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文, 풍산개 품은 광주광역시에 감사.."머지않아 방문"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사육하게 된 광주광역시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13)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를 나눴다"며 '곰이'와 '송강'을 사육하게 된 광주광역시에 감사의 인삿말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곰이와 송강을 보러 광주에 방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문 대통령이 "광주는 늘 가고 싶다며 머지 않은 시간에 가겠다"고 말했다고 강 시장은 전했습니다.
    2022-12-13
  • 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 주변 14일부터 야간작업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상수도관 이설 작업을 위해 백운광장에서 오는 14일부터 야간 공사가 시작됩니다. 야간 공사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이며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1회차는 내년 1월까지, 2회차는 내년 4월에서 5월 나눠서 진행됩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야간작업으로 소음과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현수막 설치, 인근 공동주택 안내, 교통방송 송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2022-12-13
  • '또 나몰라라 버스회사'..버스운영 결단 필요해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가 임금체불로 인한 파업에 이어 이번에는 연료비 체납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또 멈춰 섰습니다. 연료비는 버스회사 내부 경영사정으로 재정지원을 할 수 없는데도, 버스회사 대표는 줄곧 지원을 요구하더니, 결국 이번에도 나몰라라 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버스회사와 더이상 동행이 가능할지 목포시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가 또 멈춰 섰습니다. 지난달 운행 중단은 버스기사들의 임금체불로 인해 빚어졌는데, 이번에는 버스회사의 24억 원의 연료비 체납입니
    2022-12-13
  • [기획]보호막 없는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지자체 나서야
    【 앵커멘트 】 공공임대아파트의 부실한 회계 관리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최근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도 관리 업체 직원이 관리비를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이나 조례가 거의 없어,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감사원이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관리업체 직원이 1억이 넘는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광주·전남에
    2022-12-13
  • [기획] LH 부정회계 방패막 된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
    【 앵커멘트 】 LH가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부정회계를 묵인한 정황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무려 6천만 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부풀려 징수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임대아파트의 관리를 부실하게 몰아넣은 현행법이 한 몫을 했습니다. LH는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을 방패막으로 삼았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택관리공단이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약 6천만 원을 부풀려 빼돌렸음에도 관리 감독을 맡은 LH의 감사는 허울뿐이었습니다. ▶ 인터뷰 : LH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 "사실은 2018년, 2019
    2022-12-13
  • 강기정 "내년 3월 1일부터 제한급수 불가피"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인 "현 추세라면 내년 3월1일부터 격일제 제한급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 추세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처음으로 제한급수의 날짜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적극적인 물 절약 운동 홍보로 소비량이 8% 가량 줄어들었지만, 제한급수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 3월 1일부터 제한급수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제한급수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포함해 시장이 직접
    2022-12-13
  • "5·16은 민족혁명, 5·18은 족쇄" 김광동 논란 지속
    12일 취임한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7년 '5·18신화 만들기는 대한민국을 조이는 족쇄될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만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몫이 아니고, 국민 합의와 누적된 역사평가로 판단될 문제"라며 "역사적 사실관계부터 커다란 간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5·18을 계기로 민주세력이 승리해 민주주의가 시작된 그런 나라가 결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
    2022-12-13
  • 시장이 부인 땅에 도로 개설...검찰 전 광양시장 기소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의 땅에 도로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2019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양시 진상면에 군도 6호선 도로 건설이 추진될 것을 미리 알고 부인 명으로 땅 1,084㎡를 구매하게 한 혐의로 정 전 시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시장의 부인이 토지를 사들인 다음 해인 2020년 광양시가 예산 4억 원을 편성해 도로 개설에 나섰다고 판단하고 부패방지법과 농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땅을 구입한 정 전 시장의 부인에게는 혐의없음
    2022-12-13
  • 전남농기원, 수면 효과 탁월 '상추' 건강제품 출시
    전남농업기술원은 숙면 효과가 있는 '흑하랑 상추'를 건강 제품화하는데 성공해 19개 제품을 상용화 했습니다. 흑하랑 상추는 정신 건강과 수면 효과가 있는 락투신 성분이 3.74mg/g으로 일반 상추보다 124배 많으며, 흑하랑 품종을 활용해 2017년 휴롬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개 업체와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전남농기원은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변화에 발맞춰 토종 개량 흑하랑 상추 품종 개발과 전문 특화단지 조성, 민관협력 흑하랑 상추의 천연성분 이용 가공 제품화 등에 힘써 왔습니다. 현재 20여 농
    2022-12-13
  • 수감된 아버지 대신해 도박 사이트 운영한 딸..구속 기로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버지를 대신해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도박공간개설, 범죄수익은닉법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아버지 B씨와 함께 태국에서 비트코인 거래 시세를 예측해 배팅한 뒤 이를 맞히면 배당금을 주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버지 B씨가 검거된 이후 국내로 압송돼 징역 13년형을 선고 받자, A씨는 아버지 대신 사이트 운영을 도맡아왔습니다.
    2022-12-13
  • 경찰 "금호석유화학 공장장, 수사 중 서장실 임의 방문"
    가스 누출 사고를 일으킨 금호석유화학 공장장이 부적절하게 여수경찰서장과의 만남을 시도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공장장이 서장실에 임의로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13일) 입장문을 통해 수사가 시작된 이후 "해당 공장장이 3회에 걸쳐 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지난 9월 26일 공장장이 서장실에 임의로 방문해 5분 가량 정보관과 동석해 면담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들이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의사 소견 등을 종합해 상해라 볼 수 없다고 판단해 혐의없음으로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12-13
  • 아랍계 불법체류 외국인이 보이스피싱..합성 대마도 피워
    난민 신청 제도를 악용해 국내에 장기간 체류하며 범죄를 일삼은 아랍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지난 1년 동안 금융기관을 사칭해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집트 국적 A씨 등 아랍계 불법체류 외국인 7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범죄 수익금은 수출품 대금에 섞는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해외 총책에게 전달했습니다.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이들은 자국 정치 혼란을 이유로 난민 신청 절차를 밟으며 체류 기간을 연장하다 기간이
    2022-12-13
  • '전국 서장회의 주도' 류삼영, 정직 3개월 중징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던 류삼영 총경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오늘(13일)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는 류 총경에게 이같은 내용의 중징계를 통보했습니다. 류 총경은 울산중부경찰서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7월 23일 경찰국 설치에 반대하며 총경 54명이 참석한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회의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며 류 총경을 국가공무원법상 복종의무 위반을 이유로 대기발령 조치한 뒤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9월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는 류 총경에 대해 경
    2022-12-13
  • "나라 구하다 죽었냐"던 창원시의원, 사과는 했지만..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막말을 쏟아냈던 경남 창원시의원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은 오늘(13일) 오후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막말에 대해 "의원으로서 공인 신분임에도 부적절한 글을 개인 SNS에 올렸다"며 "시민 여러분들,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민주당 저것들은 노란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라는 글을 SNS에 올렸고, 다음날인 12일에는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2022-12-13
  • 일본 시민단체 "양금덕 할머니 훈장 취소, 참담한 심정"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돕는 일본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취소에 대해 "온몸으로 분노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판단 배경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 직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법원 판결이 이행되지 않는 동안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남모르게 타계하고 있다"며 "가해국 시민으로서 장을 끊는 듯한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
    2022-12-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