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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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다칠 수 있다" 故 이예람 중사 상관, 징역 2년 확정
    故 이예람 중사가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회유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상관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53살 노 모 준위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노 준위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3월, 이 중사에게 성추행 피해 사실을 보고받은 뒤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회유ㆍ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난 2020년 7월에는 부서 회식 도중 이 중사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2-12-16
  • 주암댐 저수량도 30% 붕괴..동복댐은 27%대까지 내려와
    광주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호와 동복호의 저수률이 모두 30%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오늘(16일) 오전 기준 주암댐 저수율은 29.9%로 평년 50%대를 보이던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주암댐 저수량은 이대로라면 내년 5월 고갈 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암댐은 광주지역 일부와 전남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같은 날 27.79%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루 0.2%p 가까이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이대로라면 내년 3월부터
    2022-12-16
  • EBS 수능특강 '복붙'한 기말고사, 알고보니 중간고사도?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EBS수능특강 문제를 그대로 출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4일 2학기 물리 과목 기말고사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지난 7일 실시한 물리 과목 기말고사 25문제가 모두 EBS 수능특강 문제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시험 직후 한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해 이 사실이 알려졌는데, 조사 결과 이 교사는 중간고사도 문제집을 베껴 출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학기 중간고사 20문항 가운데 객관식 10문항
    2022-12-16
  • "내년 9월부터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20일 협약식
    내년 9월부터 무등산 정상이 상시 개방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공군 제1미사일 방어여단,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사무소와 함께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9월 상시 개방에 앞서, 새해 첫 날 정상 개방 행사 등 간헐적인 개방도 국방부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2022-12-16
  • 부하 직원에 갑질한 광주 간부급 경찰 '강등' 처분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은 광주 지역 간부 경찰관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식사비를 내게하는 등 부당한 행위를 시킨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정에게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정은 또 직원들에게 자신의 가방을 들게 하는 등 과도한 의전도 요구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2-16
  • 신임 광주시체육회장 전갑수·전남도체육회장 송진호 당선
    광주시와 전남도 체육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전갑수, 송진호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광주시배구협회장과 광주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한 전 후보는 각 체육회와 종목단체대표 등이 참여한 투표에서 박찬모 후보를 98표차로 따돌렸습니다. 목포시체육회장과 남북체육교류위원으로 활동했던 송 후보는 기호 3번 장세일 후보를 4표차로 제쳤습니다.
    2022-12-16
  • 여수시의원들, 취재진 보자마자 줄행랑..또 외유성 해외연수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연말 어수선한 틈을 타 막대한 혈세를 들여 수행공무원까지 대동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의원 23명에 수행 공무원 17명을 합쳐 모두 40명입니다. 떳떳하지 못했는지, 연수단은 취재진을 보자 달아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여행 가방을 든 사람들이 하나 둘 모입니다. 일본으로 연수를 떠나는 여수시의원과 공무원들입니다. ▶ 싱크 : A여수시의원 - "불빛을 너무 많이 나를 비추고 있네요" 그런
    2022-12-16
  • "아직 타고 있는데.." 문 열고 출발한 버스에 끌려간 80대 결국 숨져
    시내버스를 타려던 80대 노인이 버스 계단 손잡이에 매달려 끌려갔다 결국 숨졌습니다. 버스는 노인이 완전히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열고 출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버스 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아침 6시 45분쯤 공주시 옥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80대 B씨가 완전히 승차하기 전 문을 닫지 않은 채 버스를 출발시켜, 계단 손잡이에 매달려 끌려가던 B씨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가 7m 가량 끌려간 뒤 이를 발견하고 뒤늦게
    2022-12-16
  • 해남 야산에서 산불..1시간 10분만에 진화
    전남 해남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임야 0.05ha를 태우고 오후 4시 20분쯤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에선 사소한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며 "산림 내에서 인화성 물질을 절대 소지,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2-12-16
  • 광주시교육청 내년부터 졸업앨범비ㆍ수학여행비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1인당 6만 원 씩 졸업앨범비를 지원하고, 초ㆍ중ㆍ고 학생 모두에게 현장체험학습비와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고생 3만 원이고, 수학여행비는 초등 15만 원, 중등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씩 지원됩니다. 또 장애학생을 위해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사회적응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2022-12-15
  • '생명의 땅 전남으로' 전국체전 D-300
    【 앵커멘트 】 내년 전남의 메가 이벤트인 전국체육대회가 3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목포 주경기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전라남도가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붐 조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주경기장이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원형의 경기장 주 건축공사가 완료됐고, 관람석과 보조경기장 등도 모습을 갖췄습니다. 지상 3층 규모의 경기장 공정율은 68%로, 앞으로 트랙과 잔디식재 등 내부 시설물 설치 공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천승완 / 목포시
    2022-12-15
  • 여수서 대형 화물차 정차 중 시내버스 추돌..3명 부상
    여수 도심에서 대형 화물차가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시내버스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대형 화물차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시내버스 앞 주차 차량들까지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12-15
  • 도로 위 폭탄 '블랙아이스'를 막아라
    【 앵커멘트 】 블랙아이스는 많은 인명피해 사고를 낳아 겨울철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최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 실제 도로에 적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상 설명) 지난 2019년 12월, 순천의 한 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마주오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 속에 도로에 내린 비가 살얼음을 형성하는 이른바 '블랙아이스' 사곱니다. 이와 같은 겨울철 미끄럼사고로 인한 인
    2022-12-15
  • 강기정, 시의회에 재차 유감..시민단체 "공개 비판, 우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증액 없이 2023년 본예산을 의결한 광주시의회에 재차 유감을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5일) 간부회의에서 "어제 시의회 의결이 있었습니다만, 심의와 의결 과정에서 옳지 못했던 점을 느꼈고 그 점은 심히 유감스럽고 아쉽다"며 "결코 쪽지 예산이라든지, 우선 순위 심의 없는 예산이 편성돼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참여자치21은 시의회를 향한 강 시장의 공개 비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시 행정을 감시하는 시의회의 역할을 부정하는 반민주적인 가치관이 있지 않다면 불가능한
    2022-12-15
  • 어등산 개발..2심 판결로 17년 헛바퀴 멈추나?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들의 유통시장 선점전이 본격화하면서 어등산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세계와 롯데가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의지를 밝히면서, 17년간 지지부진했던 어등산 개발 사업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포문은 신세계가 열었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8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부지에 스타필드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임영록 /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지난 8월) - "호남권을 완전히 아우를 수 있는 제대로 된 상권 규모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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