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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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공항 통합 이전 3자 회동 개최..공항 이전 향방 '기로'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다음달 3자 회동을 갖고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 이전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있었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합의보다 진전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하루 전까지만 해도 무안 일로읍을 찾아 직접 군민들을 설득하겠다던 강기정 광주시장이 공항 통합이전 홍보 캠페인을 연기했습니다. 9개 읍면을 모두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던 홍보 캠페인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수 차례 오간 실무진 대화와 공문을 통해 무안군의 입장 변화
    2024-06-11
  • "제발 살아주세요" 투신 남성 다리 잡아 목숨 구한 여고생
    포항의 한 여고생이 투신을 시도한 남성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11일 경찰과 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밤 9시쯤 학원에서 집을 향하던 포항중앙여고 3학년 김은우 양은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 난간을 넘어 강으로 투신하려는 4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김 양은 곧바로 달려가 A씨가 강으로 뛰어내리지 못하게 다리를 붙잡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3분여 동안 김 양은 필사적으로 A씨의 다리를 붙잡고 "제발 살아달라"며 설득을 이어갔습니다. 김 양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A씨는 도착한 경찰에 의해 무사
    2024-06-11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이 저출생 대책? 예산 47조 원 절반은 무관
    지난해 투입된 저출생 대응 예산 47조 원 가운데 절반은 저출생 해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에 쓰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저출생 예산 재구조화 필요성 및 개선 방향' 세미나를 열고, 저출생 대응 예산의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간 저출생 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로 예산 착시효과를 꼽았습니다. KDI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저출생 대응 과제 142개에 투입된 예산 47조 원 중 저출생과 직결된 예산은 절반가량인 84개
    2024-06-11
  • "내장 보이고 피범벅.." 인천 농장, 들개 무리 습격에 초토화
    인천에서 들개 무리가 농장을 습격해 가축 20여 마리를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농장에서 염소 2마리와 병아리 20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제보자 A씨는 당일 낮에 평소처럼 농장을 찾았다가 가축들이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는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A씨는 "염소 1마리는 내장이 보일 정도로 살점이 뜯겨나갔고 피범벅 상태였다"면서 "병아리 1마리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많이 다쳐서 오래 버티긴 힘들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2024-06-11
  • [핫픽뉴스] '자율주행모드' 켜 놓은 채 고속도로에서 잠든 운전자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모드를 켜놓은 채 잠이 든 운전자의 차량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모드로 두고 잠이 오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버스 기사 A 씨는 고속도로 1차선에서 속도가 급격하게 줄어든 흰색 차량을 발견했는데요. 경적을 울려봐도 차량은 아랑곳 않고 여전히 저속으로 주행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A 씨는 이상함을 감지하고 비상등을 켜고 따라가며 유심히 지켜봤다고
    2024-06-11
  • SUV 몰던 80대 운전자, 택시-트럭 들이받은 뒤 전신주에 '쾅'
    SUV를 몰던 고령 운전자가 앞서 있던 택시와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11일 오후 2시 48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완서동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던 80대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와 트럭을 차례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SUV는 도로변에 있던 전신주와 충돌한 뒤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핫픽뉴스] '아줌마 출입 금지' 헬스장 등장.."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내건 인천의 한 헬스장이 논란입니다. 10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보면, 최근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 인근의 한 헬스장에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빨간색 글씨로 적힌 '아줌마 출입금지' 안내문에는 '교양 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이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줌마와 여성 구별법 8가지'라는 글도 내걸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어딜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대중교통 이용
    2024-06-11
  • 포스코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과 소통 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0일 MZ세대 직원 8명과 이동렬 제철소장 간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고민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소장과 직원들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사 생활 만족도 증진과 커리어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젊은 직원들이 많이 찾는 카페에 서서 진행됐고, 자신만의 그림과 문양이 담긴 유리컵을 만들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젊은 직원들의 취미를
    2024-06-11
  • "드론하면 고흥"..'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조성
    전남 고흥군이 드론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11일 고흥읍 항공센터 부지(13만 7천㎡)에서 특화농공단지 착공식을 갖고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농공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모두 128억 원을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 제조와 연구 등 4개 업종, 2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농공단지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되면 1,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465억 원의 직간접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고흥군은 전국 최대의 비행시험 공역(
    2024-06-11
  •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024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박성현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최우선, 지역과 상생이라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23년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국제항만협회(IAPH) 안전·환경 분야 최우수 항만 2관왕, 광양항 자동차 1,000만 대 처리 등 뛰어난 실적을 이뤄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은 매경미디어
    2024-06-11
  • 박세리 부녀 갈등?..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父 고소
    골프선수 박세리 씨의 아버지가 박세리 씨가 이끄는 재단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재단은 박세리 씨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박준철 씨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고 기소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11일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 및 박세리 국제학교(골프아카데미, 태안 및 새만금 등 전국 모든 곳 포함) 유치 및 설립에 대한 전국 어느 곳에도 계획 및 예정도 없음을 밝힌다'
    2024-06-11
  • 교사 향해 가운데 손가락 올린 초등생 "교권 침해 맞다"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가 "교권 침해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 A군의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10일 피해 교사 등에게 통지했습니다. 당시 피해 교사는 A군이 다른 반 학생과 다투자 이를 중재·지도했는데 A군은 교사의 말을 무시한 채 '아이씨'라고 욕을 하고,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했습니다. 이
    2024-06-11
  •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환자 없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오는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올린 의사들을 대상으로 올린 이른바 '당부글'이 논란입니다. 임 회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이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병원에 오는 모든 환자에 대해 매우 드물게 부작용 있는 멕페란, 온단세트론 등 모든 항구토제를 절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60대 의사 A씨에 대해 금고
    2024-06-11
  • 전남대 의대 277점·조선대 의대 275점 지원 가능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77점, 조선대 의예과는 275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1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광주지역 응시자 1만 256명을 대상으로 한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불수능 논란을 산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도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지만, 계산에 시간이 걸리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면서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24-06-11
  • 40대 고교 체육교사, 여학생과 부적절 교제..시교육청 '조사'
    대전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여학생과 부적절한 교제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측으로부터 해당 사실을 접수하고 경찰 신고 등 사후 조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교사 A씨와 학생의 교제 사실은 학교 측이 해당 학생과의 상담 과정에서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재 직위 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상담과 치유기관 연계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교육 당국은 학생 보호가 최우선인 만큼 정확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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