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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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차 발판 올라탄 미화원, 음주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청소차량 뒤편 발판에 올라 일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민주노총 등에 따르면 24일 밤 10시 반쯤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안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45살 A씨가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 대기 중이던 구청 청소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 적재함 뒤편 작업 발판에 매달려 있던 66살 환경미화원이 왼쪽 다리를 절단하고, 현재 중앙의료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달아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
    2023-07-25
  • 출소 한 달 만에 또 교회에서 절도 20대 구속
    출소 한 달여 만에 또다시 한밤중에 교회로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22일 새벽 1시 반쯤 전남 목포시 원산동의 교회에 무단으로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교회에 침입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은 교회의 구석진 곳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돼 8개월간 복역하다가 지난달 19일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7-25
  • 대낮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영장 신청
    대낮 서울 도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7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당시 차에 함께 타고 있던 피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슴 부위를 찔린 피해 여성은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같은 날 오후 3시 반
    2023-07-25
  • '소멸위기' 승주읍..바이오특화단지로 거듭난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순천 승주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 사업을 진행한 결과, 순천시 승주읍의 '스마트 생물전환 산업화플랫폼 111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승주읍 프로젝트는 순천-승주 통합 이후 소멸위기에 처한 승주읍 일원을 바이오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6년까지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연을 잇는 생물전환 바이오산업 고도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3-07-25
  • 정화조 청소 중 쓰러진 60대..병원서 회복
    정화조를 청소하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8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아파트 정화조를 청소하던 60대 작업자 A씨가 쓰러졌다는 119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가 5m 깊이 정화조 안에서 A씨를 구출했지만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진 후 맥박을 회복했지만 아직 의식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보호 장구 없이 정화조에 들어갔다가 유독가스를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5
  • 여수 조선소에서 노동자 추락..사고 23일 만에 숨져
    조선소에서 작업 중 추락한 노동자가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낮 1시 45분쯤 여수시 신월동의 한 조선소에서 추락한 60대 노동자 A씨가 사고 발생 23일 만인 지난 22일 치료 받던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1.5m 높이의 이동식 작업 발판에서 선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수사를 진행했던 경찰은 작업 발판에 방지 난간이 없었던 점 등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조선소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겼
    2023-07-25
  • 경찰-지자체간 오송지하차도 통제 책임 논란 '점입가경'
    14명의 희생자를 낸 충북 청주의 오송 지하차도 교통통제 책임에 대한 경찰과 지자체 간 책임공방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5일 재난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4분 미호천교 범람으로 궁평2지하차도 침수 우려 신고가 112에 접수됐고, 7시 58분에 2차 접수가 이뤄졌습니다. 각각 침수발생 1시간 40분 전과 40분 전의 시점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1차와 2차 모두 피해가 난 궁평2지하차도가 아닌 엉뚱한 곳을 통제했고, 24명이 죽거나 다치는 참사를 막지 못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
    2023-07-25
  • 이화영 부부 법정서 말다툼.."내뜻 아니다" vs "정신 차려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아내 A씨가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 송금 재판에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변호사 해임 문제에 대해 이 전 부지사가 "내 뜻이 아니다"라고 하자 A씨는 "정신차리라"고 힐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부인 A씨는 25일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남편의 재판에서 "저 사람(이 전 부지사)은 자기가 검찰에 회유당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이날 재판이 시작되면서 "집사람이 (변호인 해임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며 "저와 전혀 상의하지 않았다.
    2023-07-25
  • 헌재, "'이태원 참사' 이상민 장관 발언 부적절하나 탄핵사유 아냐"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은 부적절하지만 탄핵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헌법재판소(헌재)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어 탄핵 소추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대해 "재난안전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이상민 장관이 참사 전 미리 재난관리주관기관 지정하지 않은 것도 위법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부실 대응으로 논란으로 국회가 이 장관의 탄핵 소추를 의결한 지 167일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국회는 지난 2월 8일 이태원
    2023-07-25
  • 장애인 콜택시,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운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이동지원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일명 장애인 콜택시)의 24시간, 광역 이동 의무화 및 운영비 국비 지원을 위한 법령이 개정되어 하반기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휠체어에 탑승한 채 이용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은 그간 운영비용 및 기준을 시군별로 전담하고 있어 운영범위, 운영시간, 이용대상 등이 달라 서비스가 불편하고 광역 이동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일부에 대한 국비 지원(23년 238억 원, 6개월분)과 함께, 법령상 운영기준
    2023-07-25
  • 도심 속 39층 아파트 해체에 현대산업개발이 선택한 방법 | 핑거이슈
    부실 시공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지며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사고 후 1년 6개월 동안 방치된 채 흉물로 남아있었던 건물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현재 화정아이파크 모습이다. 무너진 201동 외부를 가시설이 두르고 있다. 폐플라스틱이나 단열재, 석고보드 반출 등 내부 철거는 이미 2개월 전부터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 앞으로 진행될 철거의 핵심은 바로 ‘콘크리트 철거’인데, 지난 7월 14일, 붕괴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101동부터 철거 작업에
    2023-07-25
  • "왜 구토해" 술 마시다 후배 살해한 20대 男 검거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5일 새벽 1시 20분쯤 부산시 수영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후배가 구토한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였고,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3-07-25
  • "올해 초 입사했는데"..20대 신입사원 작업 중 감전사
    경남 양산의 한 공장에 다니는 20대 신입사원이 작업 중 감전돼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45분쯤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공장에서 전선 연결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전기에 감전됐습니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공장에는 동료 서너 명이 있었지만 A씨가 작업하던 공간에는 A씨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7-25
  • 우리나라도 말라리아 안전지대 아니다..수도권에서 급속 확산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말라리아 경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계양구와 연수구에 이어 25일 서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인천시는 서구에 3명의 말라리아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해 경보 발령과 함께, 해당 지역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2일 계양에 이어 연수구에서 3명 이상 군집추정사례가 확인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지난 1일 김포와 파주시에서 군집추정사례가 발생해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고 지난 6일엔 고양시에도 발령됐습니다. 군집추정사례란
    2023-07-25
  • 하윤수 교육감 “통합적인 학교인권 거버넌스 체제 만들어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고, 부산에서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교권붕괴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 대해 교사의 외로운 싸움을 보호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기존 학생 및 교사 인권조례를 부분적으로 손질하기보다는 사회적 대토론을 통해 통합적인 거버넌스 체제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25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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