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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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사이트 '양해들' 운영 재개
    온라인상에서 양육비 미지급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등 사적 제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채무자에 대한 공적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양육비를해결하는사람들'(양해들)이 지난달 26일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양해들'은 정부가 양육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사적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2018년 7월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의 후신입니다. 양해들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의 사진을
    2026-02-01
  • 삼성전자, 3년 만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탈환
    삼성전자가 '한국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 6,106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이 항목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습니다. 반면 2
    2026-02-01
  • 영하 30도 '혹한' 우크라에 대규모 정전...고압 송전선 오작동
    영하 30도에 이르는 혹한이 예고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루마니아 등 인접국을 잇는 고압 송전선에 기술적 결함이 생겨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흑해 항구도시 오데사, 제2 도시 하르키우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로 인해 키이우에서는 수 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몇
    2026-02-01
  • 일요일 낮 최고 0∼7도...밤부터 곳곳 눈 내리기 시작
    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영하였던 기온이 낮부터 점차 오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습니다.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눈이 시작돼 이튿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내륙, 제주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과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
    2026-02-01
  • 이란 하메네이 미국 군사행동 관측 속에서도 '공개 행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례적인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하메네이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수도 테헤란에 있는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묘소를 참배했다는 내용의 공지가 올랐습니다. 하메네이가 호메이니 영정 앞에 서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호메이니는 1979년 이란 팔레비 왕조를 폐위하고 신정체제를 세우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뒤 초대 최
    2026-01-31
  • 김정관 장관 귀국 "불필요한 오해 해소...관세 인상조치 이미 시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미국 방문해 진행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와 관련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방미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그때 (타결)했던 관세 협정에 대해 이행을 안 하려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1-31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군사작전, 어린이 포함 29명 숨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벌여 31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총 29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와 현지 의료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알마와시 마을에서 난민이 임시로 사는 천막이 공격받아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일가족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오전 4시께 밀집지역인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레말 마을에서도 아파트 건물이 공격당해 잠자던 여성과 자녀들이 모두 사망했고, 남부에서는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텐트에 머물던 일가족이 숨졌습니다
    2026-01-31
  • "진해시청 발견 아기·'차일숙' 드레스"…스위스 입양인, 가족 찾습니다
    “1964년 말 경남 진해시청에서 발견된 여자 아기, 심장병을 가진 아픈 소녀, 1967년에 보내진 드레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68년 스위스로 입양된 이로나 사비나 비르슈(한국명 차일숙·62) 씨가 31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장원에 따르면 1964년 10월 25일에 태어난 비르슈 씨는 같은 해 11월 26일 경남 진해시청에서 공무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후 경남 진해 보육원으로 보내져 47번으로 등록됐는데, 196
    2026-01-31
  • 여의도서 ‘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 “장동혁 끌어내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은 “이제 미래로 나가야 한다”며 정면 돌파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연단에 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026-01-31
  • 트럼프 이민단속 반발 확산에도…ICE ‘영장 없이 체포’ 기준 대폭 완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 단속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는 요원들의 권한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이 지난 28일 보낸 내부 지침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지침은 체포영장 발부 전 도주 가능성이 있는 불법 이민자는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한 연방법 조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ICE는 오랫동안 이 기준을 법정 출석 같은 향후 이민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2026-01-31
  • "새 운동화 젖을까 봐 멈칫"…학생 업고 건넌 美안전요원, SNS 찬사
    미국 시카고의 한 공립학교 횡단보도 안전요원이 물과 얼음, 눈이 뒤섞여 엉망이 된 도로에서 학생을 도운 작은 선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안전요원 조 새스(44)가 7학년 남학생 호세니크 로드리게스(13)를 어깨에 둘러메고 횡단보도 2개를 건너 학교 앞까지 데려다준 영상은 SNS에서 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2일 제이미슨 초등학교 앞 도로는 주변에서 수도관이 터지면서 얼음이 질퍽한 물바다가 됐습니다. 새로 산 에어조던 운동
    2026-01-31
  • 인도네시아서 혼외 불륜 남녀에 '채찍 140대' 공개 태형
    보수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혼외 성관계 등을 한 남녀가 역대 최고 수위의 공개 태형을 받았습니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아체주의 샤리아 경찰은 최근 혼외 성관계와 음주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남녀에게 각각 태형 140대를 집행했습니다. 피고인들은 반다아체의 한 야외 공원에서 주민 수십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나무 채찍으로 등 부위를 맞았고, 여성은 집행 직후 기절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무하맛 샤리아 경찰청장은 남녀 피고인이 혼외 성관계로 100대,
    2026-01-31
  •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눈물 속 엄수…"민주주의의 거목" 애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습니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습니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등 야
    2026-01-31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 포함, 게이츠 측 "사실무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과거 혼외 관계 중 성병에 걸려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이메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에 따라 추가로 공개한 300만 페이지 분량의 문건에는 게이츠를 포함한 정·재계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 관계를 맺은 뒤 성병에 감염됐으며, 당시 배우자였던 멀린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엡스타인에게 항생제를 구해달라
    2026-01-31
  • '증거인멸 의혹' 쿠팡 로저스 대표, 12시간여 경찰 조사…사과 없이 "협조" 되풀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여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31일 오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로저스 대표는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수사기관 몰래 피의자의 노트북을 회수해 포렌식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쿠팡은 유출 정보가 3,000건이라고 발표했으나, 경찰은 실제 규모가 3,000만 건에 달해 사측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려 한
    2026-01-31
  • 인천 강화군서 구제역 발생…'축산농가 비상'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2026-01-31
  • 李대통령, 故이해찬 총리 마지막 길 함께... 국회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9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습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2026-01-31
  • "84억뷰의 정체"…한국, 'AI 슬롭' 소비·제작 세계 1위
    인공지능(AI) 경쟁력 세계 3강을 노리는 우리나라가 AI 분야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이 최근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소식이었습니다. AI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지난해 10월 기준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AI 슬롭’ 채널 조회 수가 84억5천만 회를 기록하며 세계 1위였습니다. 2위 파키스탄(53억 회), 3위 미국(34억 회)과 큰 차이를 보이는 압도적 1등이었습니다. 소비량뿐 아니라 AI 슬롭 제작도 한국이 앞서나갔습니다.
    2026-01-31
  • 동료 카톡 '몰래 캡처' 괴롭힘 신고…비밀 침해?
    공용 PC에 로그인된 동료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캡처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자료로 제출한 20대가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법원은 직장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상황에서 범행하게 된 사정을 참작해 선고유예로 선처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정보통신망 침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3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선고유예란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는 판결로, 선고 유예를 받은 날로부
    2026-01-31
  • SKT,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조정안 거부 왜?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30일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합니다. 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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