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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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 여행' 망친 비엣젯항공...보상은 달랑 7만원?
    【 앵커멘트 】 지난 1일 무안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려던 비엣젯항공 여객기의 출발이 하루 반이 미뤄지면서 승객 전원이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큰 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비엣젯항공 측이 보상금으로 딱 7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여행을 망친 탑승객들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려던 여객기의 이륙이 31시간 지연되면서 221명의 승객 모두 항공편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비엣젯항공 측은 여행사를 통해 피해 보상금 7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
    2024-06-07
  • 주말 앞두고 광주서 50대 남성 흉기 난동..2명 사상
    주말을 앞둔 저녁 광주광역시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7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호텔 인근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40대 남성 2명이 허벅지 등을 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중 1명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인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7
  •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신상 공개 유튜버 경찰 고소
    최근 한 유튜버가 20여 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가운데 영상 속에 나온 관련자들이 해당 유튜브 채널을 잇따라 고소했습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에 대한 고소장이 김해 중부경찰서에 2건, 밀양경찰서에 3건 접수됐습니다. 고소인들은 이 유튜브 채널이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 신상을 공개해 명예가 훼손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인 중에는 가해자 중 한 명의 여자친구라고 잘못 알려진 여성 등이 포
    2024-06-07
  • 서울대병원장 "교수들 집단 휴진, 불허..첫 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
    서울대병원 교수진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병원장이 "집단 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7일 발표문을 통해 "무기한 휴진은 우리 병원을 믿고 다니는 환자들의 불편을 넘어서서 안전에 상당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서울대병원장으로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결정을 존중해 왔지만, 집단 휴진은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병원장은 "우리의 첫 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라며 "특히 중증 환자와 암 환자 등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대다수인
    2024-06-07
  • 주거용 컨테이너서 '불'..거주하던 청각 장애인 숨져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7일 오후 2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현장에선 이곳에 살고있던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청각 장애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7
  • 훈련병 숨지게 한 '얼차려' 중대장 '휴가 중'..경찰 입건은 '아직'
    육군 12사단에서 훈련병에게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이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입건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이날 현재까지 군기훈련을 받아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훈련을 지시한 12사단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입건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게 경찰 측 입장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 시기에 대해 "아직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만큼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장 입건과 관련해서도 "소환조사 시 참고인으로 또는
    2024-06-07
  •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쌍방울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하고, 쌍방울 그룹이 8백만 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 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형과 벌금 2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이던 2019년 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와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를 쌍방울이 대신 북
    2024-06-07
  • 비엣젯항공 '기체결함'에 '31시간' 지연..보상금은 달랑 7만 원?
    베트남 다낭으로 갈 예정이었던 비엣젯 항공기 지연 출발과 관련해 항공사 측이 승객들에게 불과 7만 원의 보상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200여 명의 승객들은 제대로 된 안내도 받지 못한 채 하루가 넘도록 기다리다 결국 계획된 여행을 취소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7일 여행사 등에 따르면 비엣젯항공은 최근 승객들에게 지연 출발 등에 따른 보상금으로 숙박비 5만 원과 식사비 등 1인당 7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당시 공항에서 식사를 제공받은 승객들에겐 보상금에서 1만 원을 공제하겠다고도 밝혔
    2024-06-07
  • '하정우 그림'때문에 법정 다툼 벌인 헤어진 연인
    배우 하정우가 그린 그림 소유권을 놓고 헤어진 연인이 법정에서 다툼을 벌였습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민사1단독은 지난달 8일 A씨가 헤어진 전 연인 B씨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하정우의 2015년 작 'October' 그림을 인도하라"고 원고승소 판결했습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당시 여자친구였던 B씨에게 1,500만 원을 빌려 배우 하정우의 그림 'October'를 구매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는데 A씨는 이
    2024-06-07
  • "내 험담했지" 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체포
    자신에게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불러내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7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초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자정 광주 남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로 B씨에게 전화해 '왜 자신을 험담했냐'며 따져 물은 뒤 B씨를 불러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2024-06-07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강간은 안했다..심정지 온 것처럼 지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폭로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신을 밀양 성폭행 사건 당시 조사를 받았던 A씨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사건이 재조명돼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거나 옛날 생각이 날까 죄송하다"며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계속 퍼질 것이 우려돼 이 글을 쓰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A씨는 유튜브 '나락보관소'에서 밀양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중 1명으로, 해당 채널의 유튜버는 A씨가 외제
    2024-06-07
  • [영상]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불..화학물질 유출 없어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7일 새벽 5시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35분 만인 새벽 5시 35분쯤 진화됐습니다. 탱크로리는 유해화학물질인 수산화알루미늄을 운반하는데, 화재 당시 내부는 비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7
  • "70살까지 일해요!"..정년 70살 보장하는 기업 어디?
    전국 처음으로 정년 이후에도 70살까지 근무를 보장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입니다. 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올해부터 정년 이후에도 만 70살까지 근무를 보장하는 계속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법적 정년인 만 60살 이후에도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인사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초 3년, 이후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안동병원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은 모두 2천여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만 70살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기업은 단일 법인 단위에선 안동병원
    2024-06-07
  • "'선한 영향력' 김호중, 보듬어줘야" 청원..KBS의 답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의 방송 퇴출 반대를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에 KBS가 답변을 내놨습니다. 앞선 지난달 26일, 김호중 팬이라고 밝힌 A씨는 '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 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에서 A씨는 "팬들이 4년 동안 100억 원 가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를 실천해온 것은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사회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김호중이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보듬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6-07
  • 현충일 욱일기 내건 의사, 밤늦게 슬그머니 철거
    현충일 날 욱일기를 내걸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결국 슬그머니 욱일기를 내렸습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창문 밖에 내걸렸던 욱일기가 6일 밤늦게 철거됐습니다. 6일 이 주민이 욱일기를 내건 사진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며 해당 주민을 향해 비난이 쏟아졌고, 경찰과 지자체까지 나서 이 주민을 설득하려 했지만 집 앞에는 '여행 가서 아무도 없다'는 내용의 종이만 붙어 있을 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이 주민과 동명이인인 한 의사로 소문이 잘못 퍼지면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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