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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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민심 잡아라", 여야 호남 출격
    【 앵커멘트 】 대선 정국에서 분수령이 될 설 민심을 잡기 위해 여야 대선 후보는 물론, 각 당 대표들이 호남으로 출격합니다. 대선까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관망세인 호남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향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중앙선대위가 오는 26일 광주에서 회의를 엽니다. 올 들어 지역에서 회의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인 윤호중 원내대표 등은 이번 회의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세 결집을
    2022-01-21
  • 광주광역시장 선거 최고 6억6,600만원 쓸수 있어
    광주시선관위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을 공고했습니다. 선거별 선거비용 제한액을 보면 광주시장과 교육감 선거에는 각각 6억 6,600만 원을 쓸 수 있고 기초자치단체장은 북구청장과 광산구청장선거가 2억여원 서구청장, 남구청장, 동구청장 선거는 1억7,500만 원에서 1억 3,10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의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5,000만원 정도, 구의원 선거는 4,400만 원 가량으로 책정됐습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출한 비용은 선거가 끝난뒤 지자체 부담으로 돌
    2022-01-21
  • 심상정, 김지은 씨 만나 "권력형 성범죄 의미, 정확히 전달할 것"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권력형 성폭력 범죄의 의미가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21일)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지은 씨와 비공개로 만나 "미투 발언 이후 굳건하게 어려운 길을 헤쳐온 것에 대해 감사하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는데 그게 늘 부족하다는 생각에 죄송스럽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2022-01-21
  • 광주ㆍ전남 선관위, 지방선거 비용 한도액 공고
    광주·전남선관위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한도액을 공고했습니다. 선거별 선거비용 제한액을 보면 광주광역시장과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에는 각각 6억 6,600만 원을 쓸 수 있고 전라남도지사와 전남교육감 선거의 경우 각 13억 2,30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초자치단체장은 광주 북구청장 선거가 2억 1,400만 원으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고, 전남은 여수시장 선거가 1억 8,200만 원으로 전남 시군 가운데 최다액으로 책정됐습니다.
    2022-01-21
  • 지난해 중대재해 사상자 800명 "중대재해법 개정"
    지난해 전국적으로 600건이 넘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800명 가까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의원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중대재해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7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668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 668명 중 246명은 하청업체 소속의 노동자였고, 외국인 노동자는 75명이었습니다. 오는 25일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인 강 의원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만큼 이를 보완할 법
    2022-01-21
  • '여순사건 진상규명위' 출범.."희생자·유가족에 사과"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오늘(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진상규명위 첫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해방공간에서의 대립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된 여순사건은 현대사에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위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회장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여순사건의 진상규
    2022-01-21
  • 지난해 중대재해 사상자 800명 육박.."중대재해법 개정해야"
    지난해 전국적으로 600건이 넘는 중대재해가 발생해 800명 가까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중대재해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70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668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자 668명 중 246명은 하청업체 소속의 노동자였고, 외국인 노동자는 75명으로 전체의 11%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57건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171건, 기타
    2022-01-21
  • 안철수 "'외국인 투기세' 제정..역차별 없앤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외국인 투기세'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이 증가하면서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외국인 투기세를 도입해 내국인의 부동산 역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국인들이 우리 정부 당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은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손쉽게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2022-01-21
  • "정부, 현대산업개발..면허 정지 아닌 면허 취소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의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공사가 계획보다 빨라 무리한 공사 단축은 없었다는 현대산업개발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의 안전보다 이윤을 우선하고 거짓 해명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정부가 면허 정지가 아닌 면허 취소라는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2022-01-21
  • '여순사건 진상규명 첫걸음 내디뎌'..김부겸 "희생자·유가족에 사과"
    74년 만에 여순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늘(2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등의 명예회복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많은 가족들이 70여  년 넘게 고통을 받았다"며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 회복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 기관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먼저 진실규명에 나
    2022-01-21
  • 더불어민주당 전남선대위 노인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전남선대위 노인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대선 승리와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전남의 노인 당원들이 앞장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오늘(21일) 열린 출범식에는 김승남 전남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김손 전국노인위원장, 김동백 전남선대위 노인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허유인 순천시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노인복지국가를 만들겠다. 노년이 행복한 사회야말로 장년도 청년도 여유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인 전남에서 승리의 돌풍을 일으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2-01-21
  • 민주당, 김건희 씨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냈다는 보도를 인용해 "'손해만 보고 나왔다'는 윤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탄로 났다. 수익을 감추고자 전체 주식거래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축소해 은폐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윤 후보가 손해 봤던 거래 내역만 공개하고 수익을 냈던 결정적 증거를 감췄다"며 "오히려 '김 씨의
    2022-01-21
  • 민주당, 광주 아파트 사고 현장 방문 '대책 마련' 약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 등을 위로했습니다.  민주당 김영배 의원과 안호영,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의원과 민형배 의원 등은 오늘(21일)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에게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 단장을 맡고 있는 김영배 의원은 "이런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수색과 안전 대책을 강구하는데 중앙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안하지 않게 생활할 수
    2022-01-21
  • 김동연 "이재명·윤석열, 미래 비전 없는 네거티브 몰두".. 위기 극복 연석회의 요청
    새로운 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국가 위기 해법 모색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1일)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을 구하기 위해, 국가 미래를 위한 제대로 된 의제를 만들기 위해 저와 만나자"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통령 선거 국면에 위기 극복 대안이나 미래 비전을 보이지 않고 상대 후보의 치부 들추기, 네거티브에만 몰두하고 있다. 정말 개탄스럽다"며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
    2022-01-21
  • 이재명 "차기 정부 지출 조정 통한 35조 추경"..대선 후보 긴급 회동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야권 대선 후보에게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을 위한 긴급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제안한 35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에 100% 공감하고 환영한다"며 "차기 정부 재원으로 35조 원을 마련해 이번에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모든 대선 후보에게 긴급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 국민의힘의 제안과 재원 마련 방식을 수용하는 형태로 정부와 야당을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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