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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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없는 구조 신호' 빨간 등 켠 택시 쫓은 경찰..기사 구조
    순찰 중인 경찰이 비상상황을 뜻하는 택시의 빨간 갓등(택시방범등)을 보고 쫓아가 흉기 협박범을 붙잡았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과 살인예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탔습니다. 하지만 가진 돈보다 택시비가 더 나오자 택시 기사에게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들이밀며, "사람 죽이러 가는 길이니까 목적지까지 가라"고 협박했습니다. 이에 택시 기사는 빨간색 갓등을 켰고,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해
    2024-03-06
  • 광양 율촌산단서 화학물질 유출..700여명 대피 소동
    전남 광양의 한 산업단지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오전 8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율촌산단의 한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현장 작업자 700여 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유출된 물질은 수산화리튬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계 작동을 멈추는 과정에서 배관이 파손돼 소량이 새어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장 측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
    2024-03-06
  • "상태 좀 볼게요" 중고거래 중 1,900만 원 롤렉스 들고 튄 20대
    중고물품 거래 도중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면서 명품 시계를 낚아채 달아낸 20대 남성과 공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살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고등학교 동창 B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중고물품 판매자를 만나, 중고 롤렉스 시계를 낚아챈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시계는 중고 시세가 1,9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제품 상태를 확인하겠다"며 판매자에게서 시계를 낚아
    2024-03-06
  • "정신 나갔네"..잇단 민원에 신상까지 털린 9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
    항의성 민원에 시달린 데 이어 온라인상에 자신의 개인 정보가 공개된 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김포시 9급 공무원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동선을 추적하다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진행된 포트홀 보수 공사와 관련해 차량 정체가 빚어지
    2024-03-06
  •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 사업주, 확인 의무 다했으면 '과징금 안 문다'
    청소년이 내민 위·변조 신분증에 속아 이들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 업주는 앞으로 과징금을 물지 않아도 됩니다. 6일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앞서 민생토론회에서 음식점,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청소년에게 속아 주류를 판매한 경우에도 과도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호소함에 따라, 이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간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아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주는 수사기관이 불송치나 불기소 등을
    2024-03-06
  • [영상]광주지검, 불법 전화방 운영 정준호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 후보의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 후보가 전화방을 통해 은밀하게 선거운동을 했거나 당 안팎의 여론조사에 응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와 경쟁했던 조오섭 예비후보는 "정 후보 측이 대학생 20명을 돈을 주고 고용해 속칭 전
    2024-03-06
  • "술 냄새 나요"..음주운전 시내버스 기사, 승객에 '적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버스 운전기사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40분쯤 음주 상태로 차고지에서 약 2.5km를 운전한 혐의입니다. A씨가 지나온 버스 정류장은 모두 8곳에 달했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승객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한 승객이 버스 기사가 술을 마신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
    2024-03-06
  • "이혼? 바람피웠지?"..배우자 살해 60대 남편 징역 15년 확정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해 이를 추궁하다 끝내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2022년 7월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해 추궁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5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2003년 재혼한 뒤 2015년 암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던 중, 이혼 통보를 받자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유서를 작성한 뒤 배우자를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또, A
    2024-03-06
  • 환경련, 여수산단에 "발암물질 범벅 녹지 복원하라"
    여수환경운동연합이 여수산단에 발암물질로 범벅이 된 녹지를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련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산단 6개 기업에 중금속 발암물질이 섞인 대체 녹지를 장마 전에 복원할 것과 투명한 복원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롯데케미칼·여천NCC·GS칼텍스·DL케미칼·한화솔루션·그린생명과학 등 6개 기업은 2021년 녹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인근에 대체녹지를 조성했는데, 지난해 이 대체 녹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논란이 일었
    2024-03-06
  • 고흥군, '인구 10만 달성' 인센티브제 도입
    고흥군이 2030년 '인구 10만 달성' 위해 공직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합니다. 고흥군은 인구 증대 목표를 초과 달성한 팀장과 담당자에게는 인사 가점과 함께 승진에서 우대하고 희망 근무 부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 증대에 공헌한 개인은 백만 원, 읍면·단체에는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4-03-06
  •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어머니텃밭' 발대식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에서 시골장터의 향수와 추억을 선물할 '어머니텃밭'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18년 동안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과 함께 해온 '어머니텃밭'은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산나물을 들고 나와 판매하며 전통시장의 인심과 따뜻한 정을 관광객들에게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 토요시장 '어머니텃밭'에는 84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4-03-06
  • 민주당 목포 배종호 후보 시의회 임시회 연기에 의혹 제기
    민주당 목포 배종호 예비후보가 목포시의회 임시회가 연기된 데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배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내일(7)부터 열기로 했던 목포시의회 임시회가 경선일정을 앞두고 연기된 것은 시의회가 특정 후보 돕기에 나선 것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와 중앙당에 윤리감찰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의회는 목포시가 시내버스 노선권 인수와 관련해 변경된 안을 마련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03-06
  • 목포 김원이 예비후보'목포해양대-목포대 통합 추진'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목포대 통합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어제(5)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대는 국립대학법인이고 목포해양대는 일반 국립대로 설립 근거가 달라 두 대학의 통합은 법적,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지적하고 목포대와의 통합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3-06
  •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본격.. 의대 교수들도 사직ㆍ삭발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시작하면서 전공의들에 대한 무더기 면허정지 처분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6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회의 후 "전공의 7천 여명에 대한 미복귀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곧바로 '3개월 면허정지'를 하겠다는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달 29일까지 각 수련병원으로부터 전공의 7천854명에 대해 업무개시(복귀) 명령을 불이행했다는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로 일을 하는지를
    2024-03-06
  • 3ㆍ1절 연휴 일본 노선 이용객 21만 명..2019년보다 많아
    사흘간의 지난 3·1절 연휴에 약 21만 명이 일본 노선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내 공항을 이용한 일본 노선 이용객은 총 21만 5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관할하는 김포·김해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6만 1천764명이, 인천공항에서 14만 8천745명이 일본 노선을 이용했습니다. 일자별로는 3·1절 당일 7만 3천673명,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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