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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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좋아해서"..신생아 불법 입양·암매장한 동거남녀
    '아이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키울 능력이 없는데도 아기를 불법 입양하고, 아기가 숨지자 암매장한 여성과 남성이 범행 1년여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기가 숨지자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친척 집 인근 밭에 아이를 암매장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가 불법 입양된 뒤 2주 안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도
    2024-06-04
  •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응시자 역대 최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올해 첫 모의평가가 4일 치러집니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의 이슈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한 응시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킬러문항'을 제외한 출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1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02개 지정학원에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의평가 지원자는 47만 4천133명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보다 1만 458
    2024-06-04
  • 무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속도'
    무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농업기술센터와 신기술 실증시험 등이 들어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요청한 7만여 ㎡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양학리 일원 21만여 ㎡에 총사업비 44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2024-06-04
  • 전라남도-한국과총..지역 과학기술 발전 협력
    전라남도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지역 과학기술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을 통한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 미래성장동력 선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대형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보에도 서로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2024-06-04
  • 31시간 출발 지연·승객 0명..무안공항 활성화 '찬물'
    【앵커멘트 】 승객 200여 명이 하루가 지나도록 초조하게 비행기를 기다렸지만 이 과정에서 지자체의 안내나 지원은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승객들의 불편은 외면받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베트남 다낭행 비엣젯 여객기는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무려 31시간이나 늦은 어제(3일) 새벽 3시 반이 돼서야 무안공항을 떠났습니다. 탑승객은 0명. 기다리다 지친 승객 200여 명은 오랫동안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취소하고 공항을 떠나야만 했습
    2024-06-04
  • 비엣젯항공 지연 31시간..'예견된 사태, 언제든 재발'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기로 했던 비엣젯항공 여객기가 지연 31시간 만인 어제(3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이륙했습니다. 비정기 노선인데다가 본국과 거리도 멀어 대체항공기도 투입되지 않았는데, 이번 항공기 지연이 사실상 예견된 사태였고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일 밤 8시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베트남의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늦춰졌고 31시간 만인 어제(3일) 새벽 3시
    2024-06-04
  • 알리 판매 법랑 그릇에서 기준치 4배 '카드뮴'
    중국 온라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법랑(에나멜) 그릇에서 기준치의 4배가 넘는 카드뮴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해외 직구(직접구매)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4일 발표했습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 직구 상품에 대해 매주 안전성 검사를 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용 제품 위주로 검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엔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품 용기, 그릇 등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시는 이른바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mi
    2024-06-04
  • 양계장 화재로 닭 4만 마리 폐사
    충남 천안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한 양계장에서 난 불이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동 1천214㎡ 규모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2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양계장 #화재 #폐사
    2024-06-04
  • 신원식-이종섭, 채해병 사건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해병대 수사단의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가 이첩 후 회수된 시기를 전후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신원식 현 국방부 장관이 10차례 이상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장관은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였는데, 국회에서 서로 전화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과 배치됩니다. 3일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신 장관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13차례 이 전 장관에게 전화했습니다. 이 시기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이첩 보류 지시와 달리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에 이첩했고, 이에 국방부
    2024-06-03
  • "출구전략? 유화책?" 정부, 4일 의료개혁 현안 브리핑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석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사태를 일단락시키기 위해 이들의 사직서 수리와 행정처분 등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규홍 장관은 오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을 개최합니다. 복지부는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에서는 4일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와 관련한 '출구전략'이 담길 가능성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는 한편, 사직서 수리
    2024-06-03
  • 무면허 음주운전, 폭행에 측정 거부까지..50대 구속송치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뒤 시민을 폭행하고, 음주축정까지 거부한 혐의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해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시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시민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출동한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시민 2명은 각각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A씨의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자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막아선 뒤 차량에서 내렸다가 폭행당한 것으
    2024-06-03
  • "스트레스 받아서"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40대, 45분만에 검거
    쇠톱으로 전자 발찌 훼손을 시도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4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법무부와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전자발찌 훼손 정황이 관계기관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의정부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은 약 45분 만에 신고 지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살인예비 등 혐의로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했으며, 법원 명령으로 내년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합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쇠톱으로 전자발찌 절단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자르지
    2024-06-03
  • 무인점포서 9차례 식료품 훔친 40대 구속
    무인점포를 돌며 음료수와 과자 등 식료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남구 월산동 일대 무인점포를 돌며 9차례에 걸려 음료와 과자 등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와 북구 등지에서도 절도 행각을 벌여 수배가 내려졌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6-03
  • 친동생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말다툼을 하다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1시쯤 광산구 월계동 자택에서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생과 말다툼을 하던 중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6-03
  • 고용주 살해 뒤 사고 위장한 30대 구속
    고용주를 살해하고 사고로 위장한 30대 종업원이 구속됐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밤 장성군의 한 카라반 판매업체 사업장에서 50대 대표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종업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목격자 행세를 하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이 나오자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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