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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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서 SUV 뒤집히고 불..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45분쯤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순천2터널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져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8
  • 수사정보 유출 혐의 실형..현직 경찰관 '파면'
    자신이 맡은 사건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경찰청 수사관 재직 시절인 2016~2019년,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A 경위를 파면했습니다. 경찰은 A 경위가 무죄를 주장해 징계를 보류해 왔지만 지난달 27일 실형이 선고되자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24-03-08
  • 3ㆍ1 운동 105주년..대규모 만세운동 재현
    105년 전 광주에서 자주독립을 외쳤던 3월 10일을 맞아 당시를 재현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3ㆍ1운동 기념사업회는 오늘(8일) 수피아여고 학생과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를 손에 들고 양림오거리까지 행진하는 3ㆍ1 만세운동 105주년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었습니다. 만세 삼창과 함께 시작된 행진은 만세 운동을 모의한 남궁혁 장로 자택과 전교생이 동참했던 옛 숭일학교터를 지나면서 선배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2024-03-08
  • 완도 길고양이 집단 폐사 원인 '대장균성 폐렴'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집단 폐사가 독극물 중독이 아니라 전염성이 강한 질병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완도경찰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 폐사한 길고양이 30여 마리의 사인은 전염성이 강한 범백혈구 감소증과 대장균성 폐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길고양이 집단 폐사에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2024-03-08
  • 장애 금메달리스트의 죽음 "철저한 수사 촉구"
    지적 장애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단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단 k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와 예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 학생의 명복을 빌며 관련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 전남도교육청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장애인 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던 고등학생 A군은 지난 3일 '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학교폭력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를 벌이고 있
    2024-03-08
  • 산수유·매화 '활짝'.. 봄 성큼 다가온 남녘
    【 앵커멘트 】 길었던 겨울이 물러난 자리에 봄소식을 알리는 매화와 산수유가 찾아왔습니다.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봄꽃처럼 겨우내 웅크렸던 시민들도 기지개를 펴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리산 기슭을 따라 마을에도 계곡에도 노란 꽃봉오리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는 지리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깨운 관광객들은 올해 처음 맞는 산수유의 자태를 연신 카메라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서정인 / 관광객
    2024-03-08
  •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사인 43년 만에 규명
    계엄군으로부터 옛 전남도청을 사수하려다 숨진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사망 경위가 43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 5월 27일 옛 전남도청에서 숨진 윤 열사의 사인은 기존에 알려졌던 복부 자상이 아니라 계엄군에 의한 '총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위는 당시 윤 열사의 검안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윤 열사의 사인이 총상이란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2024-03-08
  • 아산 새마을금고에 복면 강도..1억 원 빼앗아 도주
    충남 아산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1억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8일 오후 4시 20분쯤 아산시 선장면의 새마을금고 지점에 복면을 쓴 강도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억여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금고에 경비 직원은 없었으며, 은행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여성 직원들에게 케이블타이로 남성 직원의 손을 묶으라고 시킨 뒤 가방에 돈을 담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40∼5
    2024-03-08
  • [영상]'한 마리라도 더'..화재 현장서 강아지 심폐소생술 한 소방관
    화재로 의식을 잃은 강아지를 살리기 위한 소방관의 심폐소생술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8일 오전 9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미장동의 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소속 이호용 소방위 등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재 진압 중 이 소방위는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아지 5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소방위는 강아지를 바깥으로 옮기고 곧바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미 연기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소중한 생명들은 끝내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불은 30여
    2024-03-08
  • 근무지서 총기·실탄 빼간 해경,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근무지에서 총기와 실탄을 빼간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8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동해고속도로 양양 임시휴게소 주차장에서 속초해양경찰서 소속 30대 순경 A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의 실종 신고로 수색에 나선 해경이 휴게소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입직한 지 3년 미만으로 1,500톤급 경비함 병기팀 총기 등을 관리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권총과 유서를 발견하고, 총기 반출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08
  • 정기명 여수시장, 기재부·국토부 방문.."세계섬박람회 국비 요청"
    정기명 여수시장이 정부 부처를 방문해 2026세계섬박람회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7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2026세계섬박람회장 기반 조성과 국제행사 홍보 등을 위한 국비 64억 원 가운데 미확보된 55억 원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도 17호선 확장과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도 부탁했습니다. 국도 17호선 확장은 돌산읍 신복리~우두리의 구간 2차로를 4차로 늘리는 것으로 관광 인프라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
    2024-03-08
  • '어느 악마가 이런 짓을' 생식기 절단·온몸 상처 유기견 밍키 사연에 '공분'
    경기도 김포에서 사람에게 성적인 학대와 폭행을 당하다 구출된 암컷 강아지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남자의멍한여행'에 '인간에게 ㅅㅍㅎ(성폭행)과 심한 학대를 강한 여자 강아지 밍키를 도와주세요'라는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밍키는 동물보호소 '내사랑바둑이'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유튜버가 지난 4일 구조한 유기견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의 내용에 따르면 밍키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김포의 한 인적 드문 마을 도로변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밍키는 대량의 혈흔
    2024-03-08
  • 호남고속도로서 SUV 뒤집히고 불..1시간 정체 빚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소됐습니다. 8일 오전 11시 45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호남고속도로 순천2터널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면서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A씨는 사고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2개 차선이 통제돼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호남고속도로
    2024-03-08
  • 법무부,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꽃가마 타고 호주가네?" 비판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가 해제됐습니다. 법무부는 8일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 출국금지심의위원회를 한 결과 "이의신청이 이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다른 조사 없이 출국금지가 수차 연장돼 온 점, 최근 출석 조사가 이뤄졌고 본인이 수사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는 이유입니다. 앞서 공수처는 수사 초기인 지난 1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 조처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주호주대사로
    2024-03-08
  • 모텔서 낳은 아이,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 "죽을 줄 몰랐다..속죄"
    모텔에서 낳은 딸을 창밖으로 던진 40대 엄마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8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한 41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홀로 낳은 딸을 창문 밖 5m 아래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태어난 직후 딸이 호흡곤란을 일으키자 침대보로 덮어 10분가량 방치한 뒤, 종이가방에 넣어 창문 밖으로 던진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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