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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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인천 해상서 검거
    한밤중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밤 10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근 바다에서 한국으로 밀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인천대교 인근 갯벌에서 소방당국에 스스로 구조 요청 신고를 하며 덜미가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타고 있던 제트스키 일부분이 수심이 낮은 해역의 갯벌에 파묻히면서 이동하지 못하게 된 것
    2023-08-18
  • "공가 부정사용에 연가 보상비까지 두둑"..광양시 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가 51개 부서 1,262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근무상황 감사'를 진행한 결과, 공가나 병가 사용 부적정, 특별휴가 초과 사용, 가족돌봄휴가 사용 부적정, 모성보호, 육아시간 사용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일부 직원은 건강검진을 사유로 공가를 냈음에도 건강검진은 받지 않고 개인 용무를 처리해 연가보상비를 부당 수령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자녀 돌봄과 자녀의 군 입영 등 관련 규정에서 부여한 특별휴가 일수를 초
    2023-08-18
  • "순천시청 폭파하겠다"..또 일본발 협박 메일 '경찰 수색'
    전남 순천시청을 폭파하겠다는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순천시청을 폭파하겠다는 메일이 김해시청 공무원에게 전송됐습니다. 이번에도 일본에서 발송된 메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경찰특공대원 6명과 탐지견 두 마리가 투입해 청사 전체를 수색했습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박 메일에는 순천시청 외에도 네이버, 구미시청, 양주시청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폭발물 #테러
    2023-08-18
  • "말투 지적해 화났다" 여자친구 살해한 해경 구속
    자신의 말투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해양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8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해양 경찰관 A 순경을 구속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A 순경에 대해 "도망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15일 새벽 3시 20분부터 5시 30분 사이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피해자와 크게 다툰 A씨는 화장실까지 뒤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3-08-18
  • 제주공항 인근 도로에 1.3m 포트홀 '뻥'…"큰 일날 뻔"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로에 직격 1.3m 크기의 포트홀이 뚫렸습니다. 이용객을 태운 셔틀버스위 바퀴가 포트홀에 빠지면서 큰 일 날뻔 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서 이용객을 태우고 가던 렌터카 업체 셔틀버스의 앞바퀴가 이 포트홀에 빠졌습니다. 포트홀 넓이는 지름 86㎝∼1.3m, 깊이는 1.2m 정도로 확인됐습니다. 버스의 바퀴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컸습니다. 버스엔 렌터카 고객들과 운전자 등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자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차로
    2023-08-18
  • 신림동 성폭행에 사용된 '너클'..호신용으로 무분별 판매
    신림동 성폭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폭행할 때 쓴 '너클'이 호신용으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너클은 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워 사용하는 금속 재질의 도구입니다. '너클'은 최근 잇따른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과 살인예고 글로 인한 불안감에 커지면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판매업체에선 '주먹을 강화하는 호신용품'이라고 홍보하지만 너클이 범죄에 악용될 경우에는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실제로 17일 신림동 등산로에서 벌어진 대낮 성폭행 사건에서도 범인이 양손에 너클을 낀 채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8-18
  • 중학교서 학생이 흉기 들고 교무실 들어가..경찰 출동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무실에 흉기를 갖고 들어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18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쯤 분당구의 한 중학교 교직원에게서 이 학교 재학생이 흉기를 들고 교무실에 들어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교사들이 있는 교무실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자해를 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실제 자해를 하거나 교사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로 출동한 경찰은 A군을 진정시켜 흉기를 내려놓도록 한 뒤, 다른 교사들
    2023-08-18
  • "여수산단 녹지가 발암물질 범벅이라고?"...비소와 불소 기준치 초과 검출
    전남의 여수산단 대체녹지 조성지에서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여수산단 대체녹지 1구간 토양과 수질에 대해 조사에 나선 결과, 발암물질인 비소와 불소가 기준치 2배가 넘는 리터당 108.99mg과 1105mg이 검출됐습니다. 비소는 비교적 높은 원자량과 독성으로 인해 중금속으로 분류됩니다. 급성 및 만성 노출은 모두 피부, 폐, 심혈관계 및 신경계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여수산단 기존 녹지를 해제해 공장을 짓고 주변에 대체 녹지를 조성했는데
    2023-08-18
  • 잼버리 기간 야영장 성범죄 신고 1건인줄 알았더니..7건으로 드러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동안 성 관련 피해 신고가 다수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가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정황도 나오면서, 청소년 안전 관리에 빈틈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잼버리 기간 동안 경찰에 접수된 성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7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여자 샤워실에 태국인 남성 지도자가 침입한 것 외에도 성 관련 피해 신고가 6건이나 더 있었던 것입니다. 이 중 최소 2건은 여자 샤워실 침입에 대한 폭로가
    2023-08-18
  • 여중생들 성매매시키고 성매수자 협박한 일당 검거
    SNS 상에서 만난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수자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3개월여 동안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서 여중생 2명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 사실을 주변에 알리겠다며 성매수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여중생들과 친분 관계를 쌓은 뒤 술자리에 불러 수 십차례 성매매를 유도
    2023-08-18
  • 중3 학생이 교실서 둔기로 동급생 폭행해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동급생을 둔기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청주의 한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A군이 같은 반 학생 B군을 둔기로 때렸습니다. A군의 폭행으로 B군은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고 가해자인 B군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 조치했습니다. 또, B군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B군을 입건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중학교 #동급생 #
    2023-08-18
  • 5년 동안 친동생 성폭행한 20대 징역 15년 구형
    초등학생인 친여동생을 5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린 22살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5년과 신상정보공개, 취업제한명령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천륜을 어긴 범행을 5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왔고, 범행의 죄질이 나쁘다”며 구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주택 거실에서 당시 초등학생이던 친여동생 B양 성폭행하고 이후에도 5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
    2023-08-18
  • 전 해병대 수사단장, "외압 알리려 방송 출연"..징계위 앞두고 입장 발표
    고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조사하다 보직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외압을 알리려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징계위원회 출석을 앞둔 박 전 단장은 입장문에서 "저의 억울함과 국방부의 수사 외압을 알리려 방송에 출연했을 뿐"이라며 "억울하고 위법한 상황을 야기한 국방부에 방송 출연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으라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왜 제가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 그 본질을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징계위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박 전 단장은 또 "수사단장으로서 양심에 따라 수사했고, 법
    2023-08-18
  • 운동하다가 창문 '와장창'...시민 대피 소동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펌프차 호스가 인근 건물 창문에 부딪혀 깨지면서, 건물 안에 머물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8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펌프차 호스가 옆 건물 창문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에 입점해있던 헬스장 창문이 깨지면서 시민 6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담당 지자체인 광주 남구청은 펌프차 작업자의 부주의로 회전하던 호스가 옆 건물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사를 담당한 건설사
    2023-08-18
  • 술 취해 1톤 트럭 훔친 20대..붙잡혀서는 "기억 안 나"
    술에 취해 1톤 트럭을 훔쳐 운전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8일 아침 6시 40분쯤 술을 마신 채 훔친 1톤 트럭을 타고 인천광역시 서구 일대 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트럭 운전자가 시동을 걸어 놓은 채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운전대를 잡았고 그대로 1km가량을 운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현장 주변 CCTV를 바탕으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약 4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서구의 자택에 있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범행 이후 시간이 많이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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