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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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풍암동 주차타워 울타리 '붕괴 우려'..공사 중지
    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울타리가 기울어지는 등 부실이 확인돼 지자체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어제(14일) 광주 풍암동의 한 주차타워 신축 현장에서 안전 펜스 이음이 설치되지 않는 등 부실시공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에 공사 중지와 재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낮 2시쯤 10m 높이 울타리가 기울어져 지자체가 보강 조치를 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2024-02-15
  • 완도 20.4도 '가장 따뜻한 2월'..낮부터 기온↓
    오늘(14일) 완도의 낮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2월 증 가장 높은 20.4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15일)은 광주와 전남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5mm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낮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광주 11도, 목포 8도 등 7~11도 분포로 평년보다 10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순천 14도, 완도 12도 등 9~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4-02-14
  • 일찍 찾아온 봄.."무등산에 꽃 폈어요"
    【 앵커멘트 】 이번 겨울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등산에는 벌써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의 산란도 시작됐는데요, 남도의 이른 봄소식을 임경섭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겨울 산 곳곳에 노란 꽃망울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얼어붙은 땅을 헤집고 피어나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입니다. ▶ 인터뷰 : 김도웅 / 국립공원공단 과장 - "작년보다 6일 정도 앞서 봄소식을 알리는 큰산개구리 산란과 복수초 개화를 확인하였고, 이 밖에도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개화하는 것을 확
    2024-02-14
  • 곡성 19.3도 '완연한 초봄'..모레까지 최대 10mm 비
    오늘(13일)은 곡성이 낮 최고기온 19.3도를 기록하는 등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14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분포로 오늘보다 6도가량 높아 포근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3~18도 분포로 비슷하겠습니다. 새벽부터는 광주와 전남에 비가 시작돼 모레(15일)까지 5~10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진 뒤 비가 그치면서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024-02-13
  • 광주 풍영정천서 기름 유출..지자체 "관계자 고발"
    광주 풍영정천에서 발견된 기름띠가 한 식품업체에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12일)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하수구 주변 기름띠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돼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두르는 등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지자체 조사 결과 유출된 기름은 1L 미만으로 하천 오염과 어류 폐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자체는 기름을 버린 식품업체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4-02-13
  • 전국 완연한 초봄 날씨..완도 18.5도 '역대 5위'
    13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의 낮 기온이 19.7도까지 치솟고 포항이 18.5도, 대구가 18.2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화순의 낮 기온이 19.3도, 곡성이 18.6도를 기록했고 완도는 18.5도로 기상관측이래 5번째로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14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사이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제주도에
    2024-02-13
  • "부적 쓰면 로또 1등 당첨"..2억 원 가로챈 무속인 구속
    복권을 당첨시켜 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무속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는 13일 사기·공갈 혐의로 30대 무속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쌍촌동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A씨는 2022년 8월부터 8차례에 걸쳐 피해자 B씨에게 2억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부적을 쓰면 로또 1등에 당첨된다'는 광고 글을 올려, B씨에게 부적을 사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에게 "알려준 장소에 부적을 묻으면 로또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한
    2024-02-13
  • 담양 폐비닐 재생공장서 불..건물 4동 전소
    전남 담양의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모두 태우고 꺼졌습니다. 13일 새벽 5시 55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4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비닐 #소방 #담양
    2024-02-13
  • 광주 풍영정천서 '기름띠' 신고..긴급 방제 나서
    광주 풍영정천에 기름이 유출돼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12일 오후 5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풍영정천에서 기름띠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자체는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두르고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유출된 기름은 소량으로, 하천 오염과 어류 폐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자체와 환경당국은 기름 유출량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름 #풍영정천 #흡착포 #오일펜스 #방제
    2024-02-13
  • 광주 공사현장서 펜스 붕괴 우려..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안전 펜스가 기울어져 지자체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낮 2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주차타워 신축 공사 현장에서 10m 높이 안전 펜스가 기울어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과 서구청은 주변 도로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2024-02-11
  • 설 연휴 산·바다서 시신 발견 잇따라..경찰 조사
    설 연휴 전남의 바다와 산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쯤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앞 해상에서 새벽 갯벌 조업을 나섰던 60대 남성이 양식장 그물에 걸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낮 1시 반쯤에는 해남군 해남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진화하는 과정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5시 40분쯤에는 곡성군 곡성읍의 한 계곡 바위틈에서 지난해 12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44살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은 부검을
    2024-02-11
  • 연휴 마지막 날, 낮 13도 '포근'..귀경길 안개 주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2일)은 짙은 안개가 끼는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1도로 춥겠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 분포로 크게 올라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새벽 귀경길에 오를 때는 안개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2-11
  • 설 연휴 새벽 조업 나선 60대 숨진 채 발견
    설 연휴 새벽 조업을 나섰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일 오전 11시쯤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서 69살 남성 A씨가 갯벌에 조업을 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척과 민간 구조선 6척을 동원해 해안가 수색에 나섰고, 신고 접수 4시간 만에 인근 양식장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수심이 얕은 해안가에서 양식장 그물에 걸린 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조업 # 설 #해경
    2024-02-11
  • 광주 건설 현장서 10m 펜스 '기우뚱'..지자체 안전조치
    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안전 펜스가 기울어져 지자체가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11일 낮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건설 현장에서 안전 펜스가 기울고 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서구청은 주변 도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조치 중입니다. 이 현장은 주차타워를 건설하는 곳으로, 10m 높이 펜스 한쪽 면이 균형을 잃고 도로 쪽으로 기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차된 차량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지자체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4-02-11
  • 설 맞이 산행 갔다..실종된 60대, 5시간 만에 구조
    설날을 맞아 등산을 나간 60대 남성이 5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저녁 6시 35분쯤 "남편이 산에 간다고 하고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소방당국은 경기 양주시 천보산 등산로 입구에서 60대 남성 A씨의 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평소 청각장애와 치매 증상이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흩어져 수색을 하던 중 신고 5시간 만인 밤 11시 15분쯤 천보산 정상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2024-02-11
  • 곡성 계곡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전남 곡성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40분쯤 전남 곡성군 곡성읍의 한 계곡 바위틈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등산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44살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상태를 바탕으로 A씨가 숨진 지 수 십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의 신체에는 외상 등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실
    2024-02-11
  • 이낙연ㆍ이준석 공동대표...3지대 '개혁신당' 총선 변수로 급부상
    【 앵커멘트 】 제3지대 신당인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4개 세력이 설을 하루 앞두고 합당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고, 이낙연·이준석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 3지대 4개 정치세력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격 합당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신당 합당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 싱크 : 이원욱 의원 - "3개 정당과 1개 그룹이 합의를 보게 돼서
    2024-02-09
  • 영광서 주택 화재로 전소..주민 2명 대피
    전남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영광군 군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을 모두 태운 뒤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08
  • "장애인도 설 명절에 버스타고 고향 가고 싶다"
    광주·전남 장애인 단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시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오늘(8일) 오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집회를 열고 "10년이 넘도록 장애인들의 시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해왔지만 바뀌지 않았다"며 "버스 운송사를 대상으로 한 이동권 보장 소송도 7년이 넘도록 판결이 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장차연 소속 회원들은 고속버스에 휠체어 탑승 설비가 없어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정부와 광주시, 금호고속을 상대로 차별 구제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4-02-08
  • [LTE]"고향으로" 귀성 행렬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내일(9일)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벌써부터 몰려들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터미널을 찾는 사람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와 여행가방을 든 귀성객들은 오랜만에 만날 가족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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