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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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경찰-여수시, '치매노인·실종자' 신속 대응 협약
    여수경찰서가 치매노인이나 실종자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모범운전자회, 드론동호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노인이나 실종자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연계 수색에 나서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는 GPS위치 알림 단말기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2024-02-27
  • 김창주 중소기업 대표, 여수상의 회장 선거 출마
    김창주 여수산단 중소기업 대표가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26),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로 상공인들이 양분돼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며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오는 28일 제25대 여수상의 회장 선거는 여수산단 에너지기업 한문선 대표인 김창주 대표 간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2024-02-27
  •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페인트 50여 통' 쏟아져
    27일 오전 3시 59분경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1t 화물차가 적재했던 페인트 50여 통이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부분의 페인트가 바닥에 쏟아지면서 도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긴급히 차량통제 등 조치를 취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잔여 청소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영산IC를 빠져나가기 위해 커브 길을 돌던 중 원심력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고속
    2024-02-27
  • 아파트 주차장서 '차박'…부탄가스 폭발로 1명 부상
    26일 오후 11시 24분경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는 SUV 차량 화재를 10여분 만에 제압해 오후 11시 39분경 불은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차박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화재#차박#부탄가스#화상
    2024-02-27
  •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27일 10시, 국회에서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개최됩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신 후보자의 정책 및 업무 역량과 도덕성 등을 검증할 방침입니다. 야당 의원들은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대법원 젠더법연구회 회장 등의 이력을 지닌 신 후보자에 대해 젠더 감수성과 정책에 대한 질의를 할 계획입니다. 또, 청문회 전 신 후보자의 서면 답변에서 거론된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에 대해서도 관련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숙희#대법관#인
    2024-02-27
  • 수원 상가 건물에서 화재…30대 남성 숨져
    27일 오전 0시 50분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8층짜리 상가건물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만인 오전 2시 44분경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2명이 경상을 입었고,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수원#상가건물#30대중상
    2024-02-27
  • '통계 조작 의혹' 전 국토부 차관 등 구속영장 또 기각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 등 국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다시 한 번 기각됐습니다. 26일 대전지법 송선양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검찰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통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윤 전 차관과 이 전 청장의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송 부장판사는 "현 단계에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고, 대전교도소에서 있던 전 차관과 청장은 영장 기각 결정에 따라 귀가
    2024-02-26
  • 현대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서 또 추락사고.. 1명 사망·1명 부상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38분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서북구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인 중국 국적 50대 A씨가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같은 하청업체 소속인 40대 B씨도 함께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상자들은 엘리베이터 홀 작업용 갱폼(외벽에 매단 철골 구조물) 인양 작업을 하던 중 갱폼과 함께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2024-02-26
  • 30대 작곡가, 마약하고 눈 내리는 강남 '옷 벗고 활보'
    이른 아침 눈 내린 서울 강남 일대를 옷을 벗고 활보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아침 8시 20분쯤 웃통을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한 30대 최 모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작곡가인 최 씨는 체포 당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거리를 활보하기 전 새벽,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난동을 피워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릉로 일대에서 웃통을 벗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 씨를 붙잡았습니다.
    2024-02-26
  • 한전, 한국에너지 공대에 766억 원 예산 지원
    한국전력이 올해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에너지 공대에 766억 원을 선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6일 한국에너지 공대의 책임기관인 한전은 '2024년 학교 운영자금 및 캠퍼스 건설비'의 일부로 766억 원을 6월까지 분할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학교 운영과 건설비 등에 필요한 금액 일부를 출연한 것으로, 올해 한전 및 10개 계열사의 총출연 예산 규모는 오는 6월 이후 다시 확정됩니다. '한전공대'로도 불리는 에너지공대는 문재인 정부가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 대학' 육성을 내세워 강력히 추진한 곳
    2024-02-26
  • 전남대·조선대 병원 의사 220여 명 이탈…3월, 수련의와 전임의 이탈 추가
    광주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중 218명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광주·전남 상급 종합병원을 찾아 전공의 이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218명의 전공의가 병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218명에 대해 '불이행 확인서'를 재차 징구하고 오는 29일까지 복귀한 전공의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전공의 이탈에 다음 달부터 신입 수련의(인턴)와 전임의(펠로우) 등도 근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병원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2024-02-26
  • 전라남도 12월 대설.한파 피해 복구비 35억 지원
    지난해 12월 전남도내 대설·한파 피해에 따른 피해 농가 복구비로 35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20일에서 22일 내린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895농가 424ha에 대한 것으로, 이달 중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영광 217ha, 고흥 138ha, 해남 54ha 등입니다.
    2024-02-26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위한 추가 조사해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거리 행진을 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은 오늘(26일)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6개월 간의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가 종료됐지만, 세월호 침몰 원인이 드러나지 않고 책임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물과 일부만 공개된 국정원 사찰 정보를 완전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4-02-26
  • 광주 시내버스 감축 운행 일주일 연장..노조 반발
    광주시가 방학 중 시내버스 감축 운행 기간을 한 주 연장하면서 버스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은 광주시가 방학기간 시내버스 감축 운행을 일방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연장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버스노동자들의 임금에도 손해를 끼치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운행 노선을 평상시대로 되돌리기 위해 버스 회사들로부터 사업계획 변경신고서를 제출받았지만, 보완이 필요해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8일부터 전체 시내버스 999대 가운데 학생 수요가 많은 53개 노선에서 평일
    2024-02-26
  • 공영제를 향한 목포시내버스 독자 운행 모델 첫 시범 운행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가 17년 만에 전면 개편된 노선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시행 첫날이라 이용객들이 많은 혼란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꼼꼼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가 이용객 빅테이터를 근간으로 17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14개 노선을 8개 노선으로 줄였고 외곽을 순환하는 공공형 낭만버스 3개 노선은 운행 횟수를 늘렸습니다 특히 재정 부담이 많은 무안과 영암 시계 외 노선은 운행대수가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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