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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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강북삼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강북삼성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을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곳이 구조전환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구조전환에 참여하는 병원은 중증 진료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일반병상은 최대 15%가량 줄입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강북삼성병원은 기존 623개의 일반병상을 561개로, 화순전남대병원은 633개를 602개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하며 임상·수련&mid
    2024-12-05
  • 5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달과 토성..맨눈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밤하늘에 달과 토성이 50년 만에 가장 가깝게 보일 예정입니다. 달과 토성이 이번만큼 가까워지는 것을 다시 보려면 50여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5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8일 저녁 5시 49분 남쪽 하늘에서는 달과 토성이 0.3도로 근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달과 토성 근접 현상은 9일 0시 14분까지 밤 시간 내내 관측할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 보면 달과 토성이 거의 붙어 보이고, 망원경으로 관측할 경우에는 두 천체가 하나의 시야에 들어오게 됩니다. 달과 토성이 가깝게 보인다 해서
    2024-12-05
  •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직접수사 지시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윤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해 검찰의 수사 개시가 가능하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에 배당했습니다.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출국금지도 이 같은 판단이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고발이 접수된 사건을 경찰에 이송하지 않고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전날 노동당·녹색당
    2024-12-05
  • 광주 시내버스서 현금함 사라진다..다음 주부터 시범운영
    광주광역시가 다음 주부터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현금함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 기간 시내버스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홍보와 매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의 현금 이용률은 지난해 2.3%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2.1%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현금 정산에 따른 불필요한 운행 지연, 운행 중 거스름돈 교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시내버스 현금함을 그대
    2024-12-05
  • [핫픽뉴스] 밀쳐진 시민 껴안고 '토닥토닥' 무장 계엄군 행동에 뭉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국회 본청 건물에 계엄군들이 투입된 가운데, 시민들을 말리는 과정에서 포착된 계엄군의 따뜻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7분 긴급 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선포 직후 대통령실은 경찰과 계엄군을 동원해 국회 출입문을 폐쇄했습니다. 지난 3일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미디어몽구'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내부 상황을 8시간 동안 생중계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 시민 A씨가 계엄군과 맞서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2024-12-05
  • 충암고 이사장 "尹·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국격·학교실추"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등학교 이사장이 이른바 '충암파'로 불리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부끄러운 졸업생"이라고 직격 했습니다. 윤명화 충암고 이사장은 5일 SNS에 "충암 교무실로 하루 종일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명을 바꿔 달라는 청원까지 있다"고 격분했습니다. 윤 이사장은 "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 번 선정하고 싶다"고 저격하며, "국격실추에 학교실추까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일 밤
    2024-12-05
  • '민주주의 산실' 전남대 교수·학생 "尹 비상계엄 규탄"
    5·18민주화운동의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4일 시국선언문 통해 "비상계엄은 5·18 정신과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광주에게 더없이 큰 상처"라며 "군부독재의 부당한 계엄령으로 인해 핍박받은 광주 시민들과 우리의 선배님들을 생각하면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총학은 "비상계엄의 명분과 과정은 분명히 위법했으며, 포고령의 내용 또한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할 소지가 뚜렷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12-05
  • "최민호 세종시장, 尹 계엄 선포 암묵적 동조"..시민단체 사과 요구
    최민호 세종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암묵적으로 동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5일 성명을 내고 전날 오후 발표된 최 시장의 비상계엄 입장문을 비판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최 시장의 입장문에 대해 "위헌적 비상계엄을 있게 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책임은 입장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권이 진영논리에 입각해 대립하는 현실을 보며 현행 단원적·대립적 통치구조가 재검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의견
    2024-12-05
  • 전남교육청-전남도 '무상급식 지속 가능 TF' 공동 운영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가 장기적으로 무상급식 분담률을 조정하기 위해 학교급식 관련 TF를 공동 운영하기로 5일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예산 분담 논의를 넘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중심에 둔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33%였던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률을 올해 50%, 내년 60%로 단계적으로 높이며, 추가 예산 395억 원을 투입해 급식 재정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추가 예산은 급식 품질 개선,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학생 선호 메뉴 개
    2024-12-05
  • 통합목포고, 2028년 3월 목포 옥암지구에 개교
    가칭 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 동의안이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5일 최종 승인됐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달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후 본회의에 상정돼 참석 의원 46명 전원이 찬성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 설명회, 교육환경평가, 재정투자심사, 사전기획 등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도의회 승인으로 통합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아 추진되게 됐습니다. 통합목포고등학교는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총사업비 644억 원을 투입해
    2024-12-05
  • "계엄 환영" 글 올린 배우, 뭇매 맞자 사과.."진정 부탁드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한 뮤지컬 배우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34살 차강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 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를 지지하는 발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차강석에게 메시지를 보내 항의했는데, 이 내용을 차강석이 다시 공개하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사상 또한 자유다.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반박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이에 차강
    2024-12-05
  •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5일 성명을 통해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으킨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헌정 질서를 파괴한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국민들의 피와 죽음으로 이뤄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
    2024-12-05
  • 제주도 희귀식물 갯대추 유전체 완전 해독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갯대추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염색체 단위로 분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갯대추(학명: Paliurus ramosissimus (Lour.) Poir.)는 '바닷가에서 자라는 대추나무'라는 이름처럼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입니다. 현재 제주도 약 10곳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2005년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됐다 복원 노력으로 2012년 목록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 해안 생태계의 생물다양
    2024-12-05
  • "달콤한 디저트가 있는 전남 관광 매력에 빠져보세요"
    지역 특산물로 만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전남 해남, 영암, 담양, 구례가 12월의 남도 추천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영암에는 영암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에 버터크림으로 속을 채운 이색 디저트 '무화과 샌드'와 무화과 본연의 단맛을 살린 무화과 스콘, 무화과 허니브레드, 무화과 라떼 등 맛 좋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암도기박물관과 레이싱 드라이버 체험을 할 수 있는 영암국제카트 경기장 등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습니다. 고구마 주산지인 해남은 고구마 빵이 유명합니다. 고구마 빵 앙금에는 고구마 외에 어떤 첨가물도 더
    2024-12-05
  • [On Live 노벨문학상]'노벨상 수상' 한강, 6일 스웨덴서 첫 공식 기자회견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문학·생리학·물리·화학·경제 등 5개 분야 노벨상 수상자 총 11명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되는 '노벨 주간'(Nobel Week) 행사에 참석합니다. 매년 10월 수상자 발표 이후 같은 해 12월마다 개최되는 노벨 주간은 수상자들이 시상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전 세계 언론 등과 직접 만나는 일종의 축제입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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