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DJ센터 직원, 맥주축제서 술 마신 뒤 음주운전 사고
    맥주 축제에 참여한 김대중컨벤션센터 공무직 직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7시 50분쯤 광주시 치평동 DJ센터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요금소 차단기와 정차 중인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센터 직원인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센터에서 열린 맥주 축제에 참여해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2023-08-14
  • 여수산단 롯데케미칼, 가연성 기름 '열매체유' 누출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인 롯데케미칼에서 가연성 기름이 누출됐습니다. 어제(13) 오후 2시 10분쯤, 여수산단 내 롯데케미칼 PC생산공정에서 예비 반응기로 공급되는 가연성 기름인 열매체유가 소량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유출된 열매체유 전량을 회수하는 한편 기름 유출이 발생한 공급라인을 차단하고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2023-08-14
  •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선분양 전환 계획 없어"
    광주광역시가 선분양으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된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에 대해 현재의 후분양을 방식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고분양가 관리 지역으로 묶여서 후분양으로 결정을 내렸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바꿀 수는 없다"며, "SPC와 협약에 선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사업자 논리에 따른 분양 방식 전환은 고려해본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1년 6월, 빛고을SPC와 광주시는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를 평당 분양가 1천870만원에 후분양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안을 확정했습
    2023-08-14
  • 광주·담양 등에 폭염경보..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이틀째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보가 강화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오후 1시 반을 기해 광주를 비롯해 담양과 구례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공항과 담양 35.2도를 최고로, 광주 풍암 35.1도, 곡성 석곡 34.2도, 화순 34.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5월 20일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14명 발생했고, 이 달에만 전남 14개 시·군에서 4만 3,200
    2023-08-14
  • 광주시 "금타 이전 의사 확실히 밝히면 용도변경 약속"
    답보 상태에 빠진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의 이전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금호타이어 측에서 매매계약과 산업은행과의 부채, 회사를 인수한 더블스타 등과의 관계 증명을 통해 이전 추진 의사를 확실히 밝히면 용도변경을 분명하게 약속을 해주겠다"며 절차상 협조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현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한 자금으로 함평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을 멈추기 전에는 용도변경을 할 수 없다는 현행법에 막혀 추진이 제자리걸음 상태입니다.
    2023-08-14
  • '뱀이 전선 건드려'..나주 6백여 세대에 정전
    뱀 때문에 아파트 6백여 세대에 전력이 끊기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13일)밤 10시쯤 나주시 송월동의 한 아파트 2개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40여 분간 678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주민 1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전은 전봇대 아래에서 전기에 감전된 뱀의 사체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뱀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8-14
  • 휴가철 물놀이 사망 사고 잇따라.."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 주말 사이에만 전국에서 물놀이를 하다 7명이 숨지는 등 요즘 수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는 8월 사망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물놀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소방대원들이 강 한가운데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진 70대 여성을 찾기 위해섭니다. 결국 이 여성은 수색 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화순에 거주하시는데 다슬기를 잡으러 오셨다가
    2023-08-14
  • '답답한 민간공항 무안 이전'.."4천억 예산 아깝다"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와 무안을 잇는 고속철과 KTX 무안역사 건립이 2025년 완공됩니다. 무안공항역과 고속철 건설에 들어가는 4천억 원은 사실상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염두한 예산인데요. 하지만, 정작 군공항 이전과 맞물려 민간공항 이전은 아직도 제자리걸음을 보이면서 4천억 원 예산이 빛을 보지 못할 위깁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되는 무안국제공항역 신설 공사 현장입니다. 광주 송정역에서 나주 고막원을 거쳐 무안국제공항, 목포역까지 연결되는
    2023-08-14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에서 '열매체유' 누출..."전량 회수"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인 롯데케미칼에서 가연성 기름이 누출됐습니다. 13일 오후 2시 10분쯤, 여수산단 내 롯데케미칼 PC생산공정에서 예비 반응기로 공급되는 가연성 기름인 열매체유가 소량 누출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유출된 열매체유 전량을 회수하는 한편 기름 유출이 발생한 공급라인을 차단하고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여수시는 공급라인 부품이 노후화 돼 기름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여수 #열매체유 #누출
    2023-08-14
  • "스님의 삶에 감명" 법주사 머문 잼버리 독일대원 8명 '삭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퇴영 이후 속리산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던 독일 대원 8명이 스님이 되겠다며 삭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법주사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40여 명의 독일 대원 중 8명이 퇴소식을 앞두고 "우리도 스님같은 삶을 살겠다"며 머리를 삭발했습니다. 이들의 삭발식은 법주사 부주지인 각운스님이 직접 거행했습니다. 법주사 측은 "스님과 차담 도중 한 소녀 대원이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스님의 삶에 감동받았다. 나도 스님이 되고 싶다"며 삭발을
    2023-08-14
  • "구명조끼 3,400벌이나 쌓아두고서"...채수근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채수근 상병이 근무한 해병 1사단이 구명조끼를 3,400벌이나 비축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색 작업에 동원된 대원들에게 나눠줬더라면 채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안보 등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 1사단이 비축해 왔던 구명조끼는 3,400여 벌입니다. 당시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민지원에 투입된 해병 병력 1,500여 명의 2배를 웃도는 규모입니다. 그러나 해병대가 실종자 수색이 아니라 호우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춰 병력과 물자를 투입하면서 구명조끼는
    2023-08-14
  • '정부 변제안 반발' 강제동원 피해자에 성금 전달..사진전도 열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4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에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판결금 수령을 거부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성금 4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에게 각각 1억 원을 전달했고, 고(故) 박해옥 할머니의 유족들과 정창희 할아버지 유족에게도 각각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판결금 수령을 거부한 강제동원 피해자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2023-08-14
  • 인천공항발 뉴욕행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회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대한항공 KE081편(A380)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착륙장치)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도착지인 뉴욕에서 정비할 경우 추가 지연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인천공항으로 회항 조치한 뒤 항공기를 교체하고 정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여객기는 일본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왔으며, 안전한 착륙을 위해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며 연료를
    2023-08-14
  • 친동생에게 '운전자 바뀌치기' 위증 교사...20대 구속기소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위해 친동생에게 위증 교사를 했다가 들통나 구속됐습니다. 전주지검은 29살 A씨를 위증교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친동생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전력으로 1심에서 비교적 중형을 선고받자 항소심에서 친동생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위증을 하도록 하고, 동승자 2명에게도 허위 증언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전주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2023-08-14
  •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위반 건설사 100억 원 반환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를 위반한 건설사가 100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주민들에게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부장판사 김동빈)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 시행사와 수분양자 사이에 진행된 '분양가상한제 위반 부당이득금 반환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아파트를 벽식구조로 시공했음에도 분양가심사위원회에 무량판구조로 시공한다는 허위 자료를 제출해 100억여 원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가산비 전액을 반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시행사
    2023-08-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