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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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수 "尹, 우주발사체 산단 예타 면제 추진 환영"
    윤석열 대통령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예타 면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전남 고흥군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18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빠른 시일 내에 예타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으며,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수 인프라 구축과 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관련 기업들이 고흥에서 편리하게
    2024-03-18
  • 복지부, 의협 박명하·김택우에 '3개월' 면허정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간부들의 의사 면허가 '정지'됐습니다. 18일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은 "정부로부터 면허정지 행정처분 본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도 같은 행정처분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박 위원장의 경우 4월 15일부터 3개월간 의사 면허가 정지됩니다. 면허 정지는 그간 잡혀있던 진료 일정 등을 고려해 통지 이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집행됩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 통
    2024-03-18
  • 광양매화축제 성공적으로 폐막.."열흘간 85만 명 다녀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봄꽃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열흘 동안 관람객 85만 명이 다녀갔으며, 낙화 시기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점을 고려하면 최종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양매화축제는 유료 입장객도 15만 명에 달하면서 7억 5,000만 원의 입장권 판매 수입을 올렸습니다. 특히 '매화랑 1박 2일'과 섬진강 뱃길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
    2024-03-18
  • "힘들어서.." 10년 병간호 끝에 아내 살해한 50대 남편
    장기 투병 중인 아내를 10년간 보살폈지만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살해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양산시 물금읍 자택에서 거동이 불편한 50대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A씨는 직접 112에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20대 딸과 함께 뇌경색을 앓고 있는 아내를 10여년 간 간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실직한
    2024-03-18
  • '일조량 부족'에 농작물 생산량 '뚝'..전라남도, 농업재해 인정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를 농업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전라남도의 요구에 따라 정부가 피해조사에 나섭니다.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된 건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에 따라 피해 농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농경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접수하면 됩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나주와 담양 등 전남 주요 지역 평균 일조 시간은 133시간으로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일조시간 177시간보다 25% 적었습니다. 특히 2월
    2024-03-18
  • 경남 통영 초등학교서 불, 학생 등 3명 연기 흡입
    경남 통영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분쯤 통영시 한 초등학교 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재학생과 자녀를 데리러 온 학부모, 초등학교 관계자 등 모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등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 양 옆으로 대피 공간이 많아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불은 쓰레기장과 주차된 차량, 교실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20
    2024-03-18
  • 전 아내 살해 뒤 경비원에 수차례 흉기 휘두른 70대..경찰 수사
    경비원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난 70대 남성이 전 아내까지 살해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은 75살 A씨에 대해 살인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의 한 아파트 1층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목과 손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하던 중 주거
    2024-03-18
  • 강변에 움막 짓고 노숙한 30대..인근 식당 털다 구속
    강변에 움막을 짓고 살면서 인근 식당에서 식료품을 훔쳐 생활해 온 30대가 구속됐습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의 식당에서 3차례에 걸쳐 식료품과 주류 등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식당이 영업을 마친 밤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종전과로 징역형을 살다 출소한 A씨는 지난해 4월, 월세를 내지 못해 지내던 원룸에서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이후 A씨는 영산강변 갈대 숲 속에 움막을 짓고 노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4-03-18
  • 7.5% 고정금리, ‘햇빛아동 장학 적금’ 인기몰이 예감
    전남 신안군의 햇빛아동 장학적금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월 5일 신안군·신재생e연합회·지역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들의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햇빛아동 장학 적금’ 상품을 3월 4일 출시해 신청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출시 1주일 만에 4백여 명이 신청함에 따라 가입 문의가 폭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햇빛아동 장학 적금’은 신안군에 주소지를 둔 18세 미만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9일까지 해당 주소지의 농협(북신안&midd
    2024-03-18
  • 日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 '별세'
    10대의 어린 나이에 일본 후지코시에 동원돼 강제노동을 했던 주금용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18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 나주 태생의 강제동원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주 할머니는 폐호흡기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할머니는 나주대정국민학교 재학 중인 1945년 2월, 16살의 나이로 일본 도야마에 위치한 후지코시 회사에 강제동원됐습니다. 주 할머니는 강제노동에 투입돼 임금 한 푼 없이 일하다 광복이 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이후 2018년 대법원에서
    2024-03-18
  • "새벽 4시에 경비원 깨워서 물 요구한 게 잘못임?"..입주민 '뭇매'
    새벽 4시가 넘은 시각 경비실에 물을 요청한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화풀이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논란입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 4시에 경비원 깨워서 물 요구한 게 잘못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 글에는 아파트 입주민 A씨가 아파트 단체 대화방으로 추정되는 곳에 남긴 메시지 대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단체방에서 A씨는 "새벽 4시 반쯤 집에 들어오는 길, 경비실 안쪽에 정수기가 있길래 경비원 초소에 노크 한 뒤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겠냐고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2024-03-18
  • '최고급 한우' 만드는 귀한 씨수소 정액 훔쳐 달아난 30대
    축산 연구소에 침입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우 씨수소의 정액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엄선된 씨수소의 정액은 후대 한우의 품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어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전북 장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저녁 8시쯤 장수군의 한 축산 연구소에 침입해 씨수소 정액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에 앞서 정액의 변질 등을 막는 저온 질소 용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철저한 계획을 세
    2024-03-18
  • 공수처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다..대통령실 입장 사실관계 달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호주 대사로 부임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을 허락한 적 없다며, 대통령실의 입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공수처는 18일 오전 10시 반쯤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상황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나 대통령실 입장 내용 중 일부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수처는 출국금지 해제 권한이 없다"며 "해당 사건관계인 조사 과정에서 출국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관계인이 법무부에 제출한 출국금지 이의신청에 대해 법무부
    2024-03-18
  • 경찰청장 '특별경보'도 소용없나..경찰, 또 음주 폭행
    경찰이 술에 취해 시민과 폭행 시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직 경찰의 잇따른 비위에 경찰청장이 직접 경고한 지 불과 열흘 만입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새벽 3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옆 테이블 시민과 시비가 붙자 폭행한 혐의로 강서경찰서 경무계 소속 A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님들이 몸싸움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경장의 신분을 확인한 뒤 이를 감찰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경찰의 음주 폭행 시비는 이번 달에만 벌써 세 번째
    2024-03-18
  • "친구 돼 줄래?" 女 초등생에 연락한 30대 성범죄 전력자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이웃에 사는 초등학생 여아에게 사적으로 연락을 했다가 부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성범죄 전력자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신상정보가 공개된 상태로, 최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30대 성범죄 전력자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본 초등학생 B양에게 접근한 뒤 휴대전화로 연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B양으로부터 휴대전화를 빌려 연락처를 알아낸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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