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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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근 부영 회장, 초교 동창 10명에 추가로 1억 원씩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 고향 사람들에 이어 동창생들에게도 1억 원씩을 나눠줬습니다. 15일 부영 측은 이 회장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초등학교 (순천 동산초)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은 증여로 인한 세금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지난 6월 고향인 순천시 운평리 주민 280여명에게 1억 원씩을, 초중고 동창생 80여 명에게 5천만 원씩을 전달한데 이어 추가로 나눠준 것입니다. 당시 돈을 전달하고 나서 초교 동창생 일부가 누락된 사실을 알고 추가로 지급한 것입니다.
    2023-08-15
  • 전남 신안군 해상서 어선 좌초돼 1명 구조..알고보니 '음주운항'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승선원이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선장의 음주운항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지난 14일 저녁 7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 1명이 탄 2.5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목포시 북항에서 출항해 신안군 증도면 화도로 향하던 중 암초에 걸려 좌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선장 A씨를 구조했고, A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68%로 확인됐습니다.
    2023-08-15
  • 여자친구 살해하고 달아난 현직 해경, 긴급 체포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화장실에 방치한 채 달아난 현직 해양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5일 아침 6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해양경찰관 30살 A 순경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의 목과 코에서는 피를 흘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바탕으로 A순경이 피해자가 숨지기 직전 함께했던 사실을 발견하고, 사건 발생 10시간여 만에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순경은 "피해자와 사귀던 사이였으며,
    2023-08-15
  • 전주지법, 강제징용 판결금 공탁에 제동..제3자 변제 무산 가능성 커
    법원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판결금 '제3자 변제'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전주지법 민사12단독 강동극 판사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법원 공탁관의 공탁 불수리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냈으나 이를 기각했습니다. 이 사건의 신청인은 재단이고 채무자는 일본 피고 기업, 채권자는 고(故) 박해옥 할머니의 자녀 2명입니다. 재판부는 '채무 변제와 관련해 당사자가 거부 의사를 표시하면 제3자가 변제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한 민법 제496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채무자가 배상해야 할 손
    2023-08-15
  • 공인중개사 왜 이러나?..대필 비용만 받았다더니 뒷돈까지..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7월 말까지 전국 공인중개사 4천 90명을 대상으로 한 2차 특별점검 결과 19%인 785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관리하는 악성 임대인 소유 주택을 중개했거나, 전세 거래량 급증 시기인 2020∼2022년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빌라·오피스텔·저가 아파트를 중개한 공인중개사 등입니다. 적발된 중개사 785명이 벌인 위법 행위는 824건입니다. 분양업체 직원이 임차인을 데려오면 대필 비용만 받고 계약서를 쓴 것이 아니
    2023-08-15
  • "고수익 내줄게"..투자금 빼돌린 사기범들 잇따라 실형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며 수십억대까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사기범들이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15일 투자금을 받아 주식 투자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 등 2명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법인 영업자금을 편취하는 이른바 '카드깡' 회사를 차려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모두 75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유통업자들을 상대로 싼 값에 물품을 공급해주겠다고 속인 뒤 납품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40세 B씨에 대해
    2023-08-15
  • '전남에도 무량판 공법 10곳'..정밀 안전 점검
    전라남도가 '순살 아파트' 논란이 일고 있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지역 민간 아파트에 대한 건축물 정밀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합동 점검 대상은 여수 3곳과 무안 3곳, 순천 2곳, 광양과 영광 각 1곳 등 몯 10곳으로 모두 지하주차장 입니다. 점검은 9월 18일까지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국토부가 오는 10월 전국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3-08-15
  • "보험금 노렸나"..'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 의혹 육군 부사관 첫 재판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사망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는 육군 부사관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16일 열립니다. 제3지역군사법원은 오는 16일 47살 A 원사의 살인, 시체손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조수석에 태우고 가다 강원 동해시의 한 도로 옹벽을 들이받아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공소장에는 A씨가 아내의 사망보험금 명목으로 4억 7천여만 원을 타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적시됐습니다.
    2023-08-15
  • 독일 잼버리 대원 "무단으로 객실 침입", 모텔 업주 신고
    독일 잼버리 대원이 객실을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모텔 업주를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13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모텔에 머물던 독일 잼버리 대원 2명이 객실을 비운 사이 무단으로 방에 들어간 혐의로 60대 업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갔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15
  • [날씨]광복절에도 밤낮없는 찜통더위..광주 33도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15일)도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광복절인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 광주 25도 등 23~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서울 32도, 부산 31도 등 24~34도를 웃돌며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등 도심과 해안가에는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와 제주도를 중
    2023-08-15
  • '스쿨존 해제됐는데..' 6천여 건 단속해 과태료 4억5천만 원 잘못 부과
    인천 한 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해제된 도로에 스쿨존 기준을 적용해 수천 건의 속도위반 과태료를 잘못 부과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5월12일부터 7월27일까지 77일 동안 연수구 송도동 42번지 도로에 이동식 속도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6천500건의 속도위반 행위를 단속했습니다. 이 도로는 지난해 5월 11일 스쿨존에서 해제됐으나 연수서는 시속 30㎞ 기준을 적용해 위반 차량 운전자에게 각 과태료 7만∼1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잘못 부과된 전체 과태료 규모는 4억 5천만 원에 달합
    2023-08-14
  • 검찰, 새마을금고 중앙회 박차훈 회장 재소환..영장 재청구 추진
    검찰이 '억대의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을 재소환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14일 박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청구했던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엿새 만입니다. 검찰은 새마을금고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자산운용사 아이스텀파트너스 측이 박 회장에게 1억 원 넘는 뒷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영석 전 아이스텀파트너스 대표가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를 통해 박 회장에게 금품을 전달했
    2023-08-14
  • 5·18 공법3단체 "5·18 민중항쟁 행사에 진보연대 배제할 것"
    5·18 공법 3단체가 내년에 열릴 예정인 44주기 5·18 민중항쟁 행사에 진보연대를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18 3단체는 오월기억저장소에서 열린 광주시의회 5·18 특별위원회 간담회 자리에서 5·18 민중항쟁 행사 주관 단체를 정치색을 배제한 '순수한' 시민·사회 단체로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단체는 "20년간 진보연대를 중심으로 5·18민중항쟁 행사위원회가 구성돼 사실상 진보연대 행사위로 전락했다"며
    2023-08-14
  • '광복절 앞두고' 강제동원 피해자에 성금..사진전 개최
    제7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1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판결금 수령을 거부한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동원 피해자 2명과 유가족들에게 성금 1억원 씩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청 1층에서는 강제동원과 위안부 피해자 34명의 증언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 '광복 78주년 강제동원 피해자 구술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2023-08-14
  • 음주운전 사고 다발 지역..광주·전남 7개소
    도로교통공단이 선정한 '음주운전 사고 다발 지역'에 광주·전남 7개소가 포함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오늘(14일) 발표한 음주운전 사고 다발 지역 현황을 보면, 광주·전남에서는 광주시 화정사거리와 여수시 여서동 등 7개소가 포함됐으며, 이곳에서는 지난 3년간 모두 21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40명이 다쳤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다발 지역은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음주운전으로 중상이나 사망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으로, 전국적으로 모두 316개소가 선정됐습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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