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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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폴란드와 경제ㆍ관광ㆍ문화 교류 강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야쿠프 헤우스토프스키 실롱스키에주 총리를 만나 전남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한 수출 확대와 관광ㆍ문화 교류를 약속하고, 전라남도가 유치에 나선 COP33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실롱스키에주는 인구 447만 명으로, 폴란드 내 국내총생산의 11.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SK하이테크 등 한국기업 24개를 포함해 400여 개의 세계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07-22
  • 5·18 둘러싼 갈등 해소방안은? 시민 대토론회 개최
    특전사동지회의 행보를 둘러싸고 일부 5·18공법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18 용서와 화해, 진실과 책임'을 주제로 1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정근식 전 진실과화해위원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5월 단체를 둘러싼 여러 갈등 현안에 대해 2시간 30여 분동안 토론을 벌였습니다.
    2023-07-22
  • 광주시의회에도 수상한 택배..의심 신고 80건 넘어
    유해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우편물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 가운데, 광주시의회로도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송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오후 12시 25분쯤 광주시의회 건물 5층에 주문하지 않은 내용물이 담긴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접수된 관련 의심 신고는 84건으로, 이 가운데 41건은 오인신고로 판명됐으며 43건은 관계기관에 인계됐습니다.
    2023-07-22
  • 순천대 '글로컬대학' 본 대학 지정 위해 각계 협력 강화
    '글로컬대학' 예비 대학으로 지정된 순천대가 오는 10월 본 지정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순천대와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을 위한 지원 전략 회의를 통해 출연 연구기관의 전문인력 등을 투입해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면 5년 동안 천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3-07-22
  • 전남도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국비 1조원 육박
    전라남도의 올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국비 확보액이 107건에 9,7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1,458억 원이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대적 우위 논리 개발과 실무자 역량 강화, 신규사업 보고회 등 적극적인 대응체계가 효과를 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100여 개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1조 3천억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2023-07-22
  • 장흥댐 수문 방류 연장..24일까지 초당 150톤
    집중호우로 인해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장흥댐 수문 방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말 동안 장맛비가 다시 내림에 따라 안정적인 홍수 조절을 위해 현재 54%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장흥댐의 수문 방류 기간을 당초 22일에서 24일로 늘리고, 방류량도 초당 50톤에서 150톤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주암댐과 동복호 저수율도 각각 61.3%, 94.8%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도 높아질 수 있어 댐 인접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3-07-22
  • 주춤하던 장맛비 다시 시작..다음주 월요일까지
    【 앵커멘트 】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면서,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오후부터는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주춤하던 장맛비가 오늘(22일)부터 굵은 빗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신안 장산도가 152mm로 가장 많았고, 무안 운남 117.5mm, 진도 상조도 115.5mm, 완도 보길도 91mm 등으로 뒤를
    2023-07-22
  • "교사 생존권 보장" 검은 옷 입고 거리로 나온 5천 명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2년 차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분노한 교사와 교대생들이 도심 추모식에 대거 참석했습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검은 옷과 마스크 차림의 교사와 교대생 등 5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참석 교사들은 차례로 연단에 올라 숨진 A교사를 추모하고 각종 교권 침해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근무 중인 한 2년 차 교사는 "교사 커뮤니티에는 악성 학부모 민원에 대한 글이 넘쳐난다. 언젠가 나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퇴근 시간 이후
    2023-07-22
  • 전남지역 호우특보 해제..내일 오후부터 다시 강한 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기준 강수량은 신안 장사도가 152mm로 가장 많았고, 무안 운남 117.5mm, 진도 상조도 115.5mm, 완도 보길도 91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오전 한때 신안과 무안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40-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이번 비로 인한 큰 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00mm
    2023-07-22
  • "담임교사일 수 있어 영광" 서이초 교사가 남긴 손편지
    최근 세상을 떠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올해 초 자신이 담임을 맡았던 학급의 학부모들에게 쓴 손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교사노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기억하는 고인의 손 편지를 제보받아 추모의 뜻으로 공개한다"며 편지 원문을 올렸습니다. 숨진 교사는 해당 편지에서 "2022년은 제게 선물 같은 한 해였다"며 "훌륭하고 착한 아이들을 만나 가슴 벅차고 행복했던 1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귀한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시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늘 지지해 주셔서 담임교사로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
    2023-07-22
  •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8곳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심각'
    산림청은 22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인천·경기·강원·충남·경북·전북·전남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현재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경남 지역은 경계,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입니다. 이날 충남권·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mid
    2023-07-22
  • '5·18용서와 화해, 진실과 책임' 시민토론회 개최
    특전사 동지회의 행보를 둘러싸고 일부 5·18공법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18 용서와 화해, 진실과 책임'을 주제로 1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정근식 전 진실과화해위원장이 기조 발표에 나섰습니다. 참석자들은 5·18공법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간 갈등을 포함
    2023-07-22
  •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서울 신림동에서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조모(33)씨가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관악경찰서 따르면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나는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고 분노에 가득 차 범행을 한 것'이라고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 범행 장소로 신림역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정했다'는 식에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2023-07-22
  • 바람 피우고 걸리자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 징역형
    서로 합의한 성관계 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상대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권순남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9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B씨를 강간죄로 처벌해 달라"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B씨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새벽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B씨와 인천 부평구의 모텔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남편에게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상황을 모면
    2023-07-22
  • 광주시의회에도 '수상한 택배' 신고..광주·전남 84건 접수
    광주시의회로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오후 12시 24분쯤 주문하지 않은 내용물이 담긴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택배는 전날 오후 도착했으며, 화장지와 공구 등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해 물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우편물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관련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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