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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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치명적 '핵연료 잔해' 발견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파괴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지진으로 파괴된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결과 원통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제어봉 수납 장치가 떨어져 있었으며 상부에는 굳어 있는 덩어리 물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덩어리는 일명 핵연료 '데브리'로 추정되며 방사선량이 매우 높은 고준위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노출시 매우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데브리 양은 1&sim
    2024-03-18
  • '간부 경찰' 집 주변서 만취 음주사고
    연일 경찰 품행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또 경찰 간부 음주운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8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전의 한 간부급 경찰이 음주 상태로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11시경 대전 월평동 한 아파트에서 "주차장에 있는 차를 빼달라"는 전화를 받은 유성경찰서 소속 A경감이 직접 운전해 차를 빼다가 주차된 다른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경
    2024-03-18
  • '5·18 진정성 어디에?"..5·18 3단체 기념행사 '불참' 예고
    5·18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가 단체 정상화 등을 이유로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18 3단체에 따르면 3단체는 오는 19일 출범을 앞둔 제44주년 5·18 행사위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 기념행사가 공식 행사로 인정받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사위에 참여하면서 행사 방향에 대해 참여 단체와 논의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역 시민 사회와
    2024-03-18
  •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시작..'서울대·연세대 의대 교수 사직서 미리 제출'
    서울대와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5일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재승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은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과 함께 총회를 열고 25일 사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9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고, 나머지 다른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를 취합해 25일에 일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대위 측은 "지금의 의료사태를 만든 정부의 책임이 크며, 이 사태를 단기간에 종결시킬 수 있는 것은 사직서 제출이라는 극단
    2024-03-18
  • 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 해외출장에 여친 동행 '적발'
    광주시 산하기관 직원이 해외 출장에 여자친구와 동행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그린카진흥원 팀장급 직원 A씨가 2019년 2박 4일 프랑스 파리 출장과 지난해 7박 9일 영국 런던 출장에 여자친구를 동행시켜 진흥원이 예약한 차량과 숙소 등을 함께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출장자 2명이 숙박비 기준액을 초과해 136만 원을 과다 지급받은 사례 등을 적발해 모두 310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2024-03-18
  • 30대 전세 사기범, 중국 밀항 시도하다 검거
    30대 전세 사기범이 중국 밀항을 시도하다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해상에서 밀항을 시도하던 선박을 추적한 끝에 일당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8시 56분쯤 미식별 선박 D호를 발견하고, 1시간을 추격해 흑산도 북동쪽 2.5해리 해상에서 검거했습니다. 밀항을 시도하던 30대 A씨는 5억 원 상당의 전세사기 혐의로 수사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는 피의자로 알려졌습니다.
    2024-03-18
  •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
    16살의 어린 나이에 일본 후지코시에 강제동원됐던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8일 전남 나주 태생의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가 폐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할머니는 지난 2019년 시민모임과 함께 후지코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일본 정부의 협조 문제로 재판은 5년째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2024-03-18
  • 지역사회, 의대 유치 두고 논란 가열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을 정해주면 의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한 이후 지역사회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 의대 신설이 도민의 통합 정신과 명분 등에 부합한다"며 "순천대와 목포대의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통합 의대를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목포 김원이 후보는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신설에 동의한다며 의대 신설은 도민의 뜻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순천대는 전남 유일의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기반이 갖
    2024-03-18
  • 전남대·조선대 의대 증원 배분 오는 20일 발표
    전남대와 조선대의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이르면 오는 20일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과 수도권, 서울 지역 의대 순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2천 명이 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이주호 부총리는 각 대학별 배정 인원과 배정 근거를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선대와 전남대 의대의 기존 정원은 125명으로, 이번 증원 신청에서 조선대는 45명을, 전남대도 비슷한 규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3-18
  • '의료 공백' 한 달..의대 교수들 사직 움직임에 환자 불안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오늘로 한 달째입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를 맞아 의대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의대 교수들은 비대위를 꾸려 집단이나 개별 사직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초, 전공의에 대해 의사면허 정지 처분이 발효되
    2024-03-18
  • 사고 차에서 아이 구하려다..고속도로서 3명 숨져
    【 앵커멘트 】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사고로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이들을 구하려는 SUV운전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SUV 운전자는 1차 사고 이후 차량에 갇힌 아이들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승용차 뒷부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고속도로에는 차량 파편이 나뒹굴고 관광버스도 앞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어제(17일) 저녁 7시 10분쯤 고창담양고
    2024-03-18
  • 광주시장·오월단체, 황상무 경질 촉구
    '5·18 북한군 개입설'을 언급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발언에 대해 광주 지역 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인들이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배우고 찾는 이때,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5·18을 왜곡하고 폄훼해 부끄럽다"며 "당장 황 수석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와 5·18 기념재단,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도 역사를 왜곡한 황 수석의 경질을 요
    2024-03-18
  • 광주 중앙1지구 선분양 전환 전문가 검증 개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선분양 전환 타당성을 검증하는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오늘(1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문가 검증회의에는 공원과 건축, 토목,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석해 사업자의 초과 이익과 금융비용 절감액 등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검증 결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내일(19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4-03-18
  • "의료 면허정지 처분 시작한다"..전공의 1,308명에 업무개시명령
    정부가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1천 308명에게 즉시 소속 수련병원에 복귀하라는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했습니다. 보건 복지부는 현장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한 의료인에 대해 의료법 제59조 제2항을 적용해 행정 절차에 따라 공시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인의 집단 진료 중단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복귀해 환자 진료 업무를 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거부할 경우 의료법 제66조 및 제88조에 따라 처분·형사고발 될 수 있다"고 전
    2024-03-18
  • 엄마 찾으러 집 나간 5살 아들..40년 만에 가족 품으로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 사라진 5살 어린아이가 45살의 어른이 되어서야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8일 경찰청과 재외동포청, 아동권리보장원은 미국 입양 한인 박동수 씨가 '무연고 해외입양인 유전자 검사 제도'를 통해 가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4년 박 씨가 집을 나갔다가 실종된 지 40년 만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박 씨의 어머니는 지난 1980년 박 씨를 포함해 4남매를 경남 김해의 큰집에 맡겼습니다. 박 씨는 4년 후인 1984년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간 뒤 사라졌습니다. 대한사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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