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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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와르르' 광주 무허가 건축물 안전 점검
    장마철 지속적 호우로 인해 지반과 건축물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시가 무허가 건출물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어제(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광주 시내 무허가 건축물 1,100여곳 가운데 목구조 등 붕괴에 취약한 건축물 106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광주 남구 방림도에서 호우속에 주택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2023-07-25
  • 최대 100mm 더 온다..이 시각 광주천
    【 앵커멘트 】 이틀간 200mm 넘게 쏟아졌던 비는 밤사이 다행히 소강 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00mm가 넘는 비가 예보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광주천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폭우가 쏟아지던 어제(24일) 아침과는 사뭇 다른 풍경인데요. 옷깃을 적시는 정도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까지만 해도 광주와 전남에는 시간당 최대 67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
    2023-07-25
  • '부채춤이 중국 무용?' 홍콩 박물관 논란.."문화 침탈 행위"
    홍콩 고궁박물관이 한국의 부채춤을 중국 무용이라고 소개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지난 5월 말 홍콩 고궁박물관에서 SNS에 올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홍콩 고궁박물관은 한복을 차려입고 부채춤을 추는 사진을 올리면서 '중국 무용'(Chinese Dance)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부채춤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무용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궁박물관 측에 보낸 항의 메일에서 서 교수는 "홍콩을 대표하는 박물관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 무용을 중
    2023-07-25
  • "왜 무시해?"..뒤쫓으며 흉기로 찔러 연인 살해한 30대
    자신을 '무시한다'며 연인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숨지게 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1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3일 새벽 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에 있는 자택에서 연인인 B씨를 33차례에 걸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망가는 B씨를 뒤쫓아가면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유치
    2023-07-25
  • '10·26 참사' 부실 대응..이상민 장관, 오늘 탄핵심판 선고
    '10·26 참사' 부실 대응 논란을 빚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25일 내려집니다. 지난 2월 국회 탄핵소추안 의결 이후 5개월 만입니다. 헌정사상 국무위원이 탄핵 심판을 받는 건 이 장관이 처음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이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을 선고합니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월 8일 '10·26 참사'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의결하고 다음 날 헌재에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쟁점은 △재난예방조치 의
    2023-07-25
  • '이재명 최측근' 김용,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27일 검찰 조사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방북 비용 대납과 관련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 전 부원장 측도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김 전 부원장 변호인 측은 "27일 오전 10시 수원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며 "당초 검찰의 참고인 소환 통보에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재차 소환 통보가 와서 검찰로 가 입장을 정확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김 전 부원장이 경기도 대변인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9년, 쌍방
    2023-07-24
  • 공원 주차장서 20대 해군 장교 숨진 채 발견
    전남 목포의 한 공원에서 해군 장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5시 45분쯤 목포시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에서 20대 여성 해군 장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군사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날 A씨는 부대 측에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도 없는 것 같다는 동료 장교들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 우울감 등
    2023-07-24
  • 숨진 서이초 교사 "숨 막혀..모든 게 다 버겁고 놓고 싶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된 교사의 일기장에는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24일 유족의 동의를 받아 숨진 교사의 일기장 중 일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일기장의 내용은 고인이 숨지기 2주 전인 지난 3일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일기에는 "금~주말을 지나면서 무기력, 처짐은 있었지만 그래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월요일 출근 후 업무 폭탄 + ○○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2023-07-24
  • '지구대 집단도주' 경찰 관계자 4명 경징계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들이 지구대에서 집단 탈주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 4명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산경찰서 112 상황실 관리자에게 '감봉', 집단 도주가 이뤄졌던 지구대 팀장 등 3명에게는 '견책'을 결정했습니다. 광주청은 책임이 큰 지구대 팀장에게 내려진 '견책'은 가볍다며 경찰청 본청에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해당 팀장이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이라 이대로 확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3-07-24
  • '정당 현수막 규제' 광주광역시 조례 개정, 행안부서 제동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정당 현수막 규제 조례 개정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광주시가 개정 추진 중인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안은 상위법인 옥외광고물법에 없는 과태료 규정까지 담겨 있어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정당 현수막을 정당마다 동별로 4개 이상 설치하거나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문구 등을 표기할 경우 강제 철거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3-07-24
  • 김산 무안군수, '뇌물수수' 혐의 검찰 송치
    김산 현 무안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8억 원 상당의 관급공사 물품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뇌물로 주고받은 혐의로 오늘(24일) 김 군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무안군청 4·5급 간부 등과 선거캠프 관계자, 뇌물을 제공한 관급자재 공급 사업자 등 9명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2023-07-24
  • 한빛원전 2호기 자동 정지..노후 원전 불안감 '확산'
    【 앵커멘트 】 영광한빛원전 2호기 발전이 갑자기 자동 정지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밝혔지만, 수명 완료까지 불과 3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노후화된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광한빛원전 2호기 발전이 자동 정지된 건 오늘(24일) 오전 11시 57분쯤. 한빛원전 측은 "한전과 연결된 송전선로의 과부하를 막아주는 고장파급방지장치를 시험하던 중 이상신호가 발생해 터빈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터빈이 정지되면서 원자로
    2023-07-24
  • 광주·전남, 또 호우예비특보..새벽 사이 '폭우' 주의
    수마가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또다시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5일) 새벽 기준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하고, 30~80mm, 많게는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풍과 함께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리는 때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7-24
  • '시간당 67mm' 폭우..잠기고, 무너지고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어제(23일)부터 2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농경지와 축사 곳곳이 물에 잠기고, 학교 건물에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초록빛을 띠던 논이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가지를 키우던 비닐하우스도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밤새 내린 비로 이 일대가 모두 침수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비닐하우스로 향하는 길조차 막힌 상황입니다." ▶ 인터뷰 : 황승민 / 농민 - "스마트팜부터 해서 모든 시설이 다
    2023-07-24
  • 만조에 200mm 폭우..목포 도심 물바다
    【 앵커멘트 】 밤사이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목포는 바닷물 만조 수위까지 겹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와 상가도 침수 피해를 입는 등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밤사이 내린 장대비에 목포 도심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바닷물 만수위까지 겹치면서 도로는 물에 잠겨 자취를 감췄고, 운전자만 겨우 빠져나온 차량은 한복판에 갇혀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목포 도심이 온통 물바다로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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