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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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요할 사안은 아냐"..감사 처분 반박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 결과와 처분 요구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대가 총장 해임을 요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에너지공대는 27일 산업부의 감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개교 초기 업무시스템의 불안정, 제도의 미비 등으로 인해 관리·운영체계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안에 이 같은 사항을 개선·시정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총장 해임을 건의한 산업부의 처분 내용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문제점이 총장 해임을 요할 정도로
    2023-07-27
  •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 방치 여수 정치권 정신차려라"
    오는 10월 생활형숙박시설 실거주 규제 시행을 앞두고 전남 여수시에서 실거주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황을 방치시키고 있는 여수 정치권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여수시위원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여수시와 민주당 여수지역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여수시위원회는 "국토부가 제시한 2년 시한 동안 무엇 하나 해결 방도를 구하지 않고 있다가 시민 주도로 용도 변경 관련 조례가 발의됐지만 여수시의회가 여수시의 의견을 참고해 압도적으로 부결을 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후 느닷없이 여수시장과
    2023-07-27
  • 광주 중소상인 "신세계 교통 분석 엉터리..특혜 행정 자체 감사하라"
    광주 중소상인들이 교통·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제대로 분석되지 않은 신세계 지구계획안을 철회하고 시 내부 감사를 벌이라고 요구했습니다. 대기업대규모점포 광주상인대책위와 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은 27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에 신세계 특혜 행정 의혹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인 대책위는 "신세계는 백화점이 확장될 경우 2027년 기준 휴일 이용객이 2만 1,000명에서 7만여 명으로 늘어난다면서도 주변 교통량은 고작 16%만 증가하는 것을 전제로 교통 분석 계
    2023-07-27
  • 고속도로 달리던 23톤 탱크로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논산 방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하부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차량을 멈추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코로나 검사 뒤 병실 격리 80대 요양병원에서 추락사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아침 7시 20분쯤 전남 무안군의 한 요양병원 4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입원해 병실에서 혼자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문에 별도의 안전장치는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주호민 "고민 끝 경찰 신고"..특수교사 경위서 '눈길'
    최근 발생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권침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명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자신의 자폐성향 자녀를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무리하게 신고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민 작가는 26일 밤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입장문을 올리고 "(수업시간) 녹음에는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 담겨 있었다"며 "우리 아이에게 매우 적절치 않은 언행을 했으며 이는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 자체적으로 판단해
    2023-07-27
  •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시츄 50마리가 왜 거기에...'방치, 심한 악취' 주민 신고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빌라에 시츄 50마리가 방치됐다가 포항시와 동물보호단체 등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시츄는 중국에서 비롯한 개 품종이며 과거 중국 황실이 기르던 견종입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남부소방서와 포항시, 동물보호단체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난 23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있는 한 빌라(다세대주택)에서 방치된 시츄 종 개 50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가운데 2마리는 죽은 상태였고 48마리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죽은 두 마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07-27
  •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책상을 넘어뜨렸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교사가 1년 여만에 오명을 벗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A씨는 지난해 4월, 교실에서 친구를 때리는 제자 B군을 말리던 중 책상을 사람이 없는 복도 방향으로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이후 같은 해 5월에는 B군이 같은 반 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반성문을 쓰게 했습니다. 하지만 B군은 성의 없는 반성문을 써왔고, 이에 A씨는 반성문을 찢었습니다. 이에 B군의 부모는 A씨가 아동 학대를 저질렀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2023-07-27
  • '총경회의' 주도 류삼영 경남청 112 상황팀장 전보
    경찰청이 총경 344명의 보직을 옮기는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총경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경찰청 치안지도관 인사를 놓고 '망신주기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했다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류삼영 울산경찰청 치안지도관이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의 경찰대 3년 선배이자 총경 8년 차인 류삼영 총경이 112 상황팀장에 전보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망신주기 인사'가 아
    2023-07-27
  •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 112 자진신고하고 망치 휘두른 50대
    둔기를 구입한 뒤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며 112에 자진 신고하고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42분쯤 "망치를 들고 있다.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50대 남성 A씨로, 앞서 차량 수리 문제로 울산의 한 정비업체 측과 전화로 다툰 뒤 인근 철물점에서 망치를 구입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택시를 타고 해당 정비업체로 찾아가 망치로 출입 통제기와 고객 대기실 유리문을 부숴버렸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2023-07-27
  • "몸 부딪혔다고.." 일면식 없는 여성 폭행하고 뒤쫓은 20대 구속
    술집에서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해와 특수상해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아침 6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 화장실 앞에서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몸이 부딪힌 직후 A씨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의 뜻을 밝혔음에도 폭행은 계속됐습니다. 이후에도 A씨는 2차 가해를 목적으로 망치를 든 채 술집을 돌아다니며 A씨를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3-07-27
  • 방학 맞아 계곡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3명 숨져
    방학을 맞아 계곡을 찾은 대학생들이 소용돌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9시 30분쯤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22살 A씨 등 4명이 계곡물에 빠졌습니다.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1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A씨 등 4명을 긴급 구조했습니다. 4명 모두 병원에 이송됐으며, 그 중 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물놀이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7-27
  • 지인 찌르고 경찰과 대치하던 50대, 5시간 만에 검거돼
    인천 빌라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경찰과 대치하던 50대 남성이 5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새벽 5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피해 남성은 피를 흘리며 빌라 출입문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배 부위를 다친 피해 남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7-27
  • 부부싸움 중 아내와 아들 폭행한 40대..9살 아들이 신고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이를 말리던 9살 아들까지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50분쯤 자신의 자택에서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고부갈등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아내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는데, 이를 말리던 아들의 머리채도 잡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와 아들을 밀쳤지만 폭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하
    2023-07-27
  • 예산 축소 이어 전방위 감사..산업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에너지공대의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등 비위를 확인하고, 총장 해임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4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감사를 벌인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전의 에너지공대 컨설팅 결과가 대학운영의 중요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이를 이사회와 산업부에 보고하지 았았고, 신분상·재정상 조치 없이 단순 개선 조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예산과 회계, 인사·총무, 공사·계약, 연구분야 등 기관 운영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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