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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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 미래교실 연수공간으로.."미래교육 방향 제시"
    미래교육의 새로운 틀을 제시한 글로컬교육박람회 미래교실이 교사 연수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만든 초·중·고 5개의 미래교실을 올해 여름방학 전까지 교사연수공간으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전남 학교 5곳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글로컬교육박람회에는 4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우리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시 언론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미래
    2024-06-04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남성, 직장서 해고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성이 근무하던 수입차 딜러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객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사건 후 개명하고 아이언모터스의 전시장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보차코리아는 이날 별도의 입장
    2024-06-04
  • "건강식품 건다시마 맛보세요"...고흥 금산서 본격 위판
    건강식품인 다시마가 전남 고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됩니다. 고흥군은 4일 금산면 오천위판장에서 다시다 초매식을 갖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건다시마 위판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고흥군수협 이홍재 조합장과 어업인 100여 명에 참석했습니다.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합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
    2024-06-04
  •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시민 의견 정책에 반영할 것"
    전남 여수시는 4월부터 시작된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지난 4월 1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난 3일 화정면까지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민원 400여 건이 접수된 이번 대화는 사전에 짜인 각본 없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을 신속 처리하되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2024-06-04
  •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 일부 혐의 '인정'
    이른바 '서울대 N번방'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주범이 재판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 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사건 주범 40살 박 모 씨의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박 씨의 변호인은 딥페이크 합성물 게시 및 전송 혐의는 인정했지만,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또한, 반포 및 배포 행위를 소지죄로 인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했습니다. 피해자들과의 관계에 대해 재판부가 질문하자, 변호인은 "일부는 알고 일부는
    2024-06-04
  • "北, 요즘 트렌트는 짧은 치마"..급변하는 평양의 모습
    북한 평양거리의 젊은 여성들이 외국 여성들의 영향으로 치마가 점점 짧아져 마침내 '미니스커트 유행'을 불러오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또 우리 국민의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통일의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 응답자의 42.3%가 '같은 민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남구협의회가 4일 광주광역시 송원대학교 본관 5층 강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강연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2024-06-04
  • '중국인 동료에 욕설' 주방장.."다 알아듣는다"는 말에 짬뽕 국물 '촥'
    중식당에서 동료 직원에게 뜨거운 짬뽕 국물을 끼얹어 화상을 입힌 60대 주방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4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중식당 주방장 6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년 전인 지난해 6월 4일 정오쯤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냄비에 담긴 뜨거운 짬뽕 국물을 동료 직원 54살 B씨에게 끼얹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행동으로 B씨는 어깨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주방에서 중국인 B씨가 한
    2024-06-04
  • "고속도로에 휘날리는 돈"..정차하고 돈 줍고 '소동'
    고속도로에 지폐가 휘날리면서 주행 중이던 차량들이 정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 IC 인근 도로에서 "만 원 권과 천 원권 지폐가 도로에 날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 확인 결과, 공중에 날리는 돈과 도로에 떨어진 다량의 지폐가 파악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행 중이던 차량들이 정차하고, 운전자들이 내려 돈을 줍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112에는 "도로에서 8만 원을 주웠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4-06-04
  • 해병대 복무 중 후임 추행하고 가혹행위..20대 집유
    해병대 복무 당시 후임들을 괴롭힌 20대가 전역 이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위력 행사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해병대 예비역 22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11월 사이 후임병들에게 강제로 음식 등을 먹게 시키거나 취침 시간 중 게임을 하자는 빌미로 4시간가량 잠을 못 자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후임병의 옷을 강제로 벗기거나 부대 내 샤워장에서
    2024-06-04
  • 상금이 1억..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발표
    총 상금 1억 원으로 전 세계 뮤지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3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32팀이 확정됐습니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음악전문 심사위원들의 예선 심사를 통해 결정된 32개의 본선 진출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통계 및 참가국 정보 이번 대회 예선에는 58개국에서 781팀(2,143명)이 참가해, 작년에 비해 참가국 수가 3개국 늘었습니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팀은 해외 19팀(54명), 국내 13팀(68명)으로, 모두 32팀이 본선 무대에 오
    2024-06-04
  • 자기 벤츠에 불 지른 30대 여성..마약 양성 반응
    마약에 취한 30대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쯤 성북구 장위동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와 통화를 하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여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이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에게선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2024-06-04
  • 서울경찰청장 "김호중 인권 침해? 사건 관계자들 다 정문으로 나간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이 취재진이 기다리는 정문으로 나가라고 했다며 인권 침해를 주장하는데 대해 서울경찰청장이 "사건 관계자들은 다 정문으로 나간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부분의 사건 관계자들은 다 정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나간다"며 김 씨 측의 주장을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호 청장은 애초 김 씨를 비공개로 소환한 강남경찰서가 판단을 잘못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청장은 "서울경찰청에서 바로잡아 다른 사건 관계자들과 동일하게
    2024-06-04
  • "키우기 힘들 것 같아.." 갓 낳은 아기 '분리수거장에 유기' 30대 엄마
    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쓰레기 분리수거장 종이류 수거함에 자신의 아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기는 당시 범행 현장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주민은 경찰에 "쓰레기통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같은 날 밤 9
    2024-06-04
  •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에 청탁 후 "'서초동' 연락받았다"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서초동'을 언급하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목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실 조 모 과장과의 통화 녹취를 제출했습니다. 해당 녹취에서 조 과장은 지난 2022년 10월 17일 최 목사에게 전화해 "김창준 의원님 건으로 '서초동'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청탁 내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
    2024-06-04
  • "아기 좋아해서"..신생아 불법 입양·암매장한 동거남녀
    '아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키울 능력이 없는데도 아기를 불법 입양하고, 아기가 숨지자 암매장한 여성과 남성이 범행 1년여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가 숨지자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친척 집 인근 밭에 아이를 암매장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가 불법 입양된 뒤 2주 안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도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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