각) 오픈AI는 전문적인 지식 업무 수행에 가장 뛰어난 모델 GPT-5.2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PT-5.2는 이전의 즉답(Instant), 사고(Thinking) 모드에 프로 모드를 더해 모두 세 가지 모드로 구성됐습니다. 즉답 모드는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을 위한 빠른 답변에 최적화했고, 사고 모드는 코딩이나 수학적 해결, 긴 문서 요약 등에 적합합니다. 추가된 프로 모
    2025-12-12
  • "파업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교통공사 1노조가 사측과의 노사 협상을 파업 직전 타결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아침 6시쯤 임금·단체협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새벽 3시 반쯤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지만,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면서 새벽 5시 35분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교섭 끝에 노사는 임금 3% 인상과 인력 820여 명 충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서울지하철 1~8
    2025-12-12
  • "AI 이전으로 못 돌아가"...美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은?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타임 표지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장식했습니다. 타임은 "올해는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강력하게 드러나면서 (AI) 이전으로
    2025-12-11
  • SK하이닉스 투자경고 지정 논란...한국거래소 "개선 검토"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며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장 주도주와 대형주들이 무더기로 투자주의,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한국거래소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투자경고종목(초장기상승 및 불건전요건) 지정요건을 단순수익률이 아닌 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준으로 변경하고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제외하는 등 제도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국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매수시 위탁증거금 100% 납부, 대용증권 지정 제외, 신용융자
    2025-12-11
  • '항소포기 반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한직' 발령에 사의 표명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한직'으로 발령 난 김창진(사법연수원 31기) 부산지검장과 박현철(31기) 광주지검장이 즉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1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한민국 검사로 근무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며 사직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사건 수사에 관여하게 되면서 양쪽 진영으로부터 번갈아 정치검사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돌아봤습니다. 이어 "그 과정에서 권력자는 한결같이 검찰을 본인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2025-12-11
  • 정재형 이어 온유도 '주사 이모' 친분 해명..."병원 방문한 것"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에 이어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이른바 '주사 이모'와의 관계에 대해 "피부 관리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송인 박나래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 그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도 불똥이 튄 상태입니다.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주사 이모가 근무하는 서울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했다"며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상에 불거진 의료 면허 논란에 대
    2025-12-11
  • 노동장관 "야간노동 휴식권 보장...출퇴근 기록 의무화로 공짜 야근 막을 것"
    최근 과로사 문제가 불거진 쿠팡의 새벽배송과 관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야간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식시간 보장 등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이 '심야 노동을 하다가 죽는 것 아닌가'라며 쿠팡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노동부는 내년 6월까지 야간노동자 실태조사 및 사례 분석 등을 진행한 뒤 9월까지 야간 노동자 노동시간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야간 노동의) 원칙적 금지는 어렵
    2025-12-11
  • 검사장급 정유미 사실상 '강등'…법무부, 대구·부산·광주지검장 전격 교체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및 공소 유지를 담당할 신임 수원지검장에 김봉현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항의성 성명을 냈던 대구·부산·광주지검장들은 인사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검사장을 지낸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고검 검사로 사실상 '강등' 성격의 보직변경이 이뤄졌습니다. 법무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봉현 신임 수원지검장은 한양대 법학과 졸업 후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했습니다.
    2025-12-11
  •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의혹'에 경찰, 소속사 압수수색...싸이 측 "대리 처방 없었다"
    경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니저 등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의 소속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싸이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피네이션 측은 "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조했고, 향후에도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찰을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
    2025-12-11
  • '찬바람 속에서도 피어오른 온정'...자선냄비에 사랑 건넨 이름 없는 천사들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전국 곳곳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전역 자선냄비에 한 독지가가 찾아와 5만 원권 100장이 든 봉투를 조용히 건넸습니다. 자선냄비를 지키던 구세군 사관(목사에 해당하는 직책)이 기부 배경을 물어봤지만 답변 없이 빠르게 자리를 떴다고 구세군은 전했습니다. 서울 명동에 세워진 자선냄비엔 최근 한 50대 기부자가 가지고 있던 인형 여러 개를 편지와 함께 기부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께"라고 시작한 편지에서 이 기부자는 "저는 50살이
    2025-12-11
  • '15억 원 내면 美 영주권'...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0만 달러(약 14억 7천만 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 혹은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자 이민 프로그램인 '트럼프 골드 카드'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골드 카드 공식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사이트에 따르면 '트럼프 골드 카드', '트럼프 플래티넘 카드' 등 개인용 2개 유형과 '트럼프 기업 골드 카드' 등 기업용 1개 유형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중 '플래티넘 카드'는 아직 대기 명단 신청만 가능하며, 나머지 2개 유형만
    2025-12-11
  • '1원씩 1,000번 입금' 배우 스토킹한 남성...출소 이후에도 또 범행
    배우 곽진영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산 50대 남성이 출소 이후 또다시 곽 씨에 대한 범행을 이어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SBS와 곽 씨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재판부는 50대 A씨에 대한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사건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A씨가 지난해 6월부터 곽 씨를 위협하는 SNS 메시지 등을 95차례 보내고,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뒤에는 본인 SNS 프로필에 곽 씨 사진과 협박 문구를 게시하는 등 모두 132차례에 걸쳐 스토킹을 한 혐의로 지난 2월 기소했습니다.
    2025-12-11
  • 美연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트럼프 "충분히 내리지 않았다" 비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지시각 10일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중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출지를 두고 연준 내부에서 이견이 두드러진 데다 내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하는 새 의장이 연준을 이끌게 돼 기준금리 향방을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권
    2025-12-11
  • "다른 남자 만날까봐 못생기게 만들려고"...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입건
    40대 한국인 남편이 잠을 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정오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커피포트로 끓인 뜨거운 물을 부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A씨는 B씨를 서울 성동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병원 측은 폭행이 의심된다며 당일 오후 9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씨는 2도 화상
    2025-12-11
  • 오픈AI "안드로이드 기기서 챗GPT 오류 발생..완화 작업 중"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들이 챗GPT 오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픈AI는 미 서부시간 기준 10일(한국시간 11일) 오후 2시 40분쯤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시 오류 발생률이 증가하는 문제를 확인했다"고 '오픈AI 상태' 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영향을 받은 구성요소는 ▲ 로그인 ▲ 대화 ▲ 검색 ▲ API ▲ 에이전트 ▲ 파일 업로드 등 13개입니다. 오픈AI는 "완화책 마련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11
  • 트럼프 "베네수엘라 연안서 '사상 최대 규모' 유조선 억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대형 유조선을 억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행한 연설에서 "여러분이 아마도 알겠지만, 우리는 방금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유조선 한 척을 억류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대형 유조선이다. 매우 크다. 사실, 억류한 유조선 중 사상 최대 규모"라며 "다른 일들도 진행 중이며, 나중에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조선 억류의 배경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유조선 억류는 트럼
    2025-12-11
  • "30초만 빨랐어도"…루브르 보석 도주 막을 수 있었다
    지난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석을 훔친 절도범들의 도주는 '30초 차이로' 막을 수 있었다고 행정 조사 담당자가 보고했습니다. 박물관 보안 시스템을 행정 조사한 문화부 산하 감찰국은 10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감찰국의 노엘 코르뱅 국장은 "30초만 더 빨리 대응했더라면 경비 요원이나 경찰이 절도범들의 도주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사 보고서의 공동 작성자인 문화부 보안·감사 업무 담당자 파스칼 미뉴레는 외부 카메라가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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