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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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불교방송 김대원 신임 사장 취임
    김대원 라마다 광주호텔 회장이 BBS 불교방송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광주 불교방송은 오늘(28일) 라마다 충장호텔에서 김대원 사장 취임법회를 열었으며 김 신임 사장은 설립목적과 방송이념에 맞게 광주불교방송이 거듭나도록 하고 불교계 숙원인 불교회관 건립해 불교방송을 이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광주북교연합회 신도회장으로도 추대된 김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까지입니다.
    2023-07-28
  • 승진 대가 금품수수 혐의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 수사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이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순천농협 전 조합장인 A씨의 가족이 직원들에게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월간지에 공약과 이력을 실어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순천농협 현 조합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2023-07-28
  • 광주 보육 대체교사 "부당해고에 면죄부 준 중노위 규탄"
    광주 보육 대체교사들이 부당해고 판정을 뒤집은 중앙노동위원회를 향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사회서비스지원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노위가 광주시의 편에 서서 부당해고에 면죄부를 주고, 보육 대체교사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대체 교사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중노위는 어제(27일) 2차 심문위원회를 열어 부당 해고를 인정한 전남지방노동위 판결을 취소하고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2023-07-28
  • [다시 학교로⑤]취업도 학교에서!..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다섯 번째 마지막 순서입니다. 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고, 지자체는 청년 인구 유출을 고민하는 현실.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데요. 지역에서 직접 키운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지역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학교가 뭉쳤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보수도장 교육이 한창인 광주의 한 전문대학교. 이 수업을 들은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 물론 대학과 연계된 기업에 취업도 보장
    2023-07-28
  • 광주 풍암 33.3도...나흘새 온열질환자 22명 '속출'
    광주·전남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광주와 곡성, 해남 등 전라남도 6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전남 나머지 시·군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8일) 낮 기온 광주 풍암 33.3도를 최고로 담양 봉산 33.2도, 순천과 해남 산이 3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진 나흘 동안 광주·전남에는 22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29일)도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7-28
  • 무더기로 같은 교회 장로 업체에 일용직 등록된 신도들
    【 앵커멘트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특정업체의 일용직 근로자로 등록돼 임금을 받는 것처럼 돼 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교회 장로가 '좋은 일’에 쓰겠다고 해 주민등록번호를 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신도들이 장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해당 장로는 신도들에게 사용처를 알렸고, 영수증 처리가 어려운 항목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신도들의 도움을 받은 것일 뿐 이득을 챙기려던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 모 씨는 같은 교회 장로의 사업체와 관련업체 등 3곳에 4년에 걸쳐 일용직으로
    2023-07-28
  • "제대로 된 여름 즐겨요" 물놀이장·축제 풍성
    【 앵커멘트 】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장마 때문에 제대로 된 여름을 즐기지 못했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도 신나는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장과 축제들이 사직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6년 만에 다시 문을 연 나주 금성산의 물놀이장입니다. 각양각색 튜브에 몸을 맡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건 역시 미끄럼틀.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물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 인터뷰 : 이율리 / 전남 여수시 - "장마 와서 속상하고 재미없
    2023-07-28
  • 잠실 롯데월드서 화재 신고..이용객 대피 소동
    잠실 롯데월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8일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1층 의류매장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방문객 10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롯데 측은 불이 크진 않았지 롯데백화점과 연결된 롯데월드에도 연기가 유입된 상황이라 이용객 안전을 위해 롯데월드 방문객들까지 모두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 잠실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맨체스터시티와
    2023-07-28
  • '교권 침해' 논란에 입 연 오은영 "반드시 변화 필요"
    교권 침해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확산된 가운데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레드카펫' 이벤트 무대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오 박사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발언은 최근 서울 서이초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당 사건 이후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
    2023-07-28
  • "접대 받고 수사 편의 제공" 보성서장·수사과장 고발당해
    전남 보성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 현직 경찰관들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접대를 받고 수사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시민운동연합 전남본부는 27일 어업회사 전 대표이사 A씨와 보성경찰서장, 보성경찰서 수사과장·지능팀 수사관 등 4명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2021년 3월과 지난해 9월·10월 A씨로부터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았다"며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이 있는 편의를 제공받았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7-28
  • "승진 시켜줄게"...금품수수 혐의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 수사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이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순천농협 전 조합장인 A씨의 가족이 직원들에게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A씨의 가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월간지에 공약과 이력을 실어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순천농협 현 조합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
    2023-07-28
  • 부부 태운 1톤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남편 숨져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있던 70대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A씨의 부인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바퀴가 방파제 끝단에 걸리자 가속을 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2023-07-28
  • 멧돼지가 60대 여성 덮쳐 팔다리 물어..총 맞고 사살
    논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멧돼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낮 12시 45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논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에게 멧돼지가 돌진했습니다. A씨는 달려드는 멧돼지를 미쳐 피하지 못했고, 멧돼지에게 양팔과 한쪽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비명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면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마취총 등을 동원해 멧돼지 제압에 나섰지만 실패했고, 결국 경찰이 호출한 전문 엽사가 출동해 오후 1시 18분쯤
    2023-07-28
  • 정기명 여수시장, "웅천 생숙 주차장 조례 개정 불가"
    정기명 전라남도 여수시장이 웅천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을 위한 주자창 설치 기준 완화 조례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 시장은 월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특정 다수의 사유 시설에 지원되는 조례 개정 강화나 완화는 시정부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의 입장을 직원들이 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국토교통부는 생활형숙박시설의 주거 사용 단속을 하지 않고, 올해 10월 14일까지 오피스텔로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숙박업 등록을 할 수 있도록 2년 간 유예하
    2023-07-28
  • 여수산단 총파업 가나? 플랜트건설노조-사측 임금협상 난항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플랜트건설노조와 사측이 임금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총파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직종·직능 간 차별없이 기능공과 조력공 모두 일괄 1만 3천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기능공 5,600원, 조력공 4,000원 인상안을 제시하면서 임금협상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사측이 직종·직능 간 차등인상 제시를 통해 노조를 분열시키려하고 있다"며 "교섭이 지지부진할 경우 총파업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노조와 사측은 지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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