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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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학자 왜 숨겼나?" vs "천공 아니어서"..논란 지속
    지난해 3월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람이 풍수학자로 알려진 가운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23일 풍수학자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겸임교수가 왜 현장에 갔는지 대통령실의 공식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22일 중대한 국정 사안을 풍수지리가의 조언을 들어 결정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떳떳했다면 천공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냐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백 겸임교수의 방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통령 관저 결정은 그의 의견대로 정해지지는 않
    2023-07-24
  • "호우 피해 보면 눈물나서"..공병 팔아 모은 돈 기부한 80대
    8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5백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 강서구청은 지난 20일 85살 김 모 씨가 구청을 찾아 5만 원권 지폐 100여 장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봉투에는 이번에 수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써달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김 씨가 전한 성금은 수년 동안 생계급여를 아끼고, 공병을 수집해 마련한 돈입니다. 김 씨는 또 현재 집에 모아둔 공병을 처분한 수익금도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강서구에 따르면 김 씨는 성금을 전달하며 "호우피
    2023-07-24
  • '기체 독극물' 의심 우편물 신고..광주·전남만 137건
    광주·전남 지역에 접수된 수상한 국제 우편물 관련 신고가 140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접수된 의심 우편물 신고가 각각 72건, 6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의 경우 신고된 72건 중 28건은 경찰이 수거해 감식 의뢰한 상태고, 8건은 현재 조치 중입니다. 나머지 36건은 오인 신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은 전체 65건 중 19건은 수거해 감식 의뢰했고, 나머진 모두 오인 신고였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배
    2023-07-24
  • 부산에서도..수업 시간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
    최근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얼굴을 때리고, 몸을 발로 차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이를 지켜보던 학생들이 다른 교사를 불러 A학생을 분리시켰습니다. 피해 교사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사는 올해 초해도 A학생의 행동을 제지하다 A학생에게 가슴 부위를 가격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 사건 이후 피해 교사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
    2023-07-24
  • 내 강아지를 맡길 훈련사를 찾는 꿀팁 | 핑거이슈
    Q. 자기소개 및 하는일 Q. 반려견 훈련사 자격증? Q. 좋은 훈련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Q. 지속적으로 하는 교육훈련? Q. P&M의 다양한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Q. P&M에서 교육받은 강아지만 호텔링이 가능 ? Q. 훈련사분들도 반려견을 키우시는지? Q. 소중한 반려견을 맡길 훈련사 찾는 꿀팁 Q. 꼭 교육 받아야 하는 반려견 문제행동? Q. 훈련사의 역할 Q. <P&M 반려견 전문 유치원> 장점 Q. <어질리티클럽> ; 보호자와 함께
    2023-07-24
  • '시간당 60mm' 폭우..'무너지고 잠기고' 광주·전남 피해 속출
    광주·전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운남 255mm를 최고로 신안 압해도 250mm, 함평 243mm, 광주 과기원 196.5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함평 67mm, 진도 수유 66.5mm, 신안 옥도 64.5mm, 전남도청 63mm, 장성 상무대 56.5mm, 광주 광산 56mm, 해남 산이 52.5mm 등입니다. 취약 시간대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속출했습
    2023-07-24
  • [영상]'목포 물바다'..석현동 일대 허리춤까지 잠겨
    밤사이 폭우가 내리면서 목포시내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목포시 등에 따르면 24일 아침 목포시 석현동 일대가 침수됐습니다. 밤새 15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어른 무릎 높이 이상으로 물이 차 올랐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신기 마을이 고립된 상탭니다. 피해 지역은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아 평소에도 비가 오면 침수 피해가 종종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번 침수피해는 밤새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삼양천의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물이 범람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3-07-24
  • 광주·전남 '물폭탄'..홍수주의보로 대피 등 피해 속출
    광주·전남에 밤새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7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산구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고, 오늘 새벽 1시 40분 황룡강 장록교 주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장록마을 69명, 신덕마을 6명, 상완마을 4명 등 79명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하남산단 6번로가 물에 잠겨 차량 2대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수완 윤슬의 아침 일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광산구 송산유원지
    2023-07-24
  • 주택·병원서 화재 잇따라..1명 사망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젯(23일)밤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송정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안방에서 자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함께 살고 있던 80대 어머니는 스스로 대피해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7시 50분쯤에는 목포시 상동의 한 병원 건물 5층 입원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의료진 등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3-07-24
  • '시간당 60mm' 물폭탄..붕괴·교통사고·침수 등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전남에 시간당 최대 6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여전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어 출근 시간 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12개 시·군엔 호우경보가, 나머지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사태 위기 경보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진도 수유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2023-07-24
  • 광주시내 곳곳 도로 통제..폭우 피해 속출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광주시내 곳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과 하천의 둔치 주차장 11곳이 통제됐고, 교량 2곳, 지하차도 2곳도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교량 하부도로 17곳과 함께 광주천과 영산강 황룡강 등 전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통제 구간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구체적인 통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량 3곳 장록교, 풍영정천1교, 풍영정천2교 △지하차도 2곳 신덕지하차도, 동송정지하차도 △하부도로 통로박스 17곳 광암교, 광천1교, 광천2교, 극락교, 광신
    2023-07-24
  • 주택·도로 등 시설피해 1만 건 넘겨..응급복구율 70% 미만
    지난 9일부터 계속된 호우로 전국의 주택·도로 등 시설 피해가 1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6시 기준 사유시설 피해가 3,285(충북 1,540, 충남 911, 전북 333, 경북 299 등) 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시설 피해는 7,638(충북 3,399, 경북 2,012, 충남 1,593, 전북 249, 세종 186) 건으로 늘었습니다. 주택은 1,636채가 침수되고 140채가 파손됐습니다. 상가·공장 침수는 559건입니다. 도로&mi
    2023-07-24
  • 광주서 주택에 불 50대 남성 숨져... '누전 추정'
    23일 밤 8시 52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 소방대가 약 2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지만, 불이 꺼진 안방에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 내 멀티탭에서 누전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2023-07-23
  • 광주·대전 등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상향
    산림청이 23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대전·세종·충북·경남 등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위기 경보 심각 단계인 광역 시도는 서울·인천·광주·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3개로 늘었습니다. 부산·대구·울산은 '경계'입니다. 제주는 '관심'
    2023-07-23
  • 광주시, '천 원의 아침밥' 5개 대학에 예산 지원
    광주지역 5개 대학의 '천 원의 아침밥'에 광주시도 예산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2학기부터 '천 원의 아침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전남대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 등 5개 대학에 끼니 당 천 원씩, 모두 4천9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대학이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단 돈 천 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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