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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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상황실 가동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황실은 비상상황 발생 시 핫라인 구축과 파업상황 모니터링,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을 담당합니다. 광주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할 경우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공공병원 4곳과 보건소 5곳 등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실도 24시간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4-02-16
  • '개통 2달간 3번째' 1호선 소요산~연천 열차 운행 중단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소요산~연천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오후 5시 5분쯤 경원선 소요산~연천 구간 전기 공급 장애로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기 시스템 중 이상 전압에서 설비를 보호하는 피뢰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열차를 대신해 셔틀버스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1호선 소요산~연천 구간은 지난해 12월 16일 개통한 이후 이날까지 3차례 비슷한 이유로 운행을 멈췄습니다. #코레일 #1호선 #지하철 #
    2024-02-16
  • 검찰, 전청조 '징역 12년'에 항소.."처벌 가볍다"
    검찰이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여 징역 12년이 선고된 전청조씨의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16일 전청조씨와 그 경호원 이 모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문서위조 혐의 사건 등을 심리한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여러 차례 사기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한 점과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 규모가 매우 큰 점, 피해금도 모두 사치에 사용해 회복 가능성이 없는 점, 오직 호화 생활을 위한 계획적인 범행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씨에 대
    2024-02-16
  • 술취해 경찰 밀치고 폭행..잡고보니 현직 경찰
    술에 취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저녁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50대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택시기사와 다툼을 벌이다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자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순찰차에 타는 등 검거 과정에서도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폭행
    2024-02-16
  • '별 이유 없이'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 던진 50대 '구속'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지만 A씨가 던진 맥주병이 택시에 맞아, 손잡이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광주광역시 #맥주병
    2024-02-16
  • 광양매화축제 다음 달 8~17일...교통체증·주차난 해소 총력
    전남 광양시가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둔치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지난해 불편했던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버스, 행사 차량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을 통제해 매화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차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입니
    2024-02-16
  • "'의대 증원 반대' 파업에 '폐암 4기' 엄마 수술 밀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환자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음 주가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밀리게 됐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엄마가 폐암 4기라 약 2년간 항암치료를 받다가 수술 날짜를 잡고 다음 주에 수술 들어가기로 했다"며 "오늘도 피검사하고 수술 전 마지막 검사에 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갑자기 담당 교수에게 전화가 오더니 '응급실을 제외하고 모든 의사들이 파업을 해서 출근을
    2024-02-16
  • 박홍률 시장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안' 우려.."존치 희망"
    박홍률 목포시장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통합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시장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해양대는 1952년 도립 목포상선고등학교로 출발해 해양도시 목포와 함께 성장해 온 목포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면서, "목포시의 역사와 목포시민의 자부심에 큰 상처를 주는 통합 추진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유치가 어려운 것은 지방대학의 일반적인 문제"라며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
    2024-02-16
  • 전남 고흥 팔영산,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예고
    전남 고흥 팔영산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고흥군은 "팔영산이 역사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으로 지정 예고된다"며 "지역 대표 명산의 활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팔영산은 지난 1998년 전라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에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팔영산 지구'로 승격됐습니다. 해발 606.8m인 팔영산의 지질은 화산암 계열로, 거칠고 수직절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팔영산의 8개 봉우리는 남북 방향 능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고, 봉우리 하나하
    2024-02-16
  • 청주 간첩단 '충북동지회' 3명에 징역 12년.."3국 망명 요청"
    청주 간첩단 사건으로 세간에 알려진 '충북동지회'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충북동지회 위원장 50살 손 모 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자주통일 충북동지회를 결성한 뒤 2만 달러 상당의 공작금을 수수하고, 4년간 충북에서 국가기밀 탐지, 국내 정세 수집 등 안보 위해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각각 위원장과 고문, 부위원장, 연락 담당 등으로 역할을
    2024-02-16
  • 순찰 중 화재 현장 뛰어든 경찰관, 잠자던 80대 노인 구조
    순찰 중 화재 현장을 목격한 경찰관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조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밤 10시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마을을 순찰하던 현경파출소 소속 유정환 경감과 임동율 경위는 큰 불길과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집에서 자고 있던 83살 노인을 깨워 대피시킨 뒤,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불길은 주택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경찰들의 신속한 판단으로 더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의 도움으로 화
    2024-02-16
  • 낚시터 텐트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 텐트에서 야영을 하던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8시 반쯤 전남 해남군 예정리의 한 낚시터 텐트에서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이 두 사람 모두 인기척이 없자, 텐트를 열어보고는 쓰러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텐트 안에는 가스를 사용하는 난방 기구가 틀어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2024-02-16
  • [영상]尹 향해 "R&D 예산 복원!" 외친 KAIST 졸업생, '질질' 끌려나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정부의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항의하던 졸업생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2024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을 찾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와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축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축사 도중 한 학생이 일어나 "생색내지 말고 R&D 예산을 복원하십시오"라며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예산이 삭감된 데 항의하자 곧바로 주위에 있던 경호원들이 이 학생에게 달려가 입을 막았습니다. 해당 학생은
    2024-02-16
  • 전남 완도 0.5평 '7,999원'에 낙찰..'역대 경매 최저가'
    전남 완도의 반 평짜리 땅이 역대 경매 사상 가장 낮은 7,999원에 낙찰됐습니다. 16일 경공매 데이터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남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1.8㎡(약 0.5평) 도로가 지난달 7,999원에 낙찰됐습니다. 지난해 5월 경매에 넘어간 해당 땅의 최초 감정가는 1만 4,525원이었지만, 입찰 참여자가 없어 3차례 유찰됐습니다. 이후 최저가격이 6,000원까지 내려갔고, 지난달 29일 1명이 경매에 참여해 7,999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역대 최저 낙찰 가격입니다. 이전 최저 매각 토지 가격은 지난 2002년 낙
    2024-02-16
  • 냉동실에 영아 사체 유기 베트남女..남편 "내 아이 아냐"
    갓 태어난 영아의 사체를 냉동실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의 친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친모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죽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살해 후 유기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16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베트남 국적 여성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지구대에 A씨의 남편 50살 B씨가 찾아와 자신이 숨진 영아를 공터에 매장했다고 자수했습니다. B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어머니가 집을 청소하던 중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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