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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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벗으면 못생겼다" 女 상관 모욕한 장병 집행유예
    군 복무 중 여성 상관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해 8~10월 경기도의 한 군부대 생활관 등에서 여군 부사관 2명을 모욕한 혐의로 21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다른 동료에게 한 여군 하사를 언급하며 "눈은 예쁜데 마스크를 벗으면 못생겼다"라거나 "너무 뚱뚱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하사에 대해서는 특정 신체 부위가 너무 작다거나 "자신이 예쁜 줄 안다"며 모욕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군
    2022-12-20
  • 폭설에도 전남지역 피해 미미..'습기 적은 눈' 영향
    전남지역에 이틀간 20㎝가량의 폭설이 내렸지만, 축사 등 시설물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누적 적설량은 무안 18.9㎝를 최고로 17.2㎝, 신안 15.8㎝, 목포 14.5㎝ 등을 보였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고, 영암군 신북면의 축사 2동과 무안군 현경면 축사 1동, 함평군 엄다면 퇴비창고 1동 등 축산시설 4동의 지붕 붕괴가 발생해 재산 피해는 7,900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비닐하우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
    2022-12-20
  • 경찰, '양복 뇌물' 논란 이상익 함평군수 검찰 송치
    건설업자로부터 양복 여러 벌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이 군수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 1,000만 원 가량인 맞춤 양복 5벌 값을 대납한 혐의(뇌물공여 혐의)로 건설업체 관계자 A씨와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이 군수를 소개하고 100만 원 상당의 양복을 얻어 입은 B씨(알선수재 혐의)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건설업체 관계자가 하수관로 정비사업 일부를 수주하기
    2022-12-20
  • 수십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 식민사관 표현..'역사 왜곡' 논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만든 역사서 '전라도 천년사'의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도 오천년사 바로잡기 전라도민연대는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를 왜곡하고 식민사관을 조장한 '전라도 천년사' 봉정식을 당장 취소하고, 최종본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북이 수십억 원을 들여 완성한 '전라도 천년사'에 남원을 기문국, 장수를 반파국으로 적는 등 식민사관 관련 표현이 적시돼있다는 지적입니다. 시민단체는 "일본 극우파의 강단학자들이 날조한 용어가 버젓이 책에
    2022-12-20
  • 승마장 탈출한 말 SUV 차량과 충돌..3명 부상
    승마장을 탈출한 말이 달리던 SUV 차량과 부딪히면서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이인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말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말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사고가 나기 25분여 전 인근 승마장에서 '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마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2-12-20
  • 만남 거부한다며 여성에 흉기 휘두른 60대 살인미수 체포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하는데 앙심을 품고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된 A씨는 "피해자가 만나자는 요청을 계속 거부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전에
    2022-12-20
  • 고흥 유자·생강, 유럽 수출량 확대
    고흥의 특산품이 유자와 생강의 유럽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지난 10월 13톤에 이어 유자와 생각 10톤, 천4백 박스를 체코와 이탈리아로 수출하는 3차 상차 행사를 가졌습니다. 고흥 유자와 생각이 수출이 확대되면서 가뭄과 경기 불황, 재고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12-20
  • 전남개발공사, 공공주택사업 본격 추진
    전남개발공사가 지역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구유입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공공주택사업 T/F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청년인구 유출과 저출산ㆍ고령화 등에 따른 지방소멸위기 대응 전략으로 임대, 분양 형태의 주택공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시군지역 5-6개의 후보지를 발굴해, 30-50호 규모의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전남개발공사의 공공주택사업 추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12-20
  •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산 2차 청문회 22일 개최
    지난 1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가 오는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립니다. 지난 1월 사고가 발생한 이후 11개월 만으로, 이 자리에서는 현산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 등에 관해 묻고 소명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8월 1차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으며, 당시 추가소명이 더 필요하다는 현산 측 요청을 받아들여 행정처분을 미뤄왔습니다.
    2022-12-20
  • '재정 문제' 광산구 마을버스 내년 봄까지 운행 중단
    광주 광산구 농촌지역을 오가는 마을지역버스가 재정 문제로 내년 봄까지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 운수업체 광산버스가 운영하는 평지ㆍ봉정마을행 720-1번 마을버스의 운행을 지난 12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중단했습니다. 2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평지ㆍ봉정마을을 운행하는 720-1번 마을버스는 연간 6천 ~ 8천만 원 상당의 운영 적자를 내왔습니다.
    2022-12-20
  • '가뭄 심각' 완도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앞당겨 통수
    섬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설치사업'의 통수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당초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용수공급을 가뭄 상황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보길도와 노화도에 하루 200~1,000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는 땅속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가 바다로 나가는 속도를 늦추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은 막아 담수를 확보하는 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95%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2-12-20
  • 아버지와 불법도박 사이트로 1,400억 번 30대 구속
    아버지와 함께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1천억 원을 빼돌린 30대 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아버지가 경찰에 검거되자, 이를 이어받아 운영해 비트코인 1천8백여 개, 당시 시세로 1천4백억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30대 A씨가 어제(19일)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앞으로 추가 수사를 벌여 빼돌린 범죄 수익금 등의 행방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2022-12-20
  • 폭설에도 가뭄 해갈은 '역부족'
    【 앵커멘트 】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로선 저수율 회복에 영향은 없지만, 앞으로 비나 눈이 또 내린다면 저수율 하락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지난 17일.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 27.62%, 이튿날인 18일엔 27.45%, 19일엔 27.32%를 기록했습니다. 사흘간 두 자릿수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지만, 저수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부피는 크
    2022-12-20
  • 주차장으로 변한 출근길..골목길은 빙판길
    【 앵커멘트 】 폭설로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시내버스 파업까지 겹치면서 출근길 도로가 아예 주차장으로 변할 정도였습니다. 골목길과 이면도로에선 낙상사고도 속출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목포 시내의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주말과 휴일 동안 내린 눈이 20cm 넘게 쌓이자 도로가 마비된 겁니다. 전남도청에서 목포 백련도로까지 평소 5~10분 정도 걸리던 도로가 무려 1시간 이상이나 걸리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목포 시내버스 운행이 8일째
    2022-12-20
  • 가수 이루 음주운전 중 사고내 경찰 입건..'면허정지' 수준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밤 11시 25분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강변북로 구리 방향 한남대교~동호대교 구간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씨가 몰던 차는 도로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도(쓰러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씨와 동승한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0.03%~0.08%)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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