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갈라지고 녹슬고' 40년 낡은 집 대신 새집 찾은 7남매 다둥이 가족
    7남매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한 모 씨 부부는 얼마 전 40여 년이 된 옛집을 떠났습니다. 방이 5개나 되는 새로운 2층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보성군 문덕면 운곡마을에서 7남매 가정을 위해 추진된 '사랑의 집 짓기' 입주식이 열렸습니다. 새집에 입주하는 한 씨 부부의 가정은 첫째 23살부터 막내가 4살인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9식구는 방 3개에 40여 년의 세월이 지난 낡은 집에 살았습니다. 이들이 살던 집 벽면엔 금이 가고, 집 안 곳
    2024-03-07
  • '비닐하우스 폐비닐 수거하다가'..비닐에 감겨 숨진 40대
    폐비닐을 수거하던 40대 남성이 비닐에 감겨 숨졌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당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비닐하우스 주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상반신은 비닐에 감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비닐 감는 기계로 폐비닐 수거 작업을 하던 중 몸이 끼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비닐 #비닐하우스
    2024-03-07
  • '만취 운전' 사고 낸 뒤 뺑소니, 잡고 보니 경찰?.. 시민이 붙잡아
    밤사이 대구에서만 경찰 2명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6일 밤 11시쯤 대구시 수성구의 한 우체국 앞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49살 A 경감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습니다. A 경감은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의 추격 끝에 2.6km가량 떨어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감은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4-03-07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7일 오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수사 대상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관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심 법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
    2024-03-07
  • 카페만 골라 수십만 원 턴 40대.."분전함 속 카드키 노렸다"
    카페에서 분전함에 카드키를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도둑질을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밤, 서울 강북구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 몰래 들어가 약 20만 원의 현금을 훔쳤습니다. 이후에도 남양주 등 수도권 일대를 돌며 카페 7곳에서 도둑질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야간에 물류기사의 배송 편의를 위해 카페에서 카드키를 분전함에 보관한다는 점을 노려 범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
    2024-03-07
  • 간호사도 내일부터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한다
    '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간호사들이 채우는 상황에서, 정부가 간호사의 책임과 보상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사 업무범위를 명시하고, 간호사 숙련도와 직위 등에 따라 할 수 있는 업무기준을 제시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지침'을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완된 지침은 간호사에게 위임할 수 없는 업무와 진료지원 업무범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법원 판례로 명시된 금지 행위인 △사망진단 △의사가 지시하거나 관여하지 않은 의료
    2024-03-07
  • 잠든 아버지, 흉기로 내리친 10대 아들..아버지는 처벌 불원
    잠든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10대가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침 6시 반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군은 잠을 자고 있던 아버지의 이마 부위를 흉기로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잠에서 깬 아버지를 피해 자신의 방으로 달아나다 아버지의 손에도 상처를 입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A군은 범행 직후 "아버지가 다쳤다"고 스
    2024-03-07
  • 음주운전하다 차량 '쾅'..아뿔싸, 알고 보니 '경찰차'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6일 밤 11시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이천 IC 인근에서 차량이 고장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수신호 등으로 교통 흐름을 통제하고 있던 중, 갑자기 차량 1대가 순찰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24-03-07
  • 전남도 ‘화엄사 삼세불도’등 4건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전라남도는 조선 후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등 3건과 '나주 임서 신도비'를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는 1860년 화승 해운당 익찬과 30명의 화승들이 조성한 세로 길이 6m가 넘는 대작 불화입니다. 삼세불도란 과거불·현세불·미래불을 그린 그림이고, 화승은 불화를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회화 작업에 종사하는 승려를 말합니다, 대시주자인 임응환과 구례현감 이종무 등이 왕실과 종실의 안녕, 세자의 탄생, 선왕선후의 천도 등을 기원
    2024-03-07
  • '손톱 깎아주다가 상처 냈는데..' 환자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환자의 손톱을 깎아주다가 생긴 상처를 감추려다 손가락을 괴사시킨 간병인이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76살 A씨에 대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4월 13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자신이 돌보던 환자 79살 B씨의 손톱을 깎아주다가 손톱깎이로 왼손 두 번째 손가락 손톱 아랫부분의 살을 집는 상처를 냈습니다. 이 상처로 B씨는 출혈이 생겼지만, A씨는 의료진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신
    2024-03-07
  • 목포·순천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목포시와 순천시가 환경부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신안군과 함께 음식물과 하수 찌꺼기를 통합해 하루 180톤 처리할 예정이고, 순천시는 구례군과 하수 찌꺼기와 가축분뇨 등을 하루에 370톤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오는 2028년부터 슬러지 건조시설에 공급하거나 도시가스에 판매되거나 수소연료전지 발전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목포 #순천 #통합 바이오가스화
    2024-03-07
  • 여수산단에 '저탄소 화학공정 실증센터' 가동
    저탄소 고효율 석유화학 공정을 연구하기 위한 실증센터가 여수국가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어제(6일) 여수산단에 226억 원을 들여 실험동과 연구지원동 등을 갖춘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실증센터는 여수산단 탄소중립 기술 확보와 온실가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24-03-07
  • 목포상공회의소 제25대 정현택 회장 취임식
    목포상공회의소 제25대 의결부 출범을 겸한 회장 이ㆍ취임식이 어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신임 회장은 기반이 취약한 서남권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 700여 회원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성장동력 발굴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3-07
  • 고흥군-광주과학기술원, 우주항공산업 발전 업무 협약
    고흥군과 광주과학기술원이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과 광주과기원은 고흥군청에서 협약을 맺고 우주항공 우수 인재 양성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지역 내 공동캠퍼스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기술경영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과 장학생 선발 등을 통해 고흥에 입주한 우주항공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2024-03-07
  • 중앙1지구 개발사업 토론 소득 없이 끝나
    사업자들 내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광주시가 토론까지 열었지만, 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토론에서 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주주 중 하나인 한양 측은 협의체를 구성해 용역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공개한 뒤 적정 분양가를 검토해야 한다며, 토론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빛고을SPC 측은 의혹만 제기하지 말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맞섰습니다. 앞서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적정한 아파트 분양가로 3.3제곱
    2024-03-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