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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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라인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
    인라인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김대철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5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44살 김대철 씨가 3명에게 간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갑상선 수술을 받은 뒤 수술 부위 이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후 김 씨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자 가족들은 김 씨가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간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
    2024-06-05
  • "SNS로 다투다가.." 동갑내기 여학생에 야구 방망이 50여 차례 휘두른 10대
    동갑내기 여학생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 방망이를 휘두른 1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7살 A군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학교밖 청소년인 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반쯤 유성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다른 학교밖 청소년인 B양을 향해 야구 방망이를 50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A군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군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B양은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범행 전
    2024-06-05
  • 장흥군 새 청사 배치안 확정..2028년 개청 목표
    장흥군이 새로운 청사를 오는 2028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본관동 뒷면에 새 청사를 건립하기로 하는 배치안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8년 개청을 목표로 하는 장흥군 신청사는 지상 7층, 군의회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779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06-05
  • 광주광역시, 난자 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미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가 다음 달부터 난자 동결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난자를 동결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술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광주에 거주하고, 항뮬러관호르몬 수치가 밀리리터당 1.5나노그램 이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20~49세 여성입니다.
    2024-06-05
  • 법원 "초과 지급 광주택시선진화사업 보조금 환수 정당"
    광주시가 노후 택시를 교체하라고 지급한 택시 선진화 사업 보조금을 초과 집행했다가 환수 처분을 받은 택시조합이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광주택시운송사업조합이 시를 상대로 낸 보조금 환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택시조합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택시조합이 배분 기준을 초과해 광주시 승인 없이 50개 업체에 보조금 3억 6600만 원을 부당 집행했다면서, 광주시가 이를 환수한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6-05
  • 하남산단 정수기 부품 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하남산업단지 정수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4일) 오후 7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내 정수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개 동이 모두 탔고, 매캐한 연기가 확산해 재난 안전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5
  • 한국전쟁 광주·장흥·화순 양민학살 유족 손배 승소
    6·25한국전쟁 당시 광주와 전남 화순·장흥에서 군경에 의해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한국전쟁 당시 장흥군 대덕면과 광주 광산군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유족 68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1단독도 한국전쟁 때 부역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강제연행된 뒤 화순군 이서면과 너릿재에서 총살된 민간인 희생자 3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
    2024-06-05
  • 태국서 가져온 '대마 젤리' 먹은 남매 혐의 없다…왜?
    태국에서 가져온 젤리를 먹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입건된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외관상 젤리에 대마가 들었다고 의심하기 어려워 남매가 '대마 젤리'인 줄 모르고 먹은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입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4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30대 여성과 20대 남동생에 대해 전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젤리를 나눠 먹었는데, 동생이 고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의 요청으로
    2024-06-05
  • 전공의 발길 돌리려는 정부 VS "안 돌아가" 강경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을 허용하고 행정처분 절차도 중단하면서 전공의들이 얼마나 복귀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 현장을 지켜온 전공의들과 형평성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퇴로'를 열어준 셈이지만, 정작 전공의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령을 철회하고,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각 병원장에게는 전공의 개별 의사를 확인해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 줄
    2024-06-05
  •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간 할아버지…이유 들어보니
    대낮에 여장을 한 채 공원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8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여성 복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로 8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여장을 하고 익산시 모현동의 한 공원 여자 화장실에 성적 목적으로 들어간 혐의입니다. A씨는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여성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여장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여장한 상태
    2024-06-04
  • 광주 진곡산단 정수기 부품 제조업체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진곡일반산업단지 정수기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4일 밤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 내 정수기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건물 1개 동이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진화차 28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동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진화
    2024-06-04
  •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사망에…"연구 환경 개선" 청원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숨진 것을 계기로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단체들은 4일 유학생 100여 명이 서명한 '전남대 외국학생 청원서'를 대학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대 정신건강 인식에 대한 구조적 변화 요구'를 제목으로 한 청원서에는 유학생들의 연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비극의 근본적 문제는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직면하는 극심한 연구 압력과 가혹한 태도에서 비롯한다"며
    2024-06-04
  • 유명 가수 개인정보 빼낸 경찰, 집까지 찾아갔다
    충남의 한 여성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갔다가 형사 입건됐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은 30대 여성 경찰관 A씨를 직위해제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경찰 내부 전산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집 주소를 알아낸 혐의입니다. A씨는 사적인 목적으로 B씨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뒤 서울에 있는 B씨 집을 찾아갔다가 신고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에 필요하면 집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를 열
    2024-06-04
  •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에도 병원들 '신중'…복귀는 미지수
    정부가 4일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렸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했으나 일선 병원들은 당장 사직서를 수리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거나 연속 근무 시간을 단축해 주겠다는 등 정부 발표의 방점이 '압박'보다 '회유'에 맞춰져 있는 만큼, 병원들도 내부 방침을 논의하면서 전공의들에 대한 복귀 권유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유일 상급 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은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게 실제 사직 의사가 있는지 교수 면담을 통해 확인하고 당분간
    2024-06-04
  • 목포 바닷물 수위.. 7일과 8일 새벽 4.9m 이상 상승 예상
    오는 7일과 8일 새벽 목포 인근의 바다 수위가 4.9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목포시는 금요일인 오는 7과 토요일인 8일 새벽 1시에서 5시 사이에 바닷물 수위가 4.9m 이상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을 점검하는 비상 근무반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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