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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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아파트 화재..10살 남아와 강아지 함께 구조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7일 저녁 7시쯤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 있던 10살 A군과 강아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연기를 마셔 인후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A군의 어머니는 A군과 함께 집에 있다 잠시 복도에 나갔는데, 이 사이 불이 나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2024-02-17
  • 의협 "전공의·의대생 피해 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 돌입할 것"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실시 여부에 대한 전자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17일 1차 비상대책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면허 박탈을 예고하며 전공의의 자발적 사직이라는 개인 의지를 꺾는 (정부의) 부적절한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지속해서 겁박에 나설 경우 법적 조치에 나설 수 있음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전공의의 자발적 사직에 대해 동료 의사로서 깊이 공감하고 존중하며 지지한다"면서 "미래 의료를 걱정하는 의대생의 자발적 결정을 존중한다"고 강조
    2024-02-17
  • "제자들에게 살해 협박 받아 방검복 입고 수업합니다"
    전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의 살인 예고를 받고 한동안 방검복을 입은 채 수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교사노조는 16일 "살해 협박을 받는 교사를 보호하라"는 성명서를 내고 해당 교사를 보호해달라고 관계당국에 요구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A교사가 학생들에게 불성실한 수업태도 등을 꾸짖자, 이에 불만을 품은 학생들이 A교사에게 폭언과 살해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해당 교원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방검복을 입고 출근한다. 6개월 이상의 병가를 권고하는 정신과 진단도 받은 상황"이라며 "학교장
    2024-02-17
  • 완도 해상서 화물선-LNG 운반선 충돌..승선원 전원 구조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과 LNG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지만 승선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오늘(17일) 새벽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5,900t급 화물선과 9천t급 LNG 운반선이 충돌해, 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이 승선원 7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파손된 선박들에 검사관을 보내 잔류가스 여부 등 2차 피해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승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2-17
  • 전라남도 맞춤형 지원으로 중기 수출 확대
    전라남도가 우크라이나와 수에즈 운하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에 87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동남아와 중동, 유럽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에 품목별로 시장개척단 91개 사를 선정해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해외 유명 박람회 참가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5개 사업에 16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또 전년도 수출액 50만 달러 이하 수출 초보기업에 대해 시장조사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등 수출 규모별로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맞춤형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4-02-17
  • 전라남도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마이스산업 활성화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올해 마이스 관련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배 많은 4억 원으로 늘리고 기업 회의, 포상관광 개최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 마이스 행사를 처음 개최하는 경우 지원금을 가산 지급하고, 휴양형 마이스 지정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와 전남만의 특색있는 유니크베뉴 지정 시설을 활용하는 마이스 행사에도 인센티브를 가산해주기로 했습니다
    2024-02-17
  • 나주 금성산 정상부..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와
    군부대 주둔으로 통제됐던 나주 금성산 정상부가 57년 만에 온전히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17일) 오전 금성산 일대에서 열린 정상부 등산로 개통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말 아침 등산에 나선 시민 5백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금성산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정상부 등반이 불가능했지만 지난해 공군제1미사일방어여단과 협약으로, 낙타봉에서 노적봉을 연결하는 등산로가 개설돼 금성산 숲길 12개 노선을 통해 노적봉 정상까지 제약 없이 산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2024-02-17
  • 이상고온에 금값 딸기 수확량 '반토막'
    【 앵커멘트 】 '금값'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딸기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딸기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폭등한 가격에 소비도 예전만 못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철을 맞은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입니다. 제철을 맞았지만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잎만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이상고온이 1월부터 이어지면서 열매가 아닌 잎으로 영양분이 몰렸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뷰 : 박길웅 /
    2024-02-17
  • 임대아파트 왜 이러나..입주민 '불안'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임대아파트 곳곳에서 입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자가 내지 못한 주택보증보험료를 대신 내거나 계약일을 코앞에 두고 거액의 보증금 인상을 통보받는 등 입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임대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임대보증보험 가입을 서두르라는 지자체의 공문이 붙었습니다. 임대사업자가 지난해 9월부터 내지 못한 임대보증 보험료를 입주민들이 대신 부담해야 할 처집니다. 1년 치 보증 보험료는 백만 원이 넘습니다. ▶
    2024-02-17
  • 층간소음 항의하러 윗집 반복적으로 찾아간 부부, '스토킹 혐의' 유죄
    층간소음을 항의하러 윗집에 반복적으로 찾아간 노부부가 스토킹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은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8차례에 걸쳐 윗집 앞에서 대문을 발로 차며 큰 소리로 항의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A씨의 부인은 그동안 피해자와의 갈등으로 심적 고통이 컸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 부부는 2021년 11월 말 윗집 주인이 바뀐 뒤부터 계속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아내
    2024-02-17
  • 10대 남학생 제자 상습적으로 추행한 학원 강사, 집행유예
    10대 제자를 상습적으로 추행한 30대 학원 강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2022년 7월 서울시 양천구의 한 학원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며 강의실에서 당시 13살이던 남학생의 어깨를 감싸고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6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습니다. A씨는 이후 약 4개월 동안 19차례
    2024-02-17
  • 전국 의대생 "20일 집단휴학..설문 응답자 90% 이상 찬성"
    전국 대학의 의대생과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단휴학을 강행하며 의대 증원 반대에 나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17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밤 비상대책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20일을 기점으로 각 단위의 학칙을 준수해 동맹(집단)휴학 및 이에 준하는 행동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대협은 40개 의대 등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15일에도 35개 의대의 대표자들이 같은 내용의 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의대협은 15~16일 전국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02-17
  • [영상]완도 여서도 해상서 화물선-LNG 운반선 충돌..승선원 77명 구조
    이른 새벽 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과 LNG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새벽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인근 남서쪽 6㎞ 해상에서 제주 선적 화물선 A호(5,900t급)와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B호(9천t급)가 충돌했습니다. A호에는 승선원 58명과 차량, 컨테이너 등이 적재됐고, LNG 운반선 B호에는 승선원 1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4시간 만인 아침 8시쯤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승선원들은 당시 구명조끼를 입
    2024-02-17
  • 제주 바다서 침수됐던 화물선..결국 완전 '침몰'
    지난 15일 제주 서귀포 남쪽 바다에서 일부 침수돼 승선원 11명 전원이 긴급구조됐던 화물선이 17일 새벽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밤 9시 55분쯤 서귀포항 남서쪽 61㎞ 해상에서 강한 파도를 두 차례 맞아 선체가 기울어 침수됐던 부산 선적 화물선 금양6호(1,959t·승선원 11명)가 17일 새벽 4시쯤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사고 직후 해경은 5천t급 경비함정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 만인 16일 새벽 1시 30분쯤 선장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6명, 인도네시아 국
    2024-02-17
  • "CCTV 보다 깜박 졸아" 10대 청소년 혼숙 무인텔 50대 업주 '벌금형'
    10대 남녀 청소년을 혼숙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무인텔 업주가 선고 유예를 호소했으나 7∼8년 전 동종 전력 때문에 벌금형 선고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무인 모텔 업주 52살 A씨에게 약식 명령과 같은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30일 새벽 3시 26분쯤 원주시의 한 무인 모텔에서 19세인 B군과 15세인 C양 등 남녀 청소년을 혼숙하게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무인텔에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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