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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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아니면 설명이 안 돼"..대전서 女교사-女제자 부적절 교제 '발칵'
    대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중생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를 9개월 넘게 이어왔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TJB 대전방송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중학교 3학년 B양과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B양에게 "사랑한다는 말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아주 많이 사랑해"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보냈습니다. B양 가족은 A씨가 딸과 신체적 접촉을 포함한 부적절한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 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사도 혼란스러워해 안정을
    2024-06-21
  • "자녀 사건 해결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50대 경찰
    피의자의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추행한 50대 경찰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의 52살 김 모 경위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2022년 12월 피의자의 사건을 해결해 줬다면서, 그 모친을 사적으로 만나 신체를 만지고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김 경위는 만취 상태에서 실언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직
    2024-06-21
  •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환자 때문이지 정책 받아들여서 아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 948명 가운데 73.6%인 698명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답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은 20.3%(192명)였습니다.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는 투표 종료 직후 휴진 중단을 알리면서도 투쟁은 지속한다고
    2024-06-21
  • 北, 또 오물풍선 날릴 듯..김여정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 또 벌려"
    북한이탈주민 단체가 대북 전단을 또다시 살포한 가운데 북한이 오물 풍선으로 맞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앞선 20일 밤 10시~자정 사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국경부근에 또다시 더러운 휴지장과 물건짝들이 널려졌다"며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렸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024-06-21
  • '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육군 신병훈련소에서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은 21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청구된 A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강원경찰청 훈련병 사망 사건 수사전담팀은 A중대장 등 2명을 지난 18일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춘천지검은 구속 수사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19일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피의자가 피의사실과 같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
    2024-06-21
  • 버스면허시험 중 50대 심정지...30대 시험 감독관이 살렸다
    버스 운전면허시험을 보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감독관의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21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나주시 삼영동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대형버스 기능시험을 보던 52살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A씨가 타고 있던 버스가 시험장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서자 시험을 감독하던 31살 강병옥 씨는 곧바로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버스로 향했습니다. 강 씨는 버스 안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운전석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한 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
    2024-06-21
  • 여학생 얼굴 나체 사진에 합성한 남학생들..경찰 조사
    경찰이 나체 사진에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혐의로 고등학생 2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고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2명을 조사한 뒤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들은 A군 등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같은 학교 여학생 16명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 나체 사진에 붙여 합성한 뒤 SNS로 친구들과 돌려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추가 범행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
    2024-06-21
  • '로컬콘텐츠의 미래를 담다'..2024 로컬콘텐츠페스타 개막
    전국 우수 지자체의 특색 있는 로컬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가 21일 개막했습니다.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과 경제, 문화, 산업,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번 페스타는 경기와 광주, 전남 등 광역지자체를 비롯해 광주·전남 23곳의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로컬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영록
    2024-06-21
  • '4년째 신입생 미달' 광주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되나
    사학비리와 교원 갈등으로 수년째 신입생 미달 사태를 겪고 있는 명진고등학교가 남녀 공학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신입생 미달의 원인인 이사장 일가 퇴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교육청은 광주시 광산구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행정 예고문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여고 선호도 하락 등으로 인한 신입생 감소에 따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전환이 최종 결정되면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남녀 모두 신입생으로 모집하게
    2024-06-21
  • 북한군 군사분계선 또 침범 '벌써 3번째'..합참 "단순 침범"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선을 진입했다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8일에 이어 이틀만이고,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것은 이번 달 벌써 3번째입니다. 합참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쯤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안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수 명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습니다.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군은 바로 북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고, 지난 18일에는 북한군 일부가 지뢰를 밟아 사상하기도 했습니다. 합참은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한 점에서
    2024-06-21
  • '어머니 권유에'..9년 만에 자수한 '해외도피' 보이스피싱 총책
    보이스피싱 인출 총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수배돼 10년 가까이 해외 도피 생활을 해 오던 50대가 결국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1일 경찰서 10곳과 검찰청 1곳 등 11개 수사기관에서 동시 수배된 50살 A씨가 수배 9년 만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 등에서 저신용자를 상대로 대출해준다거나 고철을 싸게 넘긴다는 등의 명목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 총책으로 활동했습니다. A씨는 중랑경찰서에만 2014년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모두 42명에게 5억 1,30
    2024-06-21
  • 신발·모자만 착용, 알몸으로 길거리 활보한 50대 붙잡혀
    새벽 시간에 알몸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9일 새벽 4시쯤 인천시립박물관 주변을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옷은 모두 벗어 팔에 걸치고, 신발과 모자만 착용한 채 30~40분을 활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대 CCTV를 확인해 A씨의 이동 경로를 확인한 뒤, A씨의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경찰에게 "다리가 불편해서 걷지 못한다"
    2024-06-21
  • 법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서린빌딩서 나가야"
    SK그룹 회장 최태원씨와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씨가 관장으로 있는 '아트센터 나비'가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 사옥에서 나가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1일 서울중앙지법은 SK이노베이션이 아트센터 나비를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 등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아트센터 나비)는 원고(SK이노베이션)에게 부동산을 인도하고 10억 4,56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하라며 "피고가 원고와 체결한 임대차 계약에 따라 목적물을 거래하면서 미술관을 사용하고 있는데 원고가 전대차 계약에 정한 날짜에 따라서 적
    2024-06-21
  • 폐지 팔아 모은 돈, 학생들 위해 기부한 조선대 미화원들
    조선대학교 미화원들이 폐지와 재활용품 모아 조성한 성금을 학교 측에 전했습니다. 21일 조선대에 따르면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조선대학교 지회 조합원 100여 명이 장학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8년 시작된 기부는, 2021년에 이어 이번에 벌써 3번째. 누적 금액만 6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들은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폐지와 캔 등 각종 재활용품을 팔아 매달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씩 성금을 모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21
  • 필로폰 '1600억' 넘게 들여온 60대, 징역 30년 확정받은 뒤 숨져
    1,657억 원어치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죄로 30년의 형기가 확정된 밀수 사범이 부산구치소 수감 도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0일 부산구치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60대 A씨가 부산구치소 화장실에서 위독한 상태로 동료들에게 발견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이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지난 12일 숨졌습니다. A씨가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은 징역 30년형이 최종 확정된 다음 날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필로폰 50kg을 일당들과 함께 태국에서 부산 용당세관으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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