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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에너지밸리, 대기업과 외국기업도 몰려온다
    【 앵커멘트 】 에너지밸리를 꿈꾸는 빛가람혁신도시에 대기업과 외국 기업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투자 협약을 맺었던 기업들이 하나 둘씩 입주를 했거나 용지 계약을 마쳐 지역의 새로운 동력으로의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기업인 LS산전이 600억 원을 들여 에너지밸리로 조성될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대기업으로서는 효성에 이어 두 번쨉니다. ▶ 인터뷰 : 구자균 / LS산전 회장
    2015-09-08
  • R)빅토리아 연잎 위에선 누구나 부처님
    【 앵커멘트 】 네, 빅토리아 연꽃은 남미가 원산지로 잎이 2미터가 넘어 큰 가시연꽃이라고도 부르는데요.. 강진의 한 사찰에서 3년 전에 들여와 키우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신비로운 꽃망울을 터트렷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강진군 남미륵사, 잎면에 가시가 달린 다소 이색적인 모습의 연꽃이 드문드문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잎의 지름이 무려 2미터에 달하는 볼리비아와 아마존이 원산지인 빅토리아 연꽃입니다 우리말로는 큰 가시연꽃이라
    2015-09-08
  • R)참다랑어 양식 성공...거문도 주목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가 여수 거문도 해역에서 일본에 이어 세계 2번 째로 참다랑어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여> 부화된 새끼 참다랑어가 어미로 성장하는 2018년이 되면, 수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거문도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5년 전 먼 바다에서 잡은 어미 참다랑어가 빙글빙글 돌며 산란을 합니다. 수컷 참다랑어가 뒤를 따라가더니 이내 수정란이 만들어집니다. 채집한 수정란
    2015-09-08
  • 시*도, 내년도 국비 1조 6천억원 5조 2천억원 확보
    광주시와 전남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각각 1조 6천억 원과 5조 2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아시아문화전당 컨텐츠 개발비 494억 원 등 1조 6천 447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2.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호남KTX 2단계 사업비 천 100억 원과 차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비 102억 원 등 올해보다 1천 7백억 원 가량 늘어난 5조 2천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2015-09-08
  • 금호타이어 본교섭 내일 재개
    금호타이어 노사가 내일(9) 본교섭을 벌이기로 함에 따라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분규를 빨리 해결하자는 조합원의 바람에 따라 내일 열릴 예정인 본교섭에서 단체협상 타결을 위한 일괄 수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재개될 본교섭이 전면 파업과 직장 폐쇄로 맞서고 있는 노사갈등을 끝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5-09-08
  • 내년에도 누리예산 '비상' 정부 예산지원 0원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만 3세부터 5세 무상보육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면서 광주와 전남 시*도교육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누리과정 예산은 별도 국고 지원없이 시*도 교육청의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해 광주시교육청은 내년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료 천407억 원, 전남은 천433억 원을 모두 부담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정부 예산지원 없이는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하지 못한다며 정부 예산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2015-09-08
  •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대학 수시모집 시작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본격적인 수시 모집 전형에 들어갑니다. 이번 수시모집서 전체 정원 중 68%를 선발하는 조선대가 내일(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인터넷을 통해 수시 원서를 접수합니다. 하루 늦은 모레(10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전남대는 전체 정원의 60%인 2500여 명을 수시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목포대와 동신대, 광주대, 호남대 등 광주전남 주요대학들도 대부분 내일부터 수시원서접수에 들어가는데 학생 한 명이 최대 6차례 수시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15-09-08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 촉구
    광주와 전남 등 남부권 교육감 6명이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시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전남*북과 부산, 경남, 제주도교육감 등 남부권 교육감 6명의 공동명의로 성명을 내고 "학계와 교육현장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민심을 거스르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인한 현대사 영역의 대폭 축소와 왜곡이 우려된다며 국정화가 강행될 경우 각 교육청이 대안교재나 장학자료를 따로 개발해 보완하겠다고 덧붙였습니
    2015-09-08
  • 정부 비판 현수막 게시 혐의 공무원 3명 항소심서 무죄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공무원 3명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항소부는 지난 2013년 이른바 '귀태가' 현수막을 구청 앞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국공무원노조 북구지부 김 모 씨 등 공무원 3명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지방공무원법은 무죄, 그리고 현수막을 직접 게시하지 않았다면서 옥외광고물관리법에 대해서도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직접 현수막을 게시해 1심에서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공무원 백 모 씨의 항소는 받아
    2015-09-08
  •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찍은 10대 검거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로 수십 차례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광주와 순천, 광양에 있는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40여 차례에 걸쳐 여성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로 16살 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렇게 찍은 동영상은 외부로 유출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5-09-08
  • 완도*거문도 양식장 어패류 수십만 마리 폐사
    완도와 여수 거문도 양식장에서 어류 90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관계 기관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군 신지면 2곳을 비롯해 약산면 등의 육상 양식장에서 어류 수십만 마리가 오늘 새벽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정확한 원인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해상에서 전복 20만 미와 참돔, 쥐치 20만 마리 등 40만 미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현재 여수 돌산에서 완도 보길도 해역에는 적조경보가 발효 중인데 전라남도는 폐사원인이 적조인지 아니면 일반 어류 질병
    2015-09-08
  • 금호타이어 노사 교섭 재개.. 합의 도출 관심
    장기 파업과 직장 폐쇄로 갈등을 빚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가 오늘 오후 3시부터 중단됐던 교섭을 재개해 단체 협상의 쟁점인 성과금 지급액과 임금피크제에 대해 재논의를 시작함에 따라 양측이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달 17일부터 23일째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측은 지난 6일부터 사흘째 직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2015-09-08
  • 사찰에서 도박 벌인 17명 붙잡혀
    사찰에서 수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부터 두 시간 반 동안 영광군 홍농읍의 한 개인사찰에서 판돈 4천만 원을 걸고 화투도박을 한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종교시설의 경우 단속이 잘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사찰에서 도박을 벌인 것으로 보고, 주범 등 달아난 8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2015-09-08
  • '뇌물공여' 중흥건설 부사장 집행유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간부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흥건설 부사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중흥건설 부사장 이 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순천 신대지구 사업 협조 명목으로 광양경제청 전 간부인 박 모 씨에게 13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5-09-08
  • 주방용 가위로 경차 50대 턴 20대 구속
    주방용 가위 하나로 경차 50여 대를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에 구속된 24살 권 모 씨는 가위를 차량 열쇠구멍에 넣어 문을 여는 수법으로 50여 대에서 3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범행 수법을 알게 된 권 씨는 가위로 문을 열 수 있는 구형 경차만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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