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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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절임배추 공장 '흡연·침 뱉기' 논란...대표에 벌금 2억 원
    지난해 중국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공장 대표에게 벌금 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2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절임배추 공장 대표에게 벌금 100만 위안(약 2억 96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 5만위안(약 1천48만 원)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이뤄졌습니다.
    2026-02-02
  •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기대"...국제유가 5% 급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긴장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5.2% 내린 65.69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계획을 언급하면서 양국 사이의 긴장이 다소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
    2026-02-02
  • 쿠팡 '99원 생리대' 이틀 만에 품절..."주문량 50배 폭발"
    쿠팡이 지난 1일부터 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한 '99원 생리대'가 일시 품절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일 쿠팡 판매 페이지를 보면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의 '루나미' 생리대 제품 중 '루나미 소프트 중형 18개입' 8∼24팩 제품이 가격 인하 이틀 만에 동났습니다. '루나미 소프트 대형 16개입' 역시 8∼24팩 모두 품절 상태입니다. 앞서 쿠팡은 중형 생리대 가격을 개당 120∼130원에서 99원으로, 대형 생리대는 140∼150원대에서 105원으로 인하했습니
    2026-02-02
  •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의 유력 용의자로 3명의 10대를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카카오 사건 관련, 3명의 용의자를 압축했다"며 "이들이 총 11건의 범죄를 모두 저질렀는지는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 등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11차례에 걸쳐 올라왔습니다. 글
    2026-02-02
  • 12년 반 만의 금값 폭락…"中이 팔아서 후폭풍 겪는 것"
    지난달 30일 기록한 국제 금값 폭락은 12년 반 만에 최대 하락률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 현물 종가는 트로이온스당 4,894.23달러로, 전장 대비 9.0% 급락했습니다. 2013년 4월 15일(-9.1%) 이후 하루 최대 하락률입니다. 당시 하락률은 1980년 2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금값은 2002년(280달러)부터 2011년 9월(1,920.30달러) 사상 최고치를 찍을 때까지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정점을 찍은 지 1년 6개월 만에 9.1% 폭락세로 1,
    2026-02-02
  • 정청래 "합당 제안했지 선언 아냐...전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전(全)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든, 무슨 문제든 민주당의 운명은 당의 주인인 당원이 결정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옛날 제왕적 총재 시절에는 총재 1인이 합당을 결정하고 선언했다"며 "지금은 총재가 합당을 결정하거나 선언할 수 있는 폐쇄적·수직적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2026-02-02
  • 스필버그, 오스카·에미·토니상 이어 그래미도 석권...美문화계 그랜드슬램 'EGOT' 입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에미상(Emmy), 오스카상(Oscar), 토니상(Tony)에 이어 그래미상(Grammy)까지 받았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은 처음으로 그래미상을 거머쥐며 미국 대중문화계 4대 주요 상을 석권한 인물들을 뜻하는 'EGOT'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음악(Best Music Film)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습니다. 수상작은 영화음악가 존 윌리엄스의
    2026-02-02
  •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18억 원 넘었다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 26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17억 8,561만 원)보다 0.96% 상승한 수치입니다
    2026-02-02
  • 민주당, '1인1표제' 이틀간 투표...이번엔 중앙위 넘을까
    더불어민주당이 2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상정합니다. 개정안은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에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표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지난달 22∼24일 1인1표제 도입 찬반을 묻는 민주당 여론조사에서는 권리당원 116만 9,969명 가운데 37만 122명(31.64%)이 참여해 찬성률 85.3%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으로 꼽히는 1인1표제는 지
    2026-02-02
  • 케데헌 OST '골든', 새 역사 썼다...K팝 최초 그래미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습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세계
    2026-02-02
  • 김값도 '金값'...마른김 1장에 150원 돌파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현재 마른김 가격은 2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장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지난 달 하순 장당 150원을 돌파한 겁니다.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은 지난 2023년 이후 오름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연간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2026-02-02
  • "'두쫀쿠'에 곰팡이가?"...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잇따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접수 신고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모두 19건 보고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됐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었습니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
    2026-02-02
  • 튀르키예서 여객버스 벼랑 아래 추락…8명 사망·26명 부상
    튀르키예 남부에서 장거리 여객버스가 벼랑 아래로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튀르키예 남부 휴양지인 안탈리아 인근 되셰메알트 지역 도로를 달리던 여객버스가 차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사면 아래로 굴러 떨어지며 전복됐습니다. 훌루시 샤힌 안탈리아 주지사는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가운데 8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전날 저녁 북서부 테키르다으에서 출발해 약 700㎞를 이동, 안탈리아 도심으
    2026-02-01
  • 젤렌스키 “미·러·우크라 3자회담 4~5일 재개…실질적 종전 논의 기대”
    미국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이 오는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SNS를 통해 협상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다음 미·러·우크라이나 3자회담이 4~5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존엄한 진짜 종전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러시아·우크라
    2026-02-01
  • 작년 공공도서관 대출 1위는 한강 ‘소년이 온다’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소설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1일 공공도서관 1,583곳의 2025년 도서 대출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의 연간 대출 건수는 6만 504건으로 문학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문학 부문 1위인 강용수의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2만 1,839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대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2026-02-01
  • 농담도 보법이 다른 트럼프 "금리 안 내리면 연준 의장 후보에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소송을 하겠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워시 후보자에 대해 "연준 의장 역할에 딱 어울리는 사람처럼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정·재계의 거물이 모이는 알팔파클럽의 연례 만찬 연설은 참석자를 대놓고 놀리고, 자기비하식 농담을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2026-02-01
  • 韓 대졸 초임, 일본·대만보다 높아..."이게 웬일?"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 일본, 대만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 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대졸 초임은 구매력평가환율(PPP)을 기준으로 일본보다 24.5%, 대만보다 41.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과의 비교에서는 10인 이상 사업체에서 대졸 이상 신규 입사자(상용근로자)가 받는 연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 대졸 초임은 4만 6,111달러로 일본(3만 7,047달러) 대비 24
    2026-02-01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여성 위에 엎드린 앤드루 전 왕자 사진 공개...영국 사회 '충격'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 앤드루 전 영국 왕자의 문제적 사진이 포함되면서 영국 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해당 사진을 일제히 톱기사로 다루며 파장을 전했습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성범죄로 사망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관련 추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실내 바닥에 누워 있는 여성의 신체 위로 앤드루 전 왕자가 엎드리거나 손을 대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앤
    2026-02-01
  • 미네소타 시위 취재하던 前 CNN 앵커, 연방 요원들에 체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반대 시위 현장을 보도하던 CNN 간판 앵커 출신 언론인 돈 레몬이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풀려났습니다. 예배 방해를 금지하는 '페이스법'(FACE Act)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레몬은 취재를 했을 뿐이라며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레몬은 30일(현지시간) 새벽 연방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지난 18일 시민단체 '블랙라이브스매터'(BLM·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가 미네소타 세인트폴의 시티즈 교회에서 강경 시위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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