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북구 '혁신행정' 대통령상..기초지자체 '유일'
    광주 북구가 '혁신행정'으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혁신 우수 지방자치단체 61곳 가운데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광주 북구를 2023년 정부 혁신 유공 대통령상에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 북구는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에 이어 정부혁신 유공 포상금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구민 편익증진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3-07-23
  • 목포 음식점서 만취한 육군장교들 소동..경찰 출동
    목포 시내 음식점에서 육군 장교들이 만취한 채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22일) 9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취객들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만취한 채 행패를 부리고 있는 육군 모 교육기관 위관급 장교 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주말 저녁에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만취해 소란을 피운 것으로 보고 이들을 훈방조치했으며, 군 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7-23
  • 여수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80대 선장 구조
    여수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낭도 인근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과 1톤 소형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 소형어선에 타고 있던 80대 선장이 바다에 추락했지만 해경에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어선이 침몰했는데, 해경은 이번 사고가 선장들의 부주의로 인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3
  • '경찰에 사건 청탁' 금품 받은 업자ㆍ경찰 징역형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잘 봐달라고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업자와 뇌물을 받은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모 재개발조합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담당 경찰관에게 청탁을 해주겠다며 6천6백만 원을 받는 등 경찰에 청탁·알선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영업자 64살 A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하고 6천6백만 원을 추징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또, 사적 모임을 함께 하며 친해진 A씨의 부탁을 받고 특정인의 형사사법 정보를 불법 조회해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56살 B씨에게
    2023-07-23
  • 전남도 호우 속 체전시설물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많은 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체전이 열릴 시설물에 대해 전라남도가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소방본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기, 가스안전공사 등과 건축 구조, 토목 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목포종합경기장과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등 22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104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 등 전남과 광주 등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2023-07-23
  • 25일까지 최대 150mm..24일 오전 폭우 집중 '주의'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에 25일까지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밤사이 시간당 30~6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산사태 등 안전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잠시 그쳤던 빗줄기가 또다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내린 비는 오후 5시 기준 무안군 해제면 78.5mm, 영광군 염산면 76.5mm 등 전남 서해안과 섬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오후 2시쯤에는
    2023-07-23
  • 수상한 국제우편 나흘간 2,058건..오인 신고는 1,413건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을 해외에서 받았다는 신고가 2천 건을 넘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일 첫 신고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모두 2천58건의 국제우편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오전 5시 기준 1천904건에서 12시간 사이 154건 추가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645건을 수거해 조사 중입니다. 나머지 1천413건은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41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 506건, 경북·인천 각각 98건, 충남 94건, 전북 84건 순입니다.
    2023-07-23
  • 장맛비로 무허가 주택 무너져..6가구 대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에서 무허가 주택이 무너져 내려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에서 중국 국적 70대 여성 A씨가 살던 무허가 주택의 지붕과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A씨는 집이 무너져 내리자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추가 붕괴를 우려해 인근 5가구도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해당 주택이 노후된 데다 집중호우까지 내리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고, 붕괴 사고가 난 주택은 철거할 예정입니다.
    2023-07-23
  • 광주 북구 '혁신행정’..기초단체 유일 대통령상
    광주 북구가 '혁신행정'으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올 2월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61곳 중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광주 북구를 2023년 정부 혁신 유공 대통령상에 선정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앞서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참여 활성화, 조직 문화 혁신 등 대부분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얻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5월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과 정부혁신 유공 포상금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구민 편익증진에 활용할 수 있게
    2023-07-23
  • 광주ㆍ전남 25일까지 최대 200mm..전남 12개 시ㆍ군에 호우주의보
    광주ㆍ전남에 23일부터 25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전남에 50~15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강수가 좁은 지역에 시간당 30~60mm가량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 성격을 띠는 만큼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후 2시 10분 기준 일강수량으로는 임자도(신안) 70.5, 해제(무안) 67.0,
    2023-07-23
  • '술값 문제로 말다툼' 기분 나쁘다며 불 지른 20대 실형
    새벽 시간 공사장에 무단 침입해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건조물침입,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23일 새벽 1시쯤 경기 수원시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 무단침입해 인화성 물질을 공사 현장 내부 곳곳에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화재로 약 7,3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사 결과 A씨는 술값 문제로 유흥주점 업주와 다툰 뒤 화가 가라앉지 않자 이 같은
    2023-07-23
  • '위장 경찰관에 성매매 알선' 업소 주인은 유죄? 무죄?
    단속 경찰관 등 성매매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경우도 성매매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난달 29일 사건을 의정부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성매매를 단속하기 위해 위장한 경찰관 등 불특정 다수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1심 법원은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2심 법원은 A
    2023-07-23
  • 아무 근거 없이 배우자 직장에 전화해 "바람 피운다"..50대 벌금형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배우자의 직장에 전화해 바람을 피운다는 허위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쯤 사실혼 관계인 남편 B씨의 외도를 의심해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뒤 보름 동안 B씨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 2021년 9월 남편의
    2023-07-23
  • 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 수색 중 고(故) 채수근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가운데 해병대 측이 채 상병과 중대원들에 대해 14박 15일 포상 휴가를 내걸고 급류 속 맨몸 수색을 사실상 독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전날까지만 해도 채 상병과 동료들은 강변에서 도보로 육안 수색을 하며 물에 발도 담그지 않았지만 사고 당일 채 상병과 중대원들은 보문교 내성천에 입수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병대는 사고 당일 석관천에 388명을 투입해 실종자 탐색 작전을 펼쳤습니다 사고가 난 보문교 일
    2023-07-23
  • 내달초 코로나 방역 더 풀린다…마스크 완전해제.. 독감처럼 관리
    이르면 8월 초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한차례 더 완화돼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상황에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확진자 감시체계가 전수감시에서 양성자 중심의 표본감시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의료체계가 완전히 정상화되며 일부 남아있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해제됩니다.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도 대부분 없어지는데, 먹는 치료제나 예방접종은 계속 지원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
    2023-07-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