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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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제주 아시아나기 줄줄이 지연..기체 점검 탓
    광주공항에서 제주도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점검을 이유로 줄줄이 지연됐습니다. 광주공항은 오늘(25일) 오전 9시 55분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항공편이 점검 문제로 지연되며, 2시간 30분가량 늦게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낮 12시 50분과 오후 2시 20분 출발 예정이었던 비행편도 각각 1시간가량 지연 출발했습니다.
    2024-05-25
  • 라벤더 물결 이룬 퍼플섬..보랏빛 향연 이어간다
    【 앵커멘트 】 불과 3년 전만 해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신안군 안좌면의 작은 섬이 퍼플섬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다리와 지붕, 심지어 뭍탱크까지 보라색을 칠해진 퍼플섬엔 요즘 2천만 송이의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을 이루면서 탐방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천사섬 신안군의 컬러마케팅 첫 성공사례로 꼽히는 안좌면의 퍼플섬. 섬으로 들어서는 두리마을 초입부터 눈앞에 보랏빛이 아른거리기 시작합니다. 박지도에서 반월도로 이어지는 1.6km 구
    2024-05-25
  • 5월 마지막 주말에도 5·18 열기는 '활활'
    【 앵커멘트 】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25일)도 5·18 기념행사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광주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화를 외치다 숨지고 옥고를 치른 들불 열사들을 기리는 합동추모식이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들불야학 설립과 5·18민주화운동 참여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싱크 : 임낙평/ 들불기념사업회
    2024-05-25
  • 교차로서 9중 추돌사고 '아찔'..60대 운전자 "저혈당 쇼크"
    교차로에서 승용차 9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5일 오전 11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문화대삼거리에서 승용차 9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선을 주행하던 다른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으며 발생했습니다. 이어 A씨의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으며 9중 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초 사고를 낸 A씨의 차량 동승자
    2024-05-25
  • 만취해 자기 집에 불 내고 신고한 40대 긴급 체포
    술에 취해 홀로 거주하는 주택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5일 충남 서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5분쯤 서천군 마산면의 한 단독주택 방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을 마시고 불을 지른 뒤 직접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소방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이 붙은 주택은 A씨의 거주지로, 다행히 방화 당시 다른 거주
    2024-05-25
  • 제주행 아시아나기, 광주공항서 줄줄이 출발 지연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이 기체 점검 문제로 잇따라 지연 출발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25일 광주공항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광주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141편이 기체 점검 문제로 약 2시간 30분 뒤인 낮 12시 27분에 출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낮 12시 50분 출발 예정이었던 OZ8143편도 오후 1시 37분으로 47분 가량 늦게 출발했습니다. 또, 오후 2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OZ8145편 또한 1시간 뒤인 오후 3시 20분쯤 지연 출발했습니다. 광주공항
    2024-05-25
  • "유튜브 제작 알려줘" 면접응시자에 따로 연락한 前 경찰서장
    면접 응시자에게 따로 연락해 개인적인 부탁을 한 전직 경찰서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김 모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경찰서장(총경) 출신인 김 씨는 지난해 2월 1일 경기 안양소방서의 공무직 근로자 채용 면접위원으로 일했습니다. 김 씨는 당시 알게 된 면접 응시자 A씨의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면접 8일 뒤인 작년 2월 9일 A씨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기억하느냐. 면접위원
    2024-05-25
  • 서울 도심 곳곳 집회..소비자 권익·공공교통 안전·교육개혁 부르짖어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에 반대하는 시위 등 여러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직구규제반대소비자회(소비자회)는 25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직구 규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 이후 벌어진 혼선과 관련해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혼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한편 직구 제한을 비롯해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규제를 향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할 것 등을 정부에 요구했
    2024-05-25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 보도는 '오보'..집행정지 결정 남아있어"
    의대교수들의 단체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25일 공동성명을 내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승인으로 의대 증원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고등법원의 항고심 3개와 대법원의 재항고심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이 결정들 이후에 2025년도 모집요강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집행정지 인용 결정이 내려진다면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3,058명이 돼야 한다"며 "대학의 모집요강 게시 마감 기한
    2024-05-25
  • 경북궁 낙서 배후 '이팀장' 영장실질심사...취재진 질문에 '침묵'
    지난해 10대 청소년들에게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도록 시킨 3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5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문화재보호법상 손상 또는 은닉 및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모(30)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18분께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법원에 도착한 강씨는 낙서를 지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복구 작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2024-05-25
  • 의대교수들, '1주일 휴진 철회' 뜻…"정부 꿈쩍 안하고 환자만 피해"
    의대 증원이 확정되면 '1주일간 휴진'을 하겠다고 했던 의대 교수 단체가 이런 방침의 철회를 시사했습니다. 2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대위(전의비) 최창민 비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1주일간 휴진' 계획과 관련해 "일주일 휴진한다고 해도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며 "환자들이 피해를 본 게 명확한 상황에서 우리가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다만 "갑자기 모든 전공의를 면허 정지를 시키거나 그러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며 "정부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를 간절
    2024-05-25
  • 공수처, '채상병 사건'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참고인 조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5일 사건 기록 회수 후 재조사 과정에 관여한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사건 재조사에 관여한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A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군검찰이 경찰로부터 회수한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보고서를 넘겨받아 재검토하면서 당초 8명이던 주요 혐의자를 2명으로 줄여 경찰에 재이첩했으며 당시 조사본부 책임자였던 박경훈 전 조사본부장
    2024-05-25
  • 필리핀 동포 115명에게 사기...25억 원 가로 챈 여성 구속
    해외 배송 물류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필리핀 동포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필리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필리핀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자신의 물류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주겠다며 필리핀 동포 115명으로부터 25억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08년 한국에 온 A씨는 한국말이 유창했으며 필리핀으로 택배를 보내는 물류회사에서 일하며
    2024-05-25
  • 강기정 "광주군공항 이전, 소음 문제 책임지고 해결..무안, 통합공항 받아달라" [와이드이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소음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광주·전남·무안 모두에게 좋은 통합공항을 받아들여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강 시장은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광주 군공항과 대구 신공항 특별법이 동시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극명하게 다른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대구통합공항은 이달 중 SPC(특수목적법인)를 구성하고 3년 이내에 개
    2024-05-25
  • "납치됐다 살려달라" 마약에 취해 112에 신고...50분 만에 검거
    마약을 투약한 50대가 차를 운전하며 "납치됐다. 살려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2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내가 납치됐다, 살려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기북부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자인 A씨가 마약 투약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가 횡설수설해 약에 취한 마약사범과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경기북부경찰은 52분간 A씨와 통화하며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검거했습니다. A씨는 서울 마포구에서 경찰을 보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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