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명의로 아파트 특별공급분을 분양받은 뒤 웃돈을 받고 팔아넘긴 부동산 업자들이 경찰 내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동구의 한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부동산 업자들이 장애인 특별공급분인 67가구 중 상당수의 분양권을 불법으로 사들인 뒤 팔아넘겼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자들이 장애인 명의를 빌려 청약 신청을 한 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입건할 예정인데 현재 업자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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