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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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결사 반대" 거리로 나온 의사들
    【 앵커멘트 】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사 단체가 전국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사들도 거리로 나섰는데, 전공의 등은 참여하지 않아 대형병원은 정상 운영됐습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의대 정원 졸속 확대 의료 체계 붕괴된다."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도 커진다고 주장합니다.
    2024-02-15
  • 완도 해상서 어선 전복..2명 숨져
    전남 완도 해상에서 전복 출하 작업을 하던 어선이 뒤집혀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15일) 오후 1시쯤 완도군 어룡도 인근 해상에서 6명이 탄 6톤급 어선이 강풍에 뒤집혀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1명은 실종 상태로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조된 3명의 외국인 선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2-15
  • 우주 발사체 단 조립장 착공..민간 우주산업 시대 중심지 도약
    【 앵커멘트 】 순천 율촌산단에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을 포함한 민간 발사체 생산시설이 착공됐습니다. 최근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게 되면서, 전남이 우주발사체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우주발사체 조립을 맡는 국내 유일 민간 '단 조립장'이 첫 삽을 떴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순천 율촌산단에 올 연말 단 조립장을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를 조성합니다. 이곳에서 누리호 각 단을 조립한 뒤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 2027
    2024-02-15
  • 강기정 "올해 공항 이전 마무리 지어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올해 안에 군공항 이전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5일) 간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무안군수의 3자 회담이 중요하다며, 전남과 무안이 화답하면 어떤 틀이라도 회담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안군을 향해 무안군민을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02-15
  • 여수 공장서 폭발음..다행히 위험물질 누출 막아
    여수의 한 공장 시설이 파손되면서 위험물질이 노출돼 소방당국 등이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15일 저녁 7시쯤 여수시 화치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공장 내부를 확인한 결과 내부 시설 일부가 파손되면서 위험물질인 디큐밀 퍼옥사이드(DCP) 400kg가량이 누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공장 내부 스크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노출된 위험물질이 곧바로 굳어 공장 외부로의 유출은 없었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2024-02-15
  • '영상통화 속 의사 애인, 알고보니 딥페이크?' 로맨스스캠 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성에게 접근한 뒤 돈을 뜯어내는 일명 '로맨스 스캠'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난해 국정원 111센터에 접수된 로맨스 스캠 신고 건수는 126건으로 2020년 37건과 비교해 약 3.4배 증가했습니다. 피해액도 지난해 55억 1천200만 원으로 2020년 3억 2천만 원보다 약 17배나 급증했습니다. 로맨스 스캠은 SNS로 피해자들과 친밀감을 쌓은 뒤 연인 관계인 것처럼 가장해 돈을 받아 챙기는 국제 범죄입니다. 주로 자산가를 행세하며 이성의 연애 감정을 이용해 돈을 뺏는 것이
    2024-02-15
  • 부산 서구청 주차장서 차량 돌진 사고..2명 다쳐
    구청 주차장에서 차량이 돌진해 행인과 차량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15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 서구청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구청 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은 뒤 구청 청사 내부 방향으로 돌진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행인 1명을 치고 주차돼 있던 차량 9대, 구청 건물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은 중상,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청
    2024-02-15
  • 고교 화장실 공사 현장서 50대 노동자..부품 맞아 사망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던 노동자가 부품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1층 화장실에서 노동자 50대 A씨가 쓰러졌습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던 A씨는 작업 도중 튕겨 나온 배관 부품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노동자 B씨도 팔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점검 과정에서 배관에 공기가 주
    2024-02-15
  • "식당에서 먹은 멸치 반찬, 식용 아닌 미끼용 멸치였다"
    미끼용 냉동 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식당 등에 납품한 유통업체 대표가 경찰에 송치됐습니다. 식약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수사에 착수한 결과, 식용 멸치 공급이 줄자 미끼용 멸치를 구입해 식용멸치로 둔갑시켜 제주 시내 음식점에 판매한 유통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가 구입한 비식용 멸치는 2022년부터 지난 1월까지 1,907박스(28.6톤)으로 이 가운데 1,865박스(28톤)를 식당 등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수산물 유통업체가 보관 중인 비식용 냉동 멸치 42
    2024-02-15
  • 노인 일자리로 번 돈 아껴 이웃돕기 성금 낸 70대
    노인 일자리 등에서 번 돈을 아껴 이웃 돕기 성금을 낸 70대 할머니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군은 15일 78살 김순자 할머니가 이웃 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머니는 3년 동안 노인 일자리와 딸기 하우스에서 일하며 번 돈을 아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할머니는 "죽기 전에 좋은 일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평생의 소원이자 숙제를 해결한 것 같아 홀가분하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살아생전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 푼 두 푼 모으다 보니 어려
    2024-02-15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5번째 연장.."매우 이례적"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불법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감사 기간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벌써 5번째 연장으로, 매우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참여연대는 15일 '대통령실 의혹 덮으려는 감사원의 직무유기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감사원이 국민감사의 감사 기간을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통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연장 사유로 '실지(현장)감사 종료 후에 추가 조사와 관련 기관·업체들에 대한 소명절차를 마쳤으나 감사보고서 작성 등 감사결과 처리에 상당한 시간
    2024-02-15
  • 20만 원 뺏겠다고..편의점주 흉기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20만 원 때문에 편의점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도살인·전자장치 부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3살 권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해 2월 8일 밤 10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범행 후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한 권 씨는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4년에도 강도상해 혐의
    2024-02-15
  • 국립목포해양대, 인천대와 통합 추진..'탈지역'에 논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목포해양대는 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학 미래 생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공모를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국립 인천대와의 통합안이 전체의 4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목포대와의 통합안은 29.93%에 그쳤습니다. 대학 측은 인천대와 통합할 경우 대학이 수도권에 진입하게 돼, 학생을 안정적으로 모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대학 구성
    2024-02-15
  • "바로 앞 학교 놔두고 30분 통학".."여도초 입학 허용해야"
    전남 여수 여도초등학교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여도초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 여도초 인근 주민들은 15일 성명을 내고 "자녀 400여 명이 바로 앞 여도초를 두고 30분 거리에 있는 여천초로 통학하고 있어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교육청은 사립인 여도초 입학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의 오랜 요구 사항을 묵과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며 "정치권에서도 여도 울타리 내 사람들의 입장만 고려하기보다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는 우리 주민들의 입장도 고려하여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주길 바란다
    2024-02-15
  • 김정숙 여사, '靑 경호원에게 수영 개인강습 받았나?' 검찰 수사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경호원에게 수영강습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김 여사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김 여사가) 임무와 책임이 정해져 있는 여성 경호관에게 수영강습을 시킨 것은 직권을 남용해 경호원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의혹은 지난 2020년 조선일보가 '靑 경호원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과외'라는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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