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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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피우고 걸리자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 징역형
    서로 합의한 성관계 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상대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권순남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9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B씨를 강간죄로 처벌해 달라"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B씨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새벽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B씨와 인천 부평구의 모텔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남편에게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상황을 모면
    2023-07-22
  • 광주시의회에도 '수상한 택배' 신고..광주·전남 84건 접수
    광주시의회로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오후 12시 24분쯤 주문하지 않은 내용물이 담긴 택배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택배는 전날 오후 도착했으며, 화장지와 공구 등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해 물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우편물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관련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2023-07-22
  • 주한 대만대표부 "수상한 소포, 중국서 발송돼 대만 경유"
    주한 대만대표부는 최근 대만 등으로부터 발송된 수상한 소포가 전국에 유포된 것과 관련 "조사 결과 해당 소포는 중국에서 최초 발송되어 대만을 중간 경유한 후 한국으로 최종 도달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대표부는 21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에서 "주한국 대표부는 이번 사안을 즉각 우리 재정부관무서(財政部關務署, 대만의 세관 업무 기구)에 통보해 조사를 진행토록 했다"면서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대표부는 "조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즉각 한국 경찰 및 유관 기관에 공유했고 현재 양국 관련 부처는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공조를 진
    2023-07-22
  • '문재인 전 대통령 멘토 ' 고기채 여주대 총장 별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학생 시절 사시합격을 도운 은인 고기채 여주대학교 총장이 22일 향년 83세로 별세했습니다. 고 총장은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돼 전남 목포의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1시에 숨을 거뒀습니다. 고 총장은 목포 문태고, 경희대 체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 체육학과장을 지냈습니다. 2019년에는 여주대 총장에 취임해 건강이 악화되기 전인 최근까지 총장직을 수행했습니다. 고 총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주목받은 인물입니다. 경희대 장학생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문
    2023-07-22
  • '고이 잠드소서' 수색 중 순직한 채수근 상병 영결식 엄수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소속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이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해병대장으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친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해병대 장병,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8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영결식은 고인 영현 입장을 시작으로 개식사, 고인에 대한 경례, 고인 약력 보고, 조사,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 및 묵념, 유족 인사, 영현 이동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2023-07-22
  • 40년지기 카드 8억원 쓰고 덜 갚은 60대 집행유예
    40년 지기 친구의 신용카드를 빌려 수억 원을 쓰고 일부를 갚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신상렬 부장판사는 친구 명의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놓고 결제 대금을 제대로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67살 김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친구 양모 씨로부터 "교통카드로 사용하고 결제 대금도 문제없이 지급하겠다"며 신용카드 2개를 받아 2016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 생활비로 총 8억 4,824만원을 쓴
    2023-07-22
  • '생활하수 바이러스' 증가하면 코로나19 도 확산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 3만 명을 웃돌며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생활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22일 질병관리청의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주간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8주 차(7월 9∼15일) 전국 하수처리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1mL 당 162만 995 바이러스 카피(바이러스 양 단위)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64개 하수처리장에서 측정한 농도를 지역별 인구 분포를 적용해 산출한 3주간 이동평균 수치로, 지난주 대비 4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수
    2023-07-22
  • 경북 예천 산사태 실종자 수색 이어져..490여명 투입
    경북 예천에서 폭우에 따른 급류에 휩쓸렸거나 매몰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실종 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이후 실종자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호우에 따른 도내 인명피해는 사망 25명(예천 15명·영주 4명·봉화 4명·문경 2명), 실종 2명(예천)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군은 오전부터 소방 216명, 경찰 204명을 포함해 인력 495명을 투입해 매몰 현장에 대한 집중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헬기 1대, 드론 14대, 보트 4대의 장비와 구조견 16마리도
    2023-07-22
  • '정체불명 우편물' 어제 하루에만 전국서 987건 신고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이 해외에서 배송됐다는 신고가 21일 하루만 전국 각지에서 1천 건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만 등에서 배송된 수상한 소포에 대한 112 신고가 21일 하루 전국에서 총 987건 접수됐습니다. 이후에도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전국에서 계속되고 있어 신고 접수 건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소포에는 립밤 등 저렴한 물건이 무작위로 들어 있거나 아예 비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관계 당국의 성분분석 결과에 따라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다만
    2023-07-22
  • [날씨]주말 장맛비 다시 시작..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확대
    토요일인 22일 또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내륙, 부산 지역에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주말 사이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 50~100mm, 강원·충청·광주·전남·전북서부·제주도 30~80mm, 부산·울산 20~60mm, 대구·경북남부 10~40mm 등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전남 여수·고흥·장흥·강진&
    2023-07-22
  • "대통령 관저 예정부지 본 건 천공 아닌 다른 풍수지리 전문가"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천공이 아닌 다른 풍수지리 전문가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가 공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 교수의 공관 방문에는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이던 윤한홍 국
    2023-07-21
  • "해외서 정체불명 우편물 왔다"..광주·전남도 신고 잇따라
    광주·전남에서도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과 군 등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21일 저녁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식당 업주는 "한 달 전쯤 해외에서 배송된 알 수 없는 우편물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우편물을 개봉하지 않은 채 식당 우편함에 그대로 넣어뒀던 업주는 이날 전국에서 정체불명 국제우편물이 잇따르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제거반, 광주광역시, 소방당국이 출동해 우편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날
    2023-07-21
  • 선박에서 내리던 트럭에 깔려..선원 1명 사망
    선박에서 선착장으로 이동하던 트럭에 깔려 선원 1명이 사망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 50분쯤 고흥군 오천항에 입항한 83t급 여객선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럭에 깔려 80대 기관장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피해자를 못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1
  •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에 최치국 前지방공기업평가원장 내정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분리 설립될 예정인 광주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최치국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재단법인 광주연구원 이사회는 창립 이사회에서 초대 원장 최종 후보자로 최치국 전 이사장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21일 열릴 예정인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전남연구원 16명을 포함해 34명 규모로 다음 달 말이나 9월 초쯤 출범할 예정입니다.
    2023-07-21
  • 금속노조 "대불산단 사망업체 중대재해법 꼼수"
    지난 3일 40대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가 난 영암의 대불산단 선박 블록 제조업체가 편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점을 악용해 해당 업체가 근로복지공단에 고용인원을 46명으로 등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해당 업체가 공장 여러 개를 보유한 업체로 실제 고용인원은 더 많을 것이라며, 노동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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