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국제우편 나흘간 2,058건..오인 신고는 1,413건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을 해외에서 받았다는 신고가 2천 건을 넘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일 첫 신고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모두 2천58건의 국제우편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오전 5시 기준 1천904건에서 12시간 사이 154건 추가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645건을 수거해 조사 중입니다. 나머지 1천413건은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41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 506건, 경북·인천 각각 98건, 충남 94건, 전북 84건 순입니다.
202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