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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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사립학교, 공립화해야"..주민들 원거리 통학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출연해 설립한 사립학교를 공립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산단 사립학교인 여도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자녀들이 인접한 여도초를 놔두고 4km나 떨어진 여천초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산단 자녀들만 입학 가능한 여도초를 공립화해 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교육청은 공립화는 전적으로 학교법인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2022-11-09
  • 여수시의회 "여수시가 항만 사업 부적격 업체 편들기"
    여수 웅천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업체 선정 과정에서 여수시가 특정 업체의 편들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의원은 여수시가 마리나 항만 부잔교 신기술 공법업체 선정 과정에서 1순위 업체가 제출한 신기술 특허공법 실적이 허위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체에 편파적인 행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가 업체 선정 심사를 신속하게 종결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과 법적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1-09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상철 곡성군수 검찰 송치
    이상철 곡성군수가 지방선거에 당선 보답으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6월 전남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당선 축하 모임 명목으로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식비 557만 원을 결제한 혐의로 이상철 곡성군수와 이 군수 지인, 모임 참석자 등 71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자리에 늦게 참석했고 어떤 자리인지조차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09
  • 광주 성형외과서 수술받던 50대 중태
    광주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8일) 저녁 6시 25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50대 여성의 심장 박동이 멈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여성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09
  • 광주 모 시장 상인회, 위조 서명으로 상품권 환전 의혹
    경찰이 광주의 한 전통시장 상인회가 회원 상인들의 서명을 위조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인회가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임의로 서명해 온누리상품권을 환전했다"고 주장하며 상인 6명이 지난 9월 고소장을 제출함에따라 광주의 한 전통시장 전직 상인회장과 현직 집행부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시장 상인과 피고소인들은 "상인들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2-11-09
  • 코로나 확진 수험생 별도 시험장 광주ㆍ전남 9곳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여 앞두고 교육당국이 코로나19 대응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을 위해 광주 2곳, 전남 7곳에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수험생을 위해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목포의료원 등 병원 3곳에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수험생과 감독관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광주ㆍ전남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2022-11-09
  • '시내버스 시민들 품으로' 악덕경영 좌시 안한다!
    【 앵커멘트 】 수백억 보조금 지원에도 파업으로 시민들 발을 묶은 목포 태원여객ㆍ유진운수에 대한 목포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이한철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고, 목포시는 오늘부터 1,000원 택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버스정류장에 초록색 깃발을 단 택시가 정차합니다. 등교시간 학생 수송을 위한 1,000원 택시입니다.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150대의 택시가 특별 수송에 투입됐습니다. ▶ 인터뷰 : 김상훈 / 개인택시 기사
    2022-11-09
  • 순천만정원 노조, 연말 집단해고 앞두고 순천시 규탄
    이번 연말 집단해고가 예고된 순천만정원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에 나서며 순천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만국가정원지회는 오늘(9일) 순천시청 앞에서 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순천시가 상시적으로 계약을 종료하고 집단해고할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유지·승계해야 한다면서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에도 국가정원이 44명을 집단해고했다가 잘못을 인정하고 복직시키기도, 또다시 다음 달 120명을 집단해고를 하려고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2-11-09
  • 시민사회단체 "20대 청년 사망사고..엄정 수사해야"
    광주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민·사회 단체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2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정부와 기업이 손 놓고 있었다"며 "중대 재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유가족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11-09
  • 광주 난투극 외국인 일부 자진출석 "단순 시비"
    광주 도심에서 난투를 벌인 외국인 가운데 일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새벽4시쯤 광주 동구 구시청사거리 인근에서 난투극을 벌였던 외국인 10여 명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일부 외국인들이 소환 요구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외국인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22-11-09
  • [기획]끝나지 않은 부실공사 의혹 '지뢰밭길'.."콘크리트 강도도"
    【 앵커멘트 】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부실 공사가 이뤄졌다는 의혹. 어제(8일) 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하수도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KBC가 해당 공사 수로관에 불량 콘크리트가 사용했다는 현장 소장들의 대화를 확보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4월,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신축 공사장의 현장관계자들이 나눈 대화입니다. 싱크 : 현장소장 A씨 - "(콘크리트) 한 바가지가 부족해서 내가 비벼서 치라고 했거든. 거기 레미콘 있으니까 (몰탈) 다섯 포 넣고 자갈 넣고 비비라고
    2022-11-09
  • 광주·전남, 신규 확진 3천명 넘었다.."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55일 만에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방역당국도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를 공식화하고 하루 최대 20만 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 싱크 : 선별진료소 관계자 - "정면 보시고요, 움직이지 마세요." 여름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검사를 받는 사람도 증가하
    2022-11-09
  • '광주 도심 난투극' 외국인 중 일부 검거.."단순 시비"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외국인들 중 일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난투극에 가담했던 외국인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일부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원을 특정한 경찰이 소환 조사를 요구하자, 이들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시비가 붙어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른 범죄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다른
    2022-11-09
  • "여수시, 항만 개발사업 특정업체 편들기 의혹"
    여수 웅천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업체 선정과정에서 여수시가 특정 업체의 편들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최정필 의원은 8일 정례회 10분 발언을 통해, 여수시가 특정 업체에 편향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여수시가 마리나 항만 부잔교 신기술 공법업체 선정과정에서 1순위 업체가 제출한 신기술 특허공법 실적이 허위라는 대법원 판결과 대한변리사회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런 명백한 공인 감정결과에 대해서도 여수시는 개인 변리사의 의견일 뿐이라는 어처구
    2022-11-09
  • 생후 4개월 아들 '전동 바운서' 3~4시간씩 태워 숨지게 한 20대 검찰 송치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오랜 시간 '전동 바운서'에 올려둬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2월 중순~3월 초 인천시 중구의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아들은 지난 3월 뇌출혈 증상으로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들을 육아할 때 아이를 좌우로 흔들어주는 침대 형태 기기인 '전동 바운서'를 과도하게 활용해 학대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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