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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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은 고양이?"..천안 다가구 주택 화재
    충남 천안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홀로 집에 있던 고양이가 인덕션을 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습니다.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7일 새벽 2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내부 3㎡가 타고,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웃 주민이 "옆집에서 연기가 난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덕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2023-07-27
  • 檢, '돈봉투 의혹' 송영길 외곽조직 후원 기업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외곽조직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27일 오전부터 전 여수상공회의소장 박용하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송 전 대표의 외곽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연구소' 후원 기업과 단체 사무실, 관계자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1년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소속 윤관석 의원 등 경선 캠프 관계자들이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9,400만 원 상당을 당내에 살포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
    2023-07-27
  • 니코틴 원액 먹여 남편 살해한 30대 여성, 오늘 대법원 선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편에게 치사량이 넘는 니코틴 원액을 탄 음식을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나옵니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7일 살인, 컴퓨터 등 이용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을 진행합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 26∼27일 남편 B씨에게 세 차례에 걸쳐 치사량 이상의 니코틴 원액이 든 미숫가루, 흰죽, 찬물 등을 마시도록 해 B씨가 니코틴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미숫가루와 흰죽을 먹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 B씨는 병원에서
    2023-07-27
  • 인천 빌라서 흉기로 지인 찌른 50대..경찰과 대치 중
    인천 빌라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건물 안에서 경찰과 3시간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27일 인천 삼산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1분쯤 인천시 부평구 모 빌라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60대 A씨가 피를 흘리며 빌라 출입문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흉기에 배 부위를 찔린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돈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인인 B
    2023-07-27
  •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 운영 중단되나 '우려'
    새 수탁기관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까지 장기화하고 있는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이 운영 중단 사태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의 수탁 운영자인 전남대병원의 수탁 기간이 오는 31일로 만료되는 가운데, 아직 새 수탁기관을 찾지 못한 광주시는 일단 올 연말까지 병원 운영을 맡아달라고 전남대병원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노조의 파업에 따른 병원 운영 차질이 계속되면서 전남대병원은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노조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시립제2요양병원은
    2023-07-27
  • 한덕수 총리, 여수국가산단 수소산업 육성 지원 약속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수를 찾아 수소산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 총리는 여수국가산업단지 LG화학 여수공장을 방문해, 수소산업 연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수소기업 4곳과 간담회를 가지며 "녹색 성장과 탄소 중립을 위한 수소 산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6일) 자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광양 수소 배관망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 등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2023-07-27
  • 조선대병원 노조 파업 철회..단체협약 잠정 합의
    조선대병원 노사가 단체협약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오늘(27일)로 예고됐던 노조의 총파업이 철회됐습니다. 조선대병원 노사는 적정 인력 확보 등 쟁점사항을 향후 노사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새병원 건립 추진과 감염병 병원 건립 등을 위해서도 노사가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앞서 조선대병원 노조는 오늘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지만,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정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잇따르는 '신림 살인 예고글'..형사처벌 대상
    지난 21일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이후 닷새 동안 같은 지역에서 '살인을 하겠다'고 예고하는 온라인 글이 두 차례나 올라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10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살인 예고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신림역 일대에서 여성을 강간 살인하겠다'는 내용으로, 여자 아이돌로 추정되는 사진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하루 전인 24일에도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수요일날
    2023-07-27
  • 광주·전남서 노동자 잇따라 숨져..'감전사' 추정
    광주·전남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6일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상가 앞에서 30대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전기 장비를 이용해 미장 작업을 하고 있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낙뢰가 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낙뢰로 인한 감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쯤에는 전남 완도군 고금면의 한 전봇대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의 40대 B씨가 숨졌습니다.
    2023-07-26
  •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범행 전 '급소ㆍ살해방법' 검색
    신림동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선(33)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 살해 방법과 급소, 사람 죽이는 칼 종류를 검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포털 사이트 측으로부터 조선의 검색 기록을 회신 받아 분석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융 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조선이 훔친 흉기 이외에 다른 범행도구를 구매했는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 방법 등 검색 기록이 발각될까 봐 두려워서 초기화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
    2023-07-26
  •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 개장..한 달간 무료
    광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다음 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25일)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풀 2기, 어린이·청소년풀 2기 등을 갖춰 연령대별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3-07-26
  • "식민사관 '전라도 천년사' 즉각 폐기해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전라도 천년사'를 즉시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바른역사시민연대와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광복회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천년사는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를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었다고 하거나, 백제의 지방행정구역이었던 야마토왜를 독립 국가로 명시했다"며 "식민사관이 녹아 있는 전라도 천년사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탁사업을 한 편찬위원회는 국민과 호남민에게 해산하고, 발간 주체인 광주·전남·전북도는 해당 도서를 즉시 폐기하라"고도 촉구했
    2023-07-26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 6개월 만에 2천 명대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제 광주 하루 확진자 수는 2,193명, 전남은 2,451명으로, 각각 일일 확진자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4일 이후 처음이며, 7월 들어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7-26
  • 조선대병원 보건의료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조선대학교병원 노조가 내일(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이 간호사 적정인력 확보에 대한 내용을 단체협약에 명시하기로 구두합의 해놓고 이를 파기했다며, 내일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병원 측은 적정인력 확보 문제는 노사협의회 회의록에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합의를 깬 건 노조라고 맞섰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노조의 파업에도 정상 진료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07-26
  • 올해 장마기간 강수량 758.7mm..역대 최대량 기록
    올해 장마기간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 역대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장마가 끝난 오늘(26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누적 평균 강수량은 758.7mm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1,110.9mm를 기록해 평년 강수량인 362mm보다 3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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