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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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 佛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벤치마킹'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프랑스 안시에서 열린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석해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노 시장을 비롯한 순천시 연수단은 현지시간으로 9일, 프랑스 안시에서 개막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석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실제모델을 확인했습니다. 개막식에 초청받은 노 시장은 페스티벌 현장인 봉류극장에서 프랑수아 아스토르그 안시시장을 만나 생태문화도시 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프랑수아 안시시장은 "안시는 안시호가 도시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고, 여기에 예술가들과 협업해 시작한 이번 페스티
    2024-06-10
  • 대통령실 인근에서도 北 오물 풍선 발견..용산에서만 3개
    북한이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10일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은 이날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녹사평대로의 용산구청, 이태원역 인근 상점 등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날 새벽 5시 8분쯤 소방당국에 '국립중앙박물관 내부에서 대남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박물관 북쪽 주차장 인근에서 오물 풍선을 발견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불과 800m가량 떨어진 위치입니다. 이날 새
    2024-06-10
  • 상주서 식당 주인 살해하고 도주한 30대, 대구서 검거
    경북 상주의 한 식당에서 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30대가 대구에서 붙잡혔습니다. 10일 상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1살 A씨를 대구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쯤 상주시 낙동면 한 식당에서 50대 식당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사건 발생 4시간 뒤인 아침 8시쯤 식당 안에서 쓰러진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습니다. 범행 직후 대구로 달아난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수성구 수성못 인근 길거리에서 상주경찰서 형사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2024-06-10
  • 낚시객 부표에 '화들짝'.."북한 '오물 풍선'인줄"
    낚시객이 둔 부표를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으로 오인 신고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0일 낮 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평동 평림천에 북한 오물 풍선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하천에 떠있던 물체를 회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북한의 오물 풍선이 아닌, 낚시객이 놓아둔 플라스틱 부표였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밤부터 310여 개의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6-10
  • "박테리아를 암 면역 치료제로" 민정준 교수팀 논문 학술지 게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세계 최고 종양학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임상 종양학'(Nature Reviews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습니다. '네이처 리뷰 임상 종양학'은 영향력을 정하는 지표인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78.8에 이르는 세계 최고 학술지입니다. 피인용지수는 특정 연도에 저널의 논문이 인용된 평균 피인용 횟수를 측정한 것으로, 해당 논문이 인용된 횟수를 계산해 저널의 중요성이나 순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장 최근에 조사된 2022년의 기준 IF는
    2024-06-10
  • 해조류 본고장 완도군에서 ‘김의 날’ 기념행사 열린다!
    해조류의 전국 생산량 대비 50%를 차지하는 해조류의 본고장 전남 완도군에서 '제13회 김의 날' 기념행사가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김의 날'은 2010년 김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로 지정했습니다. 이후 김 산업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김 채취 등 어민들의 바쁜 시기를 고려해 6월에 개최하게 됐습니다. (사)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
    2024-06-10
  • "가족에 들킬까 봐.." 신생아 발로 눌러 죽인 20대
    자신이 낳은 신생아의 얼굴을 발로 눌러 질식사하게 한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5시쯤 충주시 연수동의 아파트 방에서 혼자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후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발로 아기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일 오전 11시쯤 A씨로부터 "아기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2024-06-10
  • 전라남도 의료 취약지 '디지털 기술' 기반 비대면 진료
    전라남도가 의료 취약 지역의 1차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건기관 비대면 진료에 나섰습니다. 비대면 진료는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의료인과 연결되는 편의성이 있고, 의료 소외지역 개인이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주기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에게 공간적·시간적·경제적 편익 제공이 가능합니다. 전남도는 우선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지 못한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보건지소 217개소 중 81개소가 해당됩니
    2024-06-10
  • '집회서 정부 규탄' 교사 유죄에 전교조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보수정치권 비판 집회에 참여해 유죄 판결을 받은 현직 교사에 대한 재판 결과가 부당하다며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교사 신분을 밝히지 않고, 근무시간이 아닌 토요일 참석한 집회에 대한 유죄 판결은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이 놓인 환경과 교육과정, 교육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정치"라며 "입시 경쟁, 특권 교육, 서열화 교육 등 교육 근본을 바꾸는 일은 정치를 통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에 대해 교사
    2024-06-10
  • "나 치매야.." 아내 잔소리 화난다고 불지르려 한 70대 징역형
    아내의 잔소리에 격분해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70대 치매 노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은 현주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72살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밤 9시 3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내로부터 잔소리를 듣자 화가 나 편의점에서 라이터용 기름을 사 온 뒤 범행을 하려 했습니다. 또, 자신을 말리는 아내의 얼굴을 둔기로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
    2024-06-10
  • 전남 교사 2명 중 1명 "폭언 등 갑질 당했다"
    전남 지역 교사 2명 중 1명 이상이 최근 3년 이내 갑질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지난 4월 11일부터 한 달간 전남 지역 교사 652명을 대상으로 '2024년 갑질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최근 3년 이내 갑질 피해를 경험한 교사는 50.6%로 조사됐습니다. 유치원 교사가 67.7%로 갑질을 당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갑질 주체로는 교감과 교장 등 관리자가 62.6%로 가장 많았으며, 동료 교사와 학부모가 각각 16%,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갑질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2024-06-10
  • 테이저건 쏴 제압했던 흉기 난동범 결국 구속기소
    행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까지 휘둘렀던 5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 4월 19일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 한 거리에서 이유 없이 행인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 4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은 공포탄과 실탄을 발포하고,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했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 3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검찰은 A씨의 정신질환 때문에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로 사건을 분류하고 A씨의 치료 감호도 함께 청
    2024-06-10
  • "왜 헤어져!" 전 연인 직장에 불 지른 40대..신발 50켤레 '활활'
    헤어진 연인의 직장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밤 10시 33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스포츠의류 매장 야외 의류판매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이 매장은 A씨의 전 연인인 30대 여성 B씨가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천막 일부와 신발 50켤레, 옷 20벌 등이 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데 불만을 품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10
  • "사귀던 사이"..아파트 지하주차장서 50대 여성 흉기로 마구 찌른 남성 체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반쯤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출혈이 매우 심한
    2024-06-10
  • '카페로 돌진' 차량, 8명 사상.."급발진 정황 없다"
    카페로 돌진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차량 사고와 관련, 급발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1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고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정밀 감정 결과를 보냈습니다. 차량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한 결과 제동장치를 조작한 이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속 페달이 작동됐고, 사고 당시 차량 주행속도는 시속 73km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4월 18일 낮 12시 15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3층 규모 카페로 65살 운전자 A씨의 차량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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