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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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5t 화물차 전소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7일 밤 11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5t 화물차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48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갓길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화물차 #고속도로
    2024-02-28
  • 농번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교육 실시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교육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개 시군에 2천400여 명에 달하고 있고 올해는 8천596명을 배정받았습니다.
    2024-02-28
  • 목포-제주 퀸 제누비아2호 취항앞두고 선상 공개행사 마련
    목포-제주를 오가는 퀸 제누비아 2호 선상 공개행사가 어제 목포 삼학도 임시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퀸 제누비아 2호는 2만 7천 톤급 카페리 여객선으로, 천여 명이 승선하고 차량 480여 대를 실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전용 객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퀸 제누비아 2호는 오늘(28일) 오전 8시 45분 목포항에서 첫 취항합니다.
    2024-02-28
  • 광주 교통약자 이용차량 대기 시간 단축 추진
    광주광역시가 교통약자 이용차량인 새빛콜의 대기시간 축소를 위해 운영방식을 개선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새빛콜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과 복지관, 아파트 등 광주 시내 다수 호출 지역 80곳을 선정해 새빛콜 택시의 대기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기존에는 새빛콜 택시가 차고지에서 대기하다 호출을 받고 출발하는 방식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으로 새빛콜 대기 시간이 최소 5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4-02-28
  • 남구청사 흉기 난동 예고 40대 긴급체포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흉기 난동을 피우겠다고 예고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누군가를 칼로 찌르라는 환청이 들린다'는 전화를 남구청에 하고, 실제로 흉기를 소지한 채 남구청을 방문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평소 앓고 있는 정신질환으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입원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2-28
  • 모텔서 마약 투약 후 난동 20대..현행범 체포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집기류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머문 방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주사기를 압수하고 마약 입수 경로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28
  •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무안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 연장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가 내년 3월까지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법무부로부터 광주와 전남북, 제주를 15일동안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사증 입국 연장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이들 3개 나라 관광객 유치와 무안공항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으로 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2024-02-28
  • 세월호 유가족 '안전한 대한민국 건립' 촉구 시민 행진 이어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은 어제 목포신항 철제부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변한 게 없다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인정과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4-02-28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민간 정보시스템 도입 촉구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시행령이 민간 정보시스템 도입을 막아, 상위법에서 보장하는 지자체장의 재량권을 박탈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제동을 걸고 있다며 기부금 모금에 민간 정보시스템을 허용하는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2024-02-28
  • 결제 오류인데 절도?..무인매장 소비자 불만 잇따라
    최근 무인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접수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연도별로는 2021년 9건, 2022년과 2023년 각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불만 유형별로는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가 되지 않거나 거스름돈이 환급되지 않는 경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판매된 경우가 각각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판매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도 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2-28
  • 아동복 편집숍 운영 연예인, 사기 혐의 고소 당해
    남편과 아동복 편집숍을 운영하는 연예인이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아동복 편집숍 대표 A씨와 남편인 이사 B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장 관리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매장 관리인들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6명, 피해 규모는 4억 6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면서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4-02-27
  • "사직 전에 순직하겠다"..대학병원 교수, 尹 결단 촉구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 방침 발표 이후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데 대해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정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조용수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 제발 이 사태를 끝내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조 교수는 "다 잡아다 감방에 쳐 넣든지, 그냥 니들 마음대로 하라고 손을 털든지, 어느 쪽이든 좋으니 평소처럼 화끈하게 질러주면 안 되겠나"라며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며 "코
    2024-02-27
  • 의대 학장들 "수용 가능한 의대 증원 규모는 350명"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해 전국 40개 의대 학장단체가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의대 증원 규모는 350명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학장들은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의대 증원 규모는 350명이라는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KAMC는 정부가 2천 명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기 전부터, 적정 증원 규모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감축했던 350명 정
    2024-02-27
  • '기밀누설·직무유기' 광주청 수사관 법정구속
    수사 기밀을 누설하고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동료 경찰관이나 동문에게 수사 상황을 유출하고, 자신이 수사한 건설사 대표를 입건하지 않거나 지역주택조합장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소속 A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변호사 사무장과 경찰 출신 사업가 등 공범 2명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피고인들이 경찰 직무 집행의 공정성을 해쳐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
    2024-02-27
  • 전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가동
    전남도는 전공의 집단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44개 의료기관에 비상진료 체제를 유지하고, 목포와 강진 등 의료원 3곳의 평일 근무시간을 두 시간 연장했습니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남소방본부와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응급진료#의료공백#비상진료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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