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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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 전자제품 택배만 골라 훔친 절도범? 쿠팡 직원이었다
    고객 정보를 조회해 택배 배송지를 확인한 뒤 고가 전자제품만 골라 훔친 쿠팡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 부천·김포와 인천 등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4천여만 원 상당의 고가 전자제품들을 훔친 혐의로 쿠팡 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쿠팡에서 일하면서 내부 고객 정보를 조회해 고가제품 배송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을 확인한 뒤 새벽 시간대 각 배송지를 찾아가 집 앞에 놓인
    2024-02-20
  •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연구소 소장 임명 논란
    국가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 신임 이사에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연구진들이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의 박이택 소장이 임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기존 이사 5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달 1일 박 소장을 비롯한 5명이 신규 이사로 취임했습니다. 박 소장이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는 1987년 서울대 안병직 교수와 성균관대 이대근 교수를 주축으로 설립된 사설 연구기관입니다. 특히, 2019년 이 연구소 일부 연구진이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
    2024-02-20
  • 여수시 직장인 99% 지역 내 취업..."전국 최고"
    거주지 내 취업한 직장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여수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지표를 보면, 여수시에서는 99%에 달하는 직장인이 지역 내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내 고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여수에 국가산단이 밀집하고 사회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4-02-20
  • '현장 치안' 광주경찰 기동순찰·형사기동대 출범
    광주경찰청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안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은 범죄 통계와 각종 치안 정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 장소에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배치합니다. 광역 단위로 경찰력을 운용해 강력 사건에 엄정 대응하고, 범죄 예방 활동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2024-02-20
  • 승용차 전신주 충돌..50대·20대 母子 숨져
    전남 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12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해 운전자 25살 A씨와 동승했던 A씨의 어머니 54살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야간에 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20
  • 광주광역시, 올해 92억 들여 GGM 복지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가 올해 92억 원을 들여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를 위한 공동 복지사업을 추진합니다. 20억 원을 투입해 하위 직급 직원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33억 원을 들여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GGM 근로자 복지사업은 근로자에게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주거와 교육 등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도록 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4-02-20
  • '의대 증원 반대' 의대생들 집단 휴학계 제출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상당수 의대생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전남대는 의대 재학생 731명 중 282명이, 조선대는 613명 중 90% 이상이 학생 대표를 통해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대학은 수업 불참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사 일정 연기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2-20
  • 전공의 대규모 이탈.."의료대란 현실화"
    【 앵커멘트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광주·전남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사직 후 의료 현장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술 연기와 조기 퇴원 사태 등 병원 곳곳에서 의료 파행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출입구에 붙은 비상 진료 안내문입니다. 진료와 수술이 불가피하게 축소·연기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사직서를 낸 전공의 245명 중 207명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조선대병원에서도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08명이 모두
    2024-02-20
  • 감사원 "재외공관 주재관 업무평가 관대"
    재외공관 주재관들의 업무 성과 편차가 큰데도 평가는 관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에서 일부 재외공관은 도난 사고 등이 발생했는데도 외교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은 물론 부당 채용을 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20일 감사원이 공개한 '재외공관 운영 실태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주재관이 정기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비율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시한 평가마저도 미흡했습니다. 평가에서 최고 등급(E)이나 차상위 등급(S)이 평가 대상자 중
    2024-02-20
  • "여수시, 지역 내 취업 직장인 비율도 높네"
    거주지 내 취업한 직장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여수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지표를 보면, 여수시에서는 99%에 달하는 직장인이 지역 내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내 고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여수에 국가산단이 밀집하고 사회 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거주지 내 취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22%의 경기 과천시였습니다. 과천시는 서울 위성 도시 가운데 산업구조가 다른 시에
    2024-02-20
  •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보도 MBC에 '최고 수위' 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20일 열린 회의에는 정원 5명 가운데 여권 추천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 이정옥 위원 등 3명만 참석했습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최근 1심에서 법원이 윤 대통령의 발언이 음성 감정에서도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명확하지 않아 MBC의 보도가 허위라고 외교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보류 안건들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MBC는 '12 MBC 뉴스'와 '
    2024-02-20
  • "교회 성폭력 가해자 68%는 목사·전도사 등 지도자"
    지난해 교회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68%는 목사·전도사 등 교회 지도자 격 인물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가 20일 발표한 '2023년 상담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센터가 접수한 성폭력 피해 신고는 모두 44건이었으며 피해자 수는 69명이었습니다. 가해자의 교회 내 직분은 담임 목회를 하는 목사·전도사가 18명(41%), 부목회자로서 목사·강도사·전도사가 12명(27%)이었습니다. 전체 가해자 44명 가운데 교회 지도자 격 인물
    2024-02-20
  • "공격적인 아들, 잘 키울 자신 없다"..5살배기 살해한 40대 엄마
    5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4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3부는 5살 된 아들을 살해한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은 A씨에 대해 징역 10년과 함께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30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5살 아들의 목을 힘주어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년 전부터
    2024-02-20
  • 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6천만원 수령..日 기업 돈 받은 첫 사례
    강제동원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피해자 측이 일본 기업의 공탁금을 수령했습니다. 일본 기업 자금을 받은 첫 사례입니다. 히타치조센 피해자 이 모 씨 측은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히타치조센이 법원에 공탁한 6천만 원을 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히타치조센 주식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이 씨 측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금 5천만 원과 지연이자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히타치조센은 서울고법이 대법원과 같은 취지의 선고를 한 2019년 1월 배상금 강제집행 정지를 청구
    2024-02-20
  • 카이스트 동문들, 대통령경호처 고발 "'입틀막' 경호, 국가폭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다 퇴장당한 데 대해 카이스트 동문들이 대통령경호처를 고발했습니다.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 96학번인 주시형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등 26명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경호처장과 직원 등을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폭행·감금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 대표인 주시형 교수는 "경호처 직원들은 말로 항의한 졸업생의 입을 막고 끌고 나가 체포하는 등 물리력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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