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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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002% 이자' 폭리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 실형
    연 1,000%가 넘는 폭리를 챙긴 대부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는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와 B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103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은 충남 세종에서 대부 업체를 공동 운영하던 사이로, 연간 1,002%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대출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에게 270만 원을 빌려주고 1달 만에 230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법정 최대 이자율인 20%를 50배 이상 넘겼습니다. 재판부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금을 융통하
    2024-06-08
  • 의협 집단 휴진 찬반투표 종료..9일 투쟁 선포
    6월 예정된 집단 휴진 참여 여부를 묻는 대한의사협회의 찬반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의협은 회원 투표를 바탕으로 범 의료계 투쟁을 선포할 것으로 보여, 개원의와 의대 교수 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휴진이 우려됩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지난 4일부터 8일 0시까지 진행한 투표에 유효 투표 인원 12만 9200명 중 54.8%인 7만 800명이 참여했습니다. 질문은 '정부의 의료농단, 교육농단을 저지하기 위한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십니까'. '의협이 6월 중 계획한 휴진을 포함하는 단체 행동에 참여하시겠습니까'로 구
    2024-06-08
  • 고속도로서 6중 추돌에 '불'..3명 다쳐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8일 새벽 2시 4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습니다. 앞서 달리던 2.5t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하자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연이어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한 명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이후 화재로 이어지면서 25t 트레일러가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8
  • '北 오물 풍선 날리는데..' 육군 최전방 1사단장 '음주' 논란
    북한이 오물 풍선을 살포할 당시 경기도 파주 최전방 부대인 육군 1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돼 군 당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지난 1일 육군 1사단장과 참모들이 북한의 오물 풍선 추가 살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음주 회식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당일 주요 참모들과 술을 곁들인 회식 자리를 가진 해당 사단장은 풍선이 살포된 심야 시간까지 작전 통제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파주시 일대를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1사단은 임진강 인근과 공동경비구역(J
    2024-06-07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간 10일 연장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한 구속 기간이 열흘 연장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법률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과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종료 예정이던 김 씨의 구속 기간은 열흘 연장됐습니다. 검찰은 함께 구속된 소속사 대표 이 모 씨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한 소속사 본부장 전 모 씨에 대한 구속 기간도 연장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
    2024-06-07
  • '욱일기 의사' 사과 "관심 끌려고..어리석은 판단 죄송"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공분을 산 부산의 한 의사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의사 A씨는 7일 "욱일기를 게양한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현충일에 욱일기를 게양해 더욱 큰 충격을 받으신 보훈 가족 여러분과 아파트 입주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친일 목적으로 욱일기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부산 수영구와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갈등을 공론화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2024-06-07
  • 험담했다며 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살인미수 체포
    자신에게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불러내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7일) 자정 광주 남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지인인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왜 자신을 험담했냐'며 B씨를 불러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6-07
  • 전문건설협 전남도회 업무상 횡령 의혹 강제수사
    경찰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의 업무상 횡령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7일) 공금 횡령 의혹을 받는 건설협회 전남도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도회가 운영비 등 공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첩보를 토대로 영장을 받아 회계 자료를 압수했고, 보강 수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밝힐 계획입니다.
    2024-06-07
  •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944명 '졸업 환송식' 개최
    호남대학교가 졸업을 앞둔 중국과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 944명에 대한 환송식을 열었습니다. 호남대는 오늘(7일) 박상철 총장과 교수진, 졸업예정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열고 유학생회장단 4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우수상과 근로장학상 등을 각각 시상했습니다. 호남대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6,272명의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2024-06-07
  • 충장 라온페스타 개막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
    2024 충장 라온페스타가 오늘(7일)부터 내일(8일)까지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라온페스타는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을 주제로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MZ세대는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집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충장로 상인들이 직접 기획 과정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2024-06-07
  • 500년 전통의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막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오늘(7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펼쳐집니다. '바람따라, 풍류따라'란 주제로 개막하는 이번 '법성포 단오제'는 휴일인 내일(8일) 오전 9시부터 용왕제, 선유놀이, 당산제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개최되는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농민들이 모내기를 마치고 놀이를 즐기거나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500년 전통의 축제입니다.
    2024-06-07
  • 일본인이 밝혔다..'전남 강제징용 214명 학살'
    【 앵커멘트 】 일제강점기 태평양 전쟁을 위해 일본은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징용했습니다. 남태평양 마셜제도도 그중 한 곳인데요, 전남출신 800여 명이 끌려갔고 2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일본인 학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남태평양 마셜제도로 강제 징용된 전남 출신은 800여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에서 숨진 218명 중 214명이 전남에 연고를 둔 것으로 처음 확인됐고 희생자의 이름과 주소 등을 지
    2024-06-07
  • "창문도 못 열어"..군공항 소음 피해 손 놓은 북구
    【 앵커멘트 】 2020년 군소음 보상법이 시행된 이후 보상이 시작됐는데, 여전히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지자체가 군소음 피해 보상 지원에 사실상 손을 놓으면서 피해 주민들이 답답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전투기 선회 구간에 위치해 있어 전투기 소음에 신경이 곤두서기 일쑵니다. 특히 훈련기간이면 마음 놓고 창문도 열지 못합니다. ▶ 인터뷰 : 천명옥 / A아파트 입주자 - "(전투기가) 위로 돌아갈 때만 되면 귀가 따가울 정도로 굉장히
    2024-06-07
  • 금속노조 "HD현대삼호, 하청노조 간부 고용승계 책임져야"
    금속노조는 "HD 현대삼호가 나서 하청업체에서 발생한 노조 간부에 대한 표적 해고 철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 금속노조 광주ㆍ전남지부는 전라남도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HD 현대삼호의 하청업체가 사내 구조조정을 하면서 금속노조 전남조선하청지회 지회장과 부회장 등 2명을 표적 해고했다"며 "HD 현대삼호가 나서 표적 해고를 철회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HD 현대삼호 측은 "근로자 채용은 사업주의 권한이어서 원청사에서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4-06-07
  • 여수산단 업체에서 화학물질 유출..20여 명 병원행
    여수산단 내 철강 원료업체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작업자 2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7일) 아침 6시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의 여수국가산단 내 한 철강 원료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이산화황이 유출돼 2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에 재난문자가 발송되면서 작업자와 주민 등 1,850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배관 교체 작업 중 화학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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