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전 문화전당 예술감독, 해임무효소송 제기
지난달 해임된 아시아문화전당 전시예술감독이 해임무효소송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영철 문화창조원 전시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부당하게 감독직 해임을 결정했고, 이로 인해 그동안 사용한 콘텐츠 비용 50억 원을 날리게 됐다고 주장하며 해임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감독은 2011년 12월 전당의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는 아시아문화개발원 초대원장으로 취임한 뒤 2013년 6월부터 문화창조원 전시예술감독으로 일해왔지만, 지난달 해임됐습니다.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