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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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완도 보길·노화도 가뭄, 2028년부터 해결된다"
    상습 가뭄 지역인 전남 완도군 보길·노화도에 광역 상수도망이 오는 2027년까지 연결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완도군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보길·노화도 주민들을 위해 해저 관로 9.9km를 포함한 상수 관로 31.8km를 해남에서 완도 노화읍까지 연결하기 위한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총 예산 67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2개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1일 시설 용량 1,000㎥가 가능해집니다. 완도군은 "해저 관로를 통해
    2024-02-14
  • "'닥치고 의대' 연·고대 계약학과 등록 포기 속출"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상위권 대학 계약학과에서도 합격생들의 무더기 등록 포기가 발생했습니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로 의대 열풍이 더욱 거세게 부는 가운데 의대 등으로 합격생들이 대거 빠져나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계약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계약을 맺고 기업이 요구하는 특정 분야를 전공으로 개설한 학과를 말합니다. 졸업 후 취업도 보장됩니다. 삼성전자 계약
    2024-02-14
  • 화장장 창고서 시신 '금니' 10개 수두룩..경찰 수사
    화장장 창고에서 금니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여수 영락공원 창고에서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화장장 직원이 창고를 정리하던 중 상자 안의 금니 10여 개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10여 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적 있었다며 경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습니다. 경찰은 금니가 폐기 처분되지 않고 화장장에 보관된 이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영락공원 #금니 #시신
    2024-02-14
  • 출산 하루만에 신생아 살해ㆍ수거함에 버린 30대 친모 징역 5년
    갓 출산한 신생아를 살해해 유기한 30대 친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14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7년 2월 출산 하루 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아이를 숨지게 한 뒤 쓰레기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정부가 전국 단위로 임시신생아 번호만 있는 출생 미신고 아동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부모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는 취지로 자신의 혐의를
    2024-02-14
  • 출소 5개월만 지인 살해 '전과 37범', '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전과 37범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해 2월 14일 밤 9시 반쯤 춘천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지인을 발견하고 다가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과거 자기 아내를 때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측은 1심 재판에서 공소사실은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악감정이 있어서 범행한 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당시 주변인들이 제지했음에도 계속
    2024-02-14
  • 화장실 옆 칸서 소변보는 친구 훔쳐본 중학생.."학폭 처분 정당"
    화장실 용변 칸에서 문을 잠그고 소변을 보던 친구를 몰래 훔쳐본 행위는 학교폭력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2부는 중학생 A군이 인천의 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정 통보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봉사활동과 특별교육 등 통보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청구를 기각하고, A군에게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중학교 1학년이던 지난해 4월 쉬는 시간에 친구와 학교 화장실에서 물을 뿌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잠시 후 소변을 보려
    2024-02-14
  • "기득권 집단의 욕심으로 치부하지 말아달라" 대형병원 인턴 공개사직
    대형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턴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미로, 공개 사직했습니다. 홍재우 대전성모병원 인턴은 13일 유튜브 '공공튜브_메디톡' 채널에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하고 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에서 홍 인턴은 대한전공의협의회 공식 입장은 아닌 개인의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적개심과 분노가 가득한 상황에서 더 이상 의업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그
    2024-02-14
  • 경찰, 전광판사업 몰아주기 의혹' 전남교육청 내사'
    경찰이 전라남도교육청의 전광판사업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전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 전광판 설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선 학교 기상전광판 설치에 투입한 예산 24억 원 중 22억 원 상당을 특정 업체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4-02-14
  • 포스코 광양제철소, 실습형 안전 교육장 구축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실습형 안전 교육장을 구축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기술교육센터에 컨트롤밸브, 배관, 이송설비 등 실제 설비와 동일한 형태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신입 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남대학교와 협업해 교육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2024-02-14
  • 3월부터 광주 32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늘봄학교'를 오는 3월부터 32개 학교에서 운영합니다. 기존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광주시교육청의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맞춤혐 프로그램으로 무상 제공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32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실시한 이후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4-02-14
  • 고흥분청박물관, 문화공간 조성..."10만 관람객 유치"
    고흥분청박물관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분청박물관은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와 테마별 정원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올해 관람객 10만 명 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 9월과 10월에는 분청사기 미디어아트와 특별 전시, 관람객 릴레이 방문 챌린지 등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4-02-14
  • 유흥업소 종업원 살해 60대, 항소심도 중형
    유흥업소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6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고흥군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미리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흉기로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 살인 범행에 해당돼 1심 중형 선고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산불 모의훈련 중 실수로 재난문자 발송..주민 혼란
    함평군이 산불 모의훈련을 하다 실수로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어제(13일) 저녁 7시 15분쯤 함평 주민 등 3만여 명에게 함평읍 기산봉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가 발송돼 일부 주민들이 119와 군청에 실제 산불 발생 여부를 문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함평군은 산불 모의훈련을 하던 직원이 산불 전파 절차를 연습하다 실수로 일반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혼란을 일으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강기정 "주파수 활용 모색해 광주영어방송 존폐 결정"
    광주시가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 활용 방안을 모색한 뒤 존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13일) 기자들을 만나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를 다른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주파수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면 영어방송의 존폐 여부도 속도감 있게 결론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필요하면 투입하는 게 원칙이라며, 광주영어방송이 광주 지역 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14
  • '대장동 개발 청탁 의혹' 김만배 1심 선고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고 당시 성남시의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4일 나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씨의 뇌물공여 등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김 씨에게 청탁받고 부정한 방법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킨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로 기소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도 이날 함께 판결을 선고받습니다. 기소 2년 만입니다. 최 전 시의장은 2012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김 씨의 부탁을 받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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