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공주 하천변서 한국전쟁 당시 105㎜ 포탄 등 발견
    충남 공주의 하천변에서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37분쯤 공주시 주미동의 한 하천변에서 "터파기 공사를 하다가 포탄이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육군 소속 폭발물처리반(EOD) 등에 공조 요청을 해 현장을 통제했습니다. 발견된 포탄은 직경 105㎜ 크기의 고폭탄과 연막탄 등 2발로 한국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탄이 발견된 곳은 하천 석축 공사 작업 현장으로, 작업자들이 땅을 파던 중에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11
  • '삼겹살에 소주' 이젠 옛말..1인분 '2만 원' 첫 돌파
    삼겹살 외식 1인분 가격이 처음으로 2만 원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1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삼겹살 1인분 200g 평균 가격은 2만 83원이었습니다. 전달 1만 9,981원보다 102원 오르면서 최초로 2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1만 9,000원대를 기록한 뒤 6개월 만에 앞자리 수가 바뀐 겁니다. 삼겹살과 함께 김밥, 자장면 등 다른 외식비 물가도 올랐습니다. 김 가격이 오르면서 서울의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지난 4월 3,362원에서 지난달 3,423원으로
    2024-06-11
  •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옥상서 투신한 40대 "상태 위중"
    4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옥상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주거지 2층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렸습니다. 흉기에 찔린 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강기정 "다음 달 공항 이전 3자 회동..캠페인 중단"
    직접 전남 무안군민을 만나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었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무안 방문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다음 달 중 3자 회동을 하겠다며, 캠페인을 잠시 멈춰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강 시장은 11일 브리핑을 열고 "무안군과 전라남도의 입장이 지난해 12월 이후 전혀 변화가 없다가 '어떻든 3자가 만나서 대화하자'라고 진전이 있다"며, "7월 중 열릴 3자 회동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자 회동이 빈손 회
    2024-06-11
  • "'학폭 소송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의뢰인에 5천만 원 배상해야"
    학교 폭력 관련 소송에 불출석해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5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5단독은 학교 폭력 피해자 박 모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변호사와 법무법인은 공동해 5천만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선고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권 변호사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박 모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를 대리해 2016년 가해자들에게 민사소송을
    2024-06-11
  • "북한군 10여 명, 군사분계선 침범"..이틀 후에 알린 합참
    북한군이 지난 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에 퇴각한 것으로 11일 알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9일 낮 12시 30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일부가 군사분계선을 단순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 사격 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 동향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10명 이상의 북한군이 짧은 시간 동안 50m 이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왔고, 경고사격을 하자 바로 군사분계선 북쪽으
    2024-06-11
  • '하원 기다리는데' 머리 위로 '와르르'.."아이·학부모 큰일 날 뻔"
    경남 창원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장식 구조물이 떨어져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쯤 창원시 성산구의 한 유치원 옥상에 설치된 석고 스티로폼 장식 구조물이 3층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구조물은 폭 3m, 높이 2m에 달하며 옥상 외벽 끝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당시 유치원 안에는 5~7살 원아 160여 명과 교사 19명이 있었고, 밖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하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관할 구청은 해당 건물이 1993년에 지어진 만큼
    2024-06-11
  • 전남대 올해의 한 책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전남대학교 올해의 한 책으로 '메리골드 마음세탁소'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대 도서관은 지난 4월 24일부터 한 달간 지역민 1만 5,97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친 결과, 윤정은 작가의 '메리골드 마음세탁소'가 27.3%를 득표하면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최재천의 곤충사회', 강용수 작가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이수연 작가의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장일호 작가의 '슬픔의 방문' 등 4권은 추천 동반도서로 뽑혔습니다. 올해의 한 책은 전남대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광주
    2024-06-11
  • '아줌마 출입금지' 내건 헬스장.."교양 있는 우아한 여성만 오세요"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내건 인천의 한 헬스장이 논란입니다. 10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보면, 최근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시장 인근의 한 헬스장에 '아줌마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빨간색 글씨로 적힌 '아줌마 출입금지' 안내문에는 '교양 있고 우아한 여성만 출입 가능'이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줌마와 여성 구별법 8가지'라는 글도 내걸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나이를 떠나 공짜를 좋아하면 △어딜 가나 욕먹는데 왜 욕먹는지 본인만 모르면 △대
    2024-06-11
  • 기증받은 시신으로 필라테스 강사 등에 유료 강의한 업체..의사단체 "명백한 불법"
    의사 단체가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을 가져다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를 연 민간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운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의학 강의를 제공하는 H사를 전날 시체해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의모는 "해당 회사는 '국내 최초의 핸즈온 강의'로 홍보했는데, '핸즈온'이라는 용어는 '직접 해보는'을 의미해 그 자체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히 수강생들이 시신을 직접 만지고 심지어 메스로 아킬레스
    2024-06-11
  • '선착순 할인 이벤트' 후 갑자기 문 닫은 필라테스 학원..원장 고소
    할인 이벤트로 수강생을 모집한 뒤 문을 닫은 필라테스 학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필라테스 학원 원장 40대 A씨가 휴업을 하고 수강료를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는 지난 4월 필라테스 학원 문을 닫고 잠적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학원은 문 닫기 직전까지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이 개설한 SNS 단체대화방에는 수십 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장에 따
    2024-06-11
  •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경찰 추적
    예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10일 오후 5시 5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해당 공장에서 퇴사했으며, B씨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분석 A씨의 동선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전라남도체육회 전국 첫 ‘기금심의위원회’ 운영한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종 기금 관련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기금심의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기금의 운용계획 수립 및 변경, 결산 등 기금운용 전반에 관해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의 ‘기금심의위원회’ 운영은 대한체육회 및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에서는 처음 사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금은 전라남
    2024-06-11
  • 올해 공무원 9명 마약 투여 입건..심각해진 마약 문제
    마약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공직사회에도 마약이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공무원 마약류 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마약류 사범으로 적발된 공무원은 9명에 이릅니다. 9명 중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부와 교육청 공무원이 각각 1명씩입니다. 심지어 마약 단속의 주체라 할 수 있는 법무부와 경찰청 공무원도 1명씩 적발됐습니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경찰에 적발된 공무원 마약류 사범은 69명에
    2024-06-11
  •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4곳 추가 지정..모두 61곳
    전남도는 곡성 죽산마을, 화순 경현마을과 원진마을, 함평 신기마을 등 4곳을 유기농 생태 마을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유기농 생태 마을을 육성해 현재까지 61곳을 지정했습니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2026년까지 100곳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2024-06-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